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베이글뮤지엄을 만든 료(ryo). 이제 그의 이름은 단순한 베이글 가게를 넘어, “사람들이 몰려드는 공간을 기획하는 감각”으로 불린다.
이번엔 무대가 안국역 2번 출구다." 아티스트컴플렉스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8-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한옥 옆, 새하얀 벽이 만든 또 하나의 공간 안국역 2번 출구를 나오면 헌법재판소 맞은편 가로수 길이 펼쳐진다.
요즘 가장 뜨거운 카페·베이커리들이 줄지어 들어선 거리다. 도넛으로 유명한 노티드, 수제버거의 다운타우너, 스콘 맛집 레이어드, 그리고 골목 안쪽의 어니언까지.
짧은 구간에 빵과 커피, 젊은 감각이 쏟아져 들어와 늘 사람들로 북적인다. 그중에서도 한옥 지붕 선 사이로 하얀 벽과 격자창이 단정하게 자리한 건물이 눈길을 끈다.
전통과 현대가 부딪히는 듯하면서도 묘하게 잘 어울리는 풍경. 바로 아티스트컴플렉스(Artist Complex)다.
입구 앞에 서면 카페라기보다, 마치 하얀 캔버스로 세운 전시 공간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