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31일 미국 테네시주 픽윅 호수에서 스포티드 배스를 만났다. 세계 최대 낚시 대회인 미국 MLF 도요타 시리즈를 참관하다 대회 마지막 날 배스낚시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대회 대상 어종이 아닌 스포티드 배스를 잡은 것이다.
참고로 우리나라에는 라지 마우스 배스만 있다고 한다. 대회 대상 어종은 라지 마우스 배스와 스몰 마우스 배스이며 길이가 30cm 이상이어야 계측대에서 무게 측정이 가능하다. 30cm 미만 배스를 계측대에 올리면 벌점을 받는다.
미국 MLF는 주마다 예선과 결선을 거친 500여 명의 선수들이 1등 상금 약 5억 원을 놓고 2박 3일간 자웅을 겨룬다 새벽에 500여 대의 배스 보트를 슬로프에 랜딩하고 순서대로 출발하는 장면이 볼만하다. 슬로프가 동시에 배스 보트 4대를 내릴 수 있어 부여받은 번호 순서대로 출발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
픽윅호수 끝에서 끝은 시속 140km 배스 보트로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다. 아래 영상은 포인트를 찾아 이동하는 ...
원문 링크 : 스포티드 배스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