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직원없이 개업하는 세무사님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씀드렸었어요. 우리는 1인 세무사라고 부릅니다. 1인세무사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어요.
외부로 발설하면 이미지가 안좋아지기에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것이에요. 1인 세무사의 치명적인 약점 별 생각없이 개업을 하면 거래처를 모으기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시간은 남아돕니다.
처음에야 지식인도 해보고 블로그도 해보고 세무플랫폼도 해보고 하는데 성과는 미미할거에요. 그러다보면 한두개씩 그만두게되고 결국 세무플랫폼만 조금 만지작대게 될겁니다.
시간은 남아도는데 할 건 없어요. 옆에 사람도 없고요.
게을러집니다. 누군가는 세법공부를 하라는데 고객도 없는데 해서 뭐하나 싶고, 수임해서 직접 겪는게 더 배움이 빠르다고 생각하며 공부를 안해요.
그런데 그 수임도 자주 없습니다. 출근해서 인터넷 웹서핑이나 깔짝거리다가 오게되는게 일상이됩니다.
지금 내가 큰일난건 알겠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그렇게 타성에 젖어버립니다.
모두 제가 직접 겪어봤던 과...
원문 링크 : 1인 세무사의 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