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은 뉴스를 보고 같은 상품을 검색하고 같은 영화와 드라마를 보지만 내가 보는 것처럼 사람들이 다 똑같이 보는 것은 아니다. 뉴스는 성향에 따라 좌우가 나뉘기도 하고 취향에 따라 어떤 상품은 살고 어떤 상품은 슬그머니 사라진다.
영화나 드라마는 관객들의 시각에 따라 흥행이 좌지우지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같은 사물을 보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빛과 그림자 속에서 하트 모양이 보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통해서 사물을 바라본다. 눈과 대상물 사이에 무언가를 집어넣고 본다.
사상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이 선호하는 방식이거나 유행 아니면 습관적 선입견으로 본다. 여기서 사람들마다 사고가 깊고 얕다는 차이가 생기기도 하고 올바른 것과 부정적인 것이 나뉘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개인의 견해일 뿐 사물이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했던 본질은 아닐 것이다. 불국사 소원을 비는 돌탑 사물을 제대로 보려면 '바로' 보라고 한다.
'바로'라는 말은 눈과 대상과의 사이에 어떤 것도 집어넣지 ...
원문 링크 : 바로 본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