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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비특약 여러개 넣을 필요없다.

 수술비특약 여러개 넣을 필요없다.

의뢰자와 상담 시詢에 따라 가입설계서를 바로 보내주면 의뢰자 쪽에서 여러 가지 질문이 쏟아진다. 그중 하나가 수술특약의 구성이다. 상해수술 상해종수술 질병수술 질병종수술이 전부인가요? 일부러 적게 넣은 거냐는 의혹이나, 조촐해 보인다는 지적도 있다. 뇌혈관 수술 허혈심장 심혈관 수술 같은 다양함을 보이는 다른 설계사들의 사례를 보면 수술비를 많게 넣으면 좋다는 분위기인데 실제로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 크다. 암 가족력이나 뇌혈관 질환 가족력이 많다는 이유로 질병수술비나 종수술비를 강화하려는 경우도 있다.

보험사에서 취급하는 수술특약은 정말 많다. 종수술비부터 시작해 120대 질병수술, 124대 질병수술비 같은 N대 수술비도 있다. 암수술 뇌졸중수술 뇌혈관수술 뇌출혈수술 심혈관수술 허혈심장수술 심근경색수술 같은 항목도 널리 포함되고, 남성수술 여성수술 등도 있다. 다만 모든 수술비를 다 때려 넣으면 악의는 없겠지만 보험료가 크게 올랐고, 도중 해약 시에는 보장도 중단될 수 있다. 따라서 과다한 중복보장은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다. 핵심은 상해질병 수술비와 상해질병 종수술비 두 종류를 중심으로 세팅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로도 수술에 대한 보장은 충분히 강력하다.

과거에는 종수술비가 없던 시절도 있었고, 그때는 N대 수술비가 최선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종수술비가 생긴 이후로는 N대 수술비의 필요성이 낮아졌다. 종수술비가 더 폭넓게 보장하고, 대다수 회사가 암수술 보장을 포함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납입보험료를 고려하면 종수술비의 보장폭이 더 넓고, 암수술이나 뇌혈관심혈관수술 등을 별도로 추가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다. 예외적으로 암 가족력 등 특정 상황에서 보장을 강화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종수술비 중심으로 구성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표적항암치료비 같은 항암 관련 보장은 종수술비에서도 일부 보장되며, 일반 항암치료비나 방사선 치료비도 보장된다. 이런 점은 실제로 약관에 명시되어 있어 의외의 보장을 확인하게 한다.

따라서 수술비 이야기가 나오면 핵심만 말하면 된다. 수술비를 과다하게 넣느니 상해질병 수술비와 종수술비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필요 시 가족력에 따라 추가 보장을 보강하는 정도가 합리적이다. 자칫 머리를 싸매고 복잡하게 생각하다 보면, 어느 순간 불필요한 비용이 올라가거나 보장이 약화될 수 있다. 결론은 실비를 포함해 상해질병 수술비, 상해질병 종수술비의 핵심특약만으로도 충분히 촘촘한 보장이 가능하다는 것. 또한 수술은 치료의 한 형태로 보건과 보험의 연결 지점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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