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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일한 형틀목공 허리질환, 산재될까요?

 30년 넘게 일한 형틀목공 허리질환, 산재될까요?

안녕하세요, 더드림 직업병연구원입니다. 건설현장에서 형틀목공으로 장기간 근무한 근로자들은 허리 통증을 직업병처럼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 산재 신청 과정에서는 "퇴행성 변화", "기왕증"이라는 이유로 업무 관련성이 부정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이번 사례는 약 31년간 형틀목공으로 근무한 근로자의 추간공 협착증이 업무상질병으로 인정된 판정입니다.

신청 상병과 진료 경과, 반복된 허리 치료와 수술 이력 A씨는 2011년 이후 수년간 요통, 좌골신경통, 요추 염좌 등으로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왔으며, 2017년 MRI검사에서 요추부 협착 및 신경공 협착 소견이 확인되었습니다. 이후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악화되어 2018년 L4-5 척추고정술, 2021년 L5-S1 확장 고정술까지 시행했습니다.

의료진과 자문의, 특별진찰 결과 모두에서 신청 상병은 객관적으로 확인되었고, 단순한 일시적 통증이 아닌 구조적·퇴행성 병변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형틀목공 업무의 실체, 허리에 집중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