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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미생활은 백패킹.

 내 취미생활은 백패킹.

근래 2년동안 해온 내 새로운 취미는 백패킹이다. 무거운 박배낭을 메고 여기저기 산따라강따라 돌아다니는 취미다.

처음 우연찮게 백패킹이란걸 접하고 너무 하고싶어서 2달동안 혼자 검색하고 준비하고 그렇게 혼자 시작한 취미, 처음에 혼자 진입하기엔 장벽이 꽤 높고 돈도 꽤 많이들어 많이 고민했다. 그렇게 혼자 다니니 주변에선 그럴거면 군대 다시가라, 고생을 왜 사서하냐, 다들 주저리주저리 말들이 많더라 내가 하겠다는데 뭔상관인지...

너무 좋았고 지금도 너무 좋다. 그렇게 내가 좋아하며 다니는모습에 주변에서도 하나, 둘, 관심을 보이더니 장난치며 부르던 산따라강따라 크루가 되어버렸다.

전부 내 실제 지인들인데 나포함 무려 5명이나 된다 생각보다 꽤 커져버렸다. 2년동안 정말 여기저기 많이 다니면서, 좋은것도 많이보고 힐링도 하고 투자한 시간과 돈이 전혀 아깝지않은 취미다 그렇게 다녔던 곳들을 그냥저냥 포스팅해보려고한다. 사진들이 다 별생각 없이 찍어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2년동안 겨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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