9/5 카라나비... 난 왜 카라나비로 파견되었나요....
볼리비아는 이렇게나 큰데 왜.... 어디가 마를리...
나를 두고 가지... 아니 두고 가...
제발.... 9/6 ?ㅋ?
전날 밤에 비가 미친 듯이 오긴 했는데 우기 때도 이런 적 없었잖아; 모래랑 물이랑 섞여서 난리 난 나의 거실 바닥ㅎ 땀 뻘뻘 흘리면서 치웠는데 단수 돼서 샤워 못함ㅋ 익숙하다 낮에는 너무 더워서 밤에 시장에 갔는데 단골 정육점에 원숭이 등장 읭? (초점 어디 갔지) 추추에게 안겨서 추추의 핸드폰 끈을 노리는 원숭...
아저씨의 엄청난 원숭이 자랑을 들으면 원숭이를 안을 수 있음ㅋ 대신 아저씨랑 원숭이같이 찍은 셀카 계속 봐야 함 그리고 리엑션 엄청하면... 너네 나라에 원숭이 없냐 소리도 들을 수 있음ㅋ; 그냥 없다함ㅋ 길에서 빨간 파인애플 보고 검색해 봤는데 남미에서 나오는 파인애플인데 진짜 맛없다는 글을 보고 (후기가 찾기 힘든 이유를 알 거 같다 함) 그냥 노란 파인애플 구매 깎아줄 수 있냐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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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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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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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나비
원문 링크 : 내가 귀여워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