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에 세무사 급여라고 돌아다니는 사진이 있어요. 대략 세후로 월 1000만원정도의 급여로 보이는데...
이쪽을 잘 모르는분들께선 세무사가 돈 잘버는 직업이라고 댓글을 남기기도하고 역시 전문직 걱정은 필요가 없다는 댓글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평범한 근무세무사로 그정도의 급여를 받는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가능한 경우가 몇가지 떠오르긴하는데 추측일 뿐이니 그냥 두겠습니다. 인터넷에서는 늘 잘난놈들만 자랑하기 마련이죠.
밝은 등불 아래 그림자는 어떤지 생각하지 않아요. 등잔 밑이 어둡다.
등하불명이라고하죠. 아는 분도 계시겠지만 요즘 1인 세무사가 정말 많습니다.
세무사회의 세무사찾기로 보면 사업장주소가 집으로 되어있는 분도 많지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요.
그리고 세상에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본인이 1인 세무사라는걸 알리기 꺼려하니까요.
영업에 있어서 불리하기도 할거고 전문직으로서의 자존심같은 것도 있을거에요. 누군가는 '너 주변에 못나가는 사람들만 있어서 그렇다'라고...
원문 링크 : 1인 세무사를 강요하는 사회. 살아남기위한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