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굴업도 백패킹[1편] 코로나로 몸살을 앓는 세상에도 어김없이 여름휴가라는 휴식시간이 찾아왔다. 해외도 못나가는 마당에 어딜... blog.naver.com 길어서 나눠쓰게 된 굴업도 여름 백패킹 두번째 이야기.
그렇게 굴업도에서 하루를 묵고 내려왔는데, 미친습도로 온몸이 물풀발라놓은 기분이었다. 그래도 먹을건 먹어야 하기에 어제 미리 예약해둔 이장님댁 아침밥을 먹으러 간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특별한 맛은 절대 아니다. 그치만 굴업도에서만 먹어 볼 수 있는, 그런 집밥같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기에 꼭 들린다.
다먹고 맥주 한캔을 마시며 우린 배표를 취소한다. 위약금이 그렇게 크지도 않고, 이 컨디션으로는 이동할 수 없을거 같아서 맥주한캔 하며 민박집을 알아봤다.
여행은 예상치 못함에서 찾아오는 즐거움도 크다. 그렇게 검색해서 현아민박에 방을 잡아두고, 배낭을 맡기고 다시 바닷가로 나와서 본격 물놀이를 했다.
코로나로 다들 제주도,양양,강릉,속초,부산 이런 유명한 관광지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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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여름 굴업도 백패킹[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