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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 먹어? 10년 차 에디터가 숨겨온 봄동 겉절이 황금레시피

 아직도 사 먹어? 10년 차 에디터가 숨겨온 봄동 겉절이 황금레시피

여러분, 요즘 밥상 차릴 때 메인 반찬 고민 많으시죠? 저도 그래요.

김장김치는 이제 슬슬 물리고, 뭔가 상큼하고 아삭한 게 당기는 그런 시기잖아요. 시장 갔더니 글쎄 봄동 가격이 올랐을 정도로 인기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저도 워낙 좋아해서 매년 이맘때면 꼭 챙겨 먹는데, 올해는 유독 더 달고 맛있는 느낌인 거 있죠? "나도 맛있게 무치고 싶은데 손맛이 부족한가?"

걱정하셨다면 오늘 글 정말 잘 클릭하셨어요. 제가 10년 전 쿠킹클래스에서 전수받은 비법, 오늘 싹 다 풀어볼게요!

깔끔한 손질과 세척이 핵심! 먼저 싱싱한 봄동 한 포기를 준비해 주세요. 350g 정도면 딱 한 접시 푸짐하게 나오거든요.

잎을 동글게 오므려 밑동을 톡! 잘라주면 잎들이 자연스럽게 떨어져요.

저는 겉절이 할 때 너무 짧게 써는 것보다 길쭉하게 반으로 슥슥 갈라주는 게 훨씬 먹음직스럽더라고요. 세척할 때는 물에 3~5분 정도 담가두면 사이사이 흙이 잘 빠져요.

한 잎 한 잎 꼼꼼히 씻어준 뒤 물기를 '탈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