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내가 생각난다며 추천 받은 노래 <사임쌓임> 제목을 듣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 노래일까 궁금했다. "큰 돈을 만지지만 한쪽 귀엔 자꾸 사이렌이 울려 난 절대 안해 떨 챙겨야 돼 내 동네 가족 친구 모두 날 보거든 이젠 집에 사임쌓임 사임쌓임 사임쌓임" 첫구절부터 귀에 박히는 가사, 난 분명 이 가수만큼 신사임당이 쌓일만큼 많은 돈을 벌지는 않았다.
기준은 다다르겠지만. 하지만 한쪽귀에 사이렌이 울린다는 말이 하루종일 한쪽가슴에 남아있다.
얻는만큼 가져야하는 책임과 리스크 그리고 스트레스. 주말이 지나가고 월요일이 다가오는 지금즈음 내귀엔 멀리서 사이렌이 울린다.
계속 잘될까. 무탈할까.
큰일이일어나지는 않을까.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그리고 기도한다, 더도말고 아무일없이 웃으며 지내는 지금의 시간이 유지되기만을 ,, 내가 아는 기업의 대표님이 말씀하신적이 있다. 기업가는 근원의 불안함과 우울감을 가슴에 묻고 관뚜껑닫을때 까지 표시를 내면안된다.
비록 중간에 기업이 문을 닫을...
원문 링크 : 내귀의 사이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