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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에게 운전자보험 2개인 것 부터가 최악의 눈탱이!

 한사람에게 운전자보험 2개인 것 부터가 최악의 눈탱이!

한사람의 보험 의뢰를 살펴본 사례에서 종합보험은 납입 20년, 보장기간 90세로 구성된 아주 양호한 설계였다. 암 뇌혈관 허혈심장 등 3대 질병 각각 2천의 금액이 적절히 들어가 있기에 추가 설명 없이도 유지 가치가 높다는 평가가 내려졌다. 실손의료보험도 현재 판매되는 4세대 상품으로 특별한 피드백 없이 유지가 바람직하다고 본다. 다만 문제의 핵심은 운전자보험이었다. 보험료가 48000원대에 달해 누가 봐도 비싸다고 느껴지는 수준이었다. 운전자보험은 핵심특약만으로 충분하므로 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는데도, 의뢰자의 보험은 핵심특약 외에 여러 잡특약이 다수 들어가 있으며 가전제품 수리비용 같은 불필요한 보장까지 붙어 있었다.

또한 운전자보험이 1개가 아니라 2개로 구성된 점도 큰 문제였다. 한 가지 보험에 변호사선임, 교통사고처리 대인대물 벌금 등을 모두 넣을 수도 있는데, 상품을 두 개로 나눌 이유는 없었다. 설계사 수당 체계 때문이라는 설명도 덧붙여져 있었다. 건수 수당과 시책 보너스가 늘어나고, 보험사 역시 이를 노리고 상품을 분할 판매한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다수의 특약이 여러 상품으로 분리될수록 기본담보, 최소보험료, 보험회사 사업비가 중복 누적되어 보험료 거품이 크게 생긴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결론적으로 의뢰자의 운전자보험은 한 건으로 정리하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었다. 1건으로 유지하되 핵심특약과 필요 최소 보장으로 구성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취지였다. 따라서 제시된 해결책은 운전자보험을 재가입시키고 비용을 대폭 낮추는 방향으로 정리하는 것이었다. 최종적으로 10350원으로 운전자보험 재가입을 권고하는 방향으로 글은 마무리된다. 조프로의 보험판도라의 이웃 추가와 새글 수신 안내 같은 요청은 요지와 무관한 부가 문맥으로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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