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린이#8] 술은 먹었지만 몸은 쓰고 싶었다. _음주 후 스텝밀 (2022년 4월 4일 월요일) 2022년 4월 4일 월요일 식단 어제부터 식사량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내 1차적 목표인 '근육량 증가'에는 충분한 식사량이 중요하다는 트레이너 쌤의 피드백의 영향. 귀찮으면 끼니를 거르는 게 당연했던 나의 안 좋은 식습관을 바꿔보자!
삼성 헬스 앱에 음식 입력 (화면 캡처_출처: Samsung Health) 저녁에 프로젝트 팀원들과 소맥을 먹었다. 오래간만에 한 음주여서 그런지 고작 네 잔에 취기가 올라왔다.
과식+음주로 인해 속이 더부룩하였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실내용 러닝화를 챙겨서 헬스장으로 향했다.
술 먹고 헬스? 사실 음주 후 헬스는 절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근육을 제대로 쓰기도 힘들뿐더러, 무거운 추를 들어 올리는 리프트 동작은 위험을 동반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내 생각)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몸을 쓰고 싶어서, 구석에서 '가벼운 걷기'만 하다 올 요량으로 헬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