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여성을 기준으로 치아보험의 보험료는 월 5만 원대에서 5만 1천 원 정도로 나타난다. 이유는 나이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는 부분도 있지만, 가장 큰 요인은 크라운이나 레진, 아밀감 등 보존치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가입금액은 보통 30만~40만 원 수준으로 적지 않지만, 치아보험 전체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보존치료가 차지한다. 보철치료가 100만~200만 원을 보장하는 경우에 비해 보존치료가 훨씬 비싸다.
보존치료가 가장 흔하고 치료비도 많아 보상청구가 많이 발생하는 편이어서 손해율을 고려해 다른 특약들에 비해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된다. 다만 동일한 나이와 직업이라도 보존치료 가입금액을 10만 원 한도로 대폭 줄이면 보험료는 3만~4만 원대까지 내려갈 수 있다. 그래도 보존치료를 포함한 실질적 보장을 충분히 받지 못한다는 점에서 애매해질 수 있어, 치아보험을 꼭 가입하려면 보존치료 비용도 어느 정도 있는 편이 좋다.
그래서 35세 여성을 기준으로 설계하면 보험료가 한 달에 5만 원에서 5만 1천 원 정도 나온다. 앞에서 말한 주의사항대로 가입금 전액 100% 온전하게 받으려면 감액기간이 지나야 하고, 그때까지의 보험료 부담은 어떻게 되는지 계산해 보면 다음과 같아. 1년 감액형으로 가입하고 1년 유지하면 5만 원 x 12 = 60만 원이 된다. 2년 감액형으로 가입하고 2년 유지하면 5만 원 x 24 = 120만 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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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치아보험 가입 필요한 사람 필요없는 사람 기준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