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너무 귀여워.
자다 일어나서 찌그러져도 귀여워. *청각장애 유튜브에서 게임 관련 영상을 보다가 문득 생각에 잠겼다.
로스트아크의 최종 레이드 5, 6관문은 최종 레이드인 만큼 진입장벽이 높고 그 난이도가 악명이 자자하다. 굳이 자세하게 어떤 기믹과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 그 관문을 처음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디스코드'를 하지 않고서는 클리어가 매우 어렵다는 점이 중요한 부분이다.
'디스코드'는 약간 뭐랄까, 온라인 보이스 채팅 프로그램이라고 보면 된다. 로스트아크는 게임 내에서 자체적으로 인보이스 기능이 아직 없어서 대다수의 로스트아크 유저들은 외부적으로 디스코드를 활용한다.
어쨌든, 디스코드로 8명이 서로 소통을 해야만 간신히 운용이 가능한 최종 관문에서 청각장애인 유저들은 소통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조금은 소외되어 있다. 한 청각장애인 유저가 최종 레이드 5, 6관문의 문을 계속 두드렸으나 디스코드를 못 한다는 이유로 번번이 거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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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2년 3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