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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임의 기쁨 그리고 운

 첫 수임의 기쁨 그리고 운

오늘은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이라 야근을 하고 왔습니다. 사진은 작년 어느날 야근을 하고 퇴근하던 길의 지하철이에요.

정말 텅텅비었더라구요. 요새는 제가 배가 좀 불럿는지 야근하면 대부분 택시타고 집에 온답니다.

저는 개업하고 수 년간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에 야근했던 기억이 없어요. 업무시간중에 전부 처리가 가능했거든요.

그래서 야근을 하는데도 기분이 나쁘지 않아요. 아무튼 먹고살 만큼 충분히 벌고있다는 이야기니까요.

개업 후 첫 수임할 때의 기쁨은 잊을 수 없을 겁니다. 저도 수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기억이 나요.

저는 제가 무언가 잘 해내서 성취를 이룬 것이 아니었지만요. 그래도 무척 신이 났었어요.

본인이 노력해서 성취를 이루었다면 그 자체로 동기부여가 됩니다. 이후에도 재미를 느낄거에요.

영업이 되었든 마케팅이 되었든 계속하여 노력을 하고 성과를 만들어낼거에요. 별로 운이 좋지 않다면 열심히 했음에도 단기간에 성과를 내지는 못할거에요.

이런 분은 노력의 수치가 점점 줄어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