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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인 강천섬.

 처음이자 마지막인 강천섬.

강천섬. 강천섬유원지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 627 백패킹을 시작하기 전엔 몰랐던 곳이다.

어디를 가볼까 알아보는데 이곳이 이제 야영금지가 된다고 하길래, 부랴부랴 다녀왔던 곳. 많은 캠퍼들의 가장 가까운 친구였던 곳.

하지만 지켜주지 못한곳을 다녀 온 이야기이다. 강천섬은 서울에서 접근성이 굉장히 좋아서 많은 캠퍼, 백패커들이 쉽게 찾아와 쉽게 쉬다 갈 수 있는 곳이다.

그런데 많은 무개념들로 인한 화제, 화장실막힘, 쓰레기투기 등등 몸살끝에 야영금지구역으로 지정이된다고 해서 부랴부랴 찾아왔다. 미세먼지 최고 정점을 찍은 날이었는데, 그럼에도 좋았던 날.

사진으로 보기엔 뭔가 날씨가 좋아보인다. 같이 온 두명은 백패킹을 하는 사람이 아니었기에 정말 개나리봇짐마냥 이가방저가방 바리바리 들고 왔다.

그만큼 접근성도 좋고 편하게 올 수 있는 곳이었다. 이제 날이 슬슬 더워지는거 같아서, 타프를 삿는데 이날 처음 피칭을 해봣다.

근데 유튜브로 정말 많이 보고 왔는데, 아..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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