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식 물가 정말 무섭죠? 배달 앱 켜서 찜닭 한 마리 시키려면 배달비까지 어느덧 3만 원이 훌쩍 넘더라구요.
특히 저희 집처럼 식구가 많은 집은 맵기 조절도 까다로워서 결국 '집에서 하는 게 최고지' 싶다가도, 그 특유의 진한 맛이 안 나서 포기하셨던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처음엔 "왜 내가 하면 그 색깔이랑 감칠맛이 안 날까?"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안동이 고향인 남편 덕분에 현지 맛집 비법을 연구하다 보니, 결국 '이것' 하나로 맛집 뺨 후드려치는 비주얼과 맛을 잡았답니다.
오늘 그 2차 해석 비법, 아낌없이 공유해 드릴게요! 간장찜닭 재료 닭고기 600g 감자 2개 당면 150g 불려서 준비 양파 1/2개 대파 1대 홍고추 1개 당근 1/3개(작은 사이즈) 물 500ml 진간장 70ml 흑설탕 3숟갈 물엿 2숟갈 맛술 미림 2/3컵 다진 마늘 1숟갈 후추 넉넉하게 노추 2숟갈 왜 '지금' 이 레시피여야 할까요?
최근 감자가 제철이라 정말 달고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