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한 감각과 북촌의 고즈넉한 정취가 한자리에 녹아있는 데비스(DEBBIE’S)" 북촌의 골목을 지나 2층 창가에 앉는 순간, 마치 그림 속에 들어온 듯했다. 창문을 액자 삼아 담은 창덕궁의 지붕과 소나무, 그 위로 부드럽게 스치는 바람까지도 이 공간의 일부가 된다.
이곳은 패션 브랜드 앤디앤뎁(Andy & Debb)의 공동 디자이너 윤원정이 새롭게 선보인 레스토랑 데비스(DEBBIE’S). 북촌의 정취와 세련된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곳에서, 오늘은 맛과 공간, 이야기를 함께 담아본다.
데비스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길 4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원서동 골목 입구에서, 황토색 대문 집을 만나다." 북촌 골목길 끝자락 원서동, 돌담 너머로 고요히 펼쳐지는 창덕궁의 지붕 선.
그 곁에 밝은 황토색 문을 가진 양옥 한 채가 서 있다. 오늘의 공간 산책길 입구에서 얼마 걷지 않아 발견한 이 공간은 이국적인 듯, 그러나 묘하게 익숙한 그런 레스토랑이었다.
이름에 담...
원문 링크 : 북촌에서 만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창덕궁 뷰 데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