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요즘 마트 가면 쪽파가 유독 싱싱해 보이지 않나요? 저도 며칠 전 로컬푸드 매장에 갔다가 상태가 너무 좋길래 덜컥 한 단을 집어왔거든요.
그런데 막상 김치 담그려고 하면 귀찮아서 혹은 '유명한 액젓이 없어서' 망설여질 때가 있잖아요. 저도 처음엔 김치라는 말만 들어도 앞이 막막했거든요...
그런데 걱정 마세요! 오늘은 그 유명한 이영자 파김치 레시피를 제가 직접 해보고, 더 쉽고 맛있게 다듬은 초간단 버전을 가져왔답니다. 20분이면 충분하니까 같이 시작해 봐요!
준비물 쪽파 1kg 참치액 50ml 꽃게액젓 50ml 양파 1/2개 갈배 2/3컵(120ml 정도) 생강 약간 새우젓갈 1숟갈 고춧가루 100g 매실청 3숟갈 재료 준비부터 남다르게 파김치의 핵심은 역시 양념이죠. 원래 레시피에는 배 원물이 들어가지만, 요즘 배값이 금값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갈아만든 배' 음료를 활용해요. 2/3컵(약 120ml) 정도 넣어주면 배의 시원한 단맛은 살리면서 훨씬 간편해진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