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 설악산 울산바위가 갑자기 가고 싶어졌다. 개천절 새벽 5시 남양주 한강 체육공원 주차장에서 대학 동기와 만나 차 한 대로 출발~ 설악산 소공원 주차장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7시 30분인데 거의 만차 주차비는 6,000원으로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신흥사 문화재 관람료가 주차비로 대체된 것 같다. 오랜만에 만나는 신흥사 일주문이다.
본격적인 가을이 되면 설악산뿐만 아니라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점점 많아질 것이다. 케이블카 운영시간도 아니고 등산객들 배낭이 가벼운 것으로 보아 흔들바위 또는 울산바위가 목적지인 것이 분명하다.
흔들바위에 도착하기 전에 구름을 뚫고 나온 태양이 울산바위를 비춘 모습이다. 비가 금방이라도 올 것만 같은 구름 모양이나 대한민국서 가장 긴 터널인 인제 양양 터널을 지나기 전에는 비가 내렸는데 설악산 소공원에 도착했을 때는 비는 이미 그친 상황이었다.
구름이 걷히면서 파란 가을 하늘 아래로 가까워지는 울산바위 모습니다. 가끔 가십으로 뜨는 ...
원문 링크 : 김포에서 설악산 울산바위 다녀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