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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은 마케팅과 함께

 21년은 마케팅과 함께

2021년은 마케팅을 배운답시고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다. 아마 그 시발점은 클래스101에서들은 자청의 무자본창업강의였던것 같다.

이미 사업을 하고 있던 내가 배운건 마케팅이었다. 전문직이랍시고 알아서 모든일이 술술 풀릴줄알았던 나는 마케팅에 무지했기때문에...

사실상 창업하는사람과 다를바가 없었던 것이다. 듣기시작한 것이 언제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났는데.. 2020년의 마지막날 결제를 했다.

발전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주저앉아 멈춘 내 현실에대한 원망이었는지, 돈을 많이 벌지 못한다는 절망 속에서 빛을 찾고있던 것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이날이 기점이 되었던 것은 확실하다. 정말 업무시간에도 짜투리를 내어 듣고, 이동중에도 영상은 못볼지언정 이어폰으로 소리만 들으며 빠른속도로 수강했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약 1~2주가량의 시간동안 완강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냥 강의에서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일단 책을 읽기 시작했다.

추천도서를 읽고 또 괜찮은 책인 것 같아서 혼자 찾아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