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창업 생태계 보고서, ‘스타트업 지놈’ 글로벌 창업생태계 분석기관인 미국 ‘스타트업 지놈’이 발표한 글로벌 창업생태계 보고서에서 서울이 16위를 차지했다. 서울의 창업생태계 가치는 5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 세계 100개국 280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 창업생태계 순위는 지난해 20위에서 4단계 상승해, 2017년 조사 대상에 포함된 이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고서는 서울의 강점으로 우수한 인재 파이프라인과 높은 연구ㆍ개발(R&D) 투자금액을 꼽았다.
특히 서울은 연구실적ㆍ특허로 평가하는 ‘지식축적’ 분야에서 글로벌 상위 4위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100개국 280개 도시 대상 진행 보고서는 또한 서울 창업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청년 예비창업가 연간 1000팀을 선발 및 육성하는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창업정책을 추진해왔다. 서울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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