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드림직업병연구원 입니다. 현장에서 오랜 기간 분진에 노출된 노동자에게 발생한 만성 폐질환이 산업재해로 인정되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오늘은 광업소와 연탄공장에서 근무했던 근로자 A씨의 COPD(만성 폐쇄성 폐질환)가 업무상질병으로 인정되어 유족급여까지 승인된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A씨의 COPD(만성 폐쇄성 폐질환)가 산재로 인정받기까지 분진 노출 환경에서 시작된 호흡기 질환 A씨는 광업소와 연탄공장에서 약 29개월간 근무하며 일상적으로 분진이 발생하는 작업환경에 노출되어 왔습니다.
이후 2015년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진단을 받았고, 장기간 치료를 이어갔으나 증상은 점차 악화되었습니다. 질병이 진행되면서 폐기종, 기관지 확장증, 반복되는 폐렴 등 여러 합병증이 동반되었고, 호흡곤란으로 인해 이동에도 큰 불편을 겪는 상태였습니다.
결국 2024년 사망에 이르렀으며, 사망진단서에는 직접사인 '폐렴', 간접사인 'COPD'가 기재돼 있었습니다.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