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드림 직업병연구원입니다. 오늘은 사망 원인과는 다른 질환으로 사후에 산재가 인정된 사례를 소개합니다.
평생을 용접공으로 일하던 근로자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숨졌지만, 이후 그의 근골격계 질환이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된 사건입니다. 이 사례는 "사망 원인과 관계없는 질환도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될 수 있다"라는 점을 보여주는 중요한 판례로 평가됩니다.
용접공 A씨 근골격계질환, 사망 원인 아니어도 사후 산재 인정받아 사건 개요입니다. A씨는 1990년부터 30년 동안 건설 현장 용접공으로 일했습니다. 2023년 4월, A씨는 한 공장 신축현장에서 산소절단기로 H빔을 자르던 중 갑자기 쓰러져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습니다.
유족은 과로와 스트레스에 따른 뇌심혈관계 질환으로 유족급여를 청구했지만 사망 전 12주 평균 근무시간이 과로 인정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로 불승인됐습니다. 그런데 근무시간이 짧았던 이유는 2020년 목 디스크, 2021년 허리디스크 수술 후 건강이 악화...
원문 링크 : 용접공 근골격계질환, 사망 후에도 산재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