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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富)를 부르는 산전(山田) 윤일호 선생의 부귀화(富貴花) 그림

 부(富)를 부르는 산전(山田) 윤일호 선생의 부귀화(富貴花) 그림

부(富)란 부자가 됨을, 귀(貴)란 신분과 권력을 갖게 됨을 의미하는데 부귀 두가지를 다 가질 수 있는 사람은 왕밖에 없을 것이다. '‘모란꽃’은 꽃 중의 왕이라고 일컫는 만큼 모양이 훌륭해서 부귀화라고 불리운다고 한다.

동양화에서 우의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소재로 모란꽃이 등장하는 이유일 것이다. 한국화가 산전(山田) 윤일호(1935~ ) 선생이 그린 부귀화 그림 또한 집안에 부귀 기운이 탐스러운 모란꽃의 향기처럼 그윽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가로*세로=29cm*3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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