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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못 하는 세무사의 개업

 영업 못 하는 세무사의 개업

연휴가 시작되기 직전인 목요일에 급하게 약속이 잡혀 알고지내는 분이 제 사무실있는 쪽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세무사를 동차 합격 후 로스쿨을 들어가 변호사도 초시합격을 이뤄낸 대단한 분이에요.

그리고 향후 계획도 어느정도 짜여있는 분이에요. 저로선 저렇게 한다는 게 상상도 잘 되지않더라구요.

만나서 식사를 하는데 저에게 개업에 대해 질문하시더라구요. 말이 개업팁이지 사실 영업, 마케팅 방법을 물은거죠.

제가 조언을 주지 않아도 충분히 잘해낼 분이지만 노파심에 몇 가지 말씀드렸어요. 아마 개업하시기 전에 한번 더 물어보실거같아요.

그리고 세무사 시장보단 변호사 시장이 마케팅이 더 치열하니 개업하신 변호사님쪽으로도 한번 조언을 구해보라고 말씀드렸어요. 제 방법과 다른 방법들도 있을테니까요.

인간관계가 좋고 발이 넓은 사람은 개업을 해도 크게 문제가 없을겁니다. 간단하게만 생각해도 거래처가 들어올 루트가 많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니까요.

개업을 하고싶다고 생각하거나 마음을 먹었다면 거래처는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