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은 책을 봐도 멍하고 관련 자료를 봐도 멍하고 문제를 봐도 멍하다.
고시반에 나가도 아무것도 못하고 책상 앞에 앉아만 있다 돌아온다. 사실 원래도 그랬지만 더 심해졌다.
게임도 이제 슬슬 질려서 집에와도 멍하니 누워만 있다. 영화는 조금씩 보는데 집중이 안돼서 금방 꺼버린다.
쉬려고 해도 마음이 착잡해서 편히 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다. '뭔가를 하긴 해야 하는데...'
라는 생각만 계속 하고 있다. 2. 공무원 시험은 계속 치기로 생각했다.
하지만 직업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하반기에는 금융공기업 시험이랑 7급 시험을 준비해보려고 한다. 지금은 금융공기업 쪽 자소서를 써보려고 하고 있다.
자소서 문항을 보면 막막하기만 하지만 쓰긴 써야지... 3. 생각해보니 하반기 일정도 그렇게 널널하지는 않아 보인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그치만 이미 일정은 잡혀 있으니 대충이라도 준비하긴 해야겠다.
그래도 11월 쯤 되면 진짜 딱히 이후 일정이 없어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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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22.7.28.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