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요즘 들어 부쩍 입맛이 없지 않으신가요? 날씨는 따뜻해지는데 몸은 나른하고..
이럴 때 생각나는 게 바로 제철 나물이잖아요. 저도 어릴 땐 엄마가 해주시던 이 쌉싸름한 머위무침이 참 적응 안 됐거든요.
"이걸 왜 먹지?" 싶었는데, 신기하게 나이가 드니까 이제는 봄만 되면 이 맛을 찾아다니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입안 가득 봄 향기를 채워줄 머위나물 무침 레시피를 들고 왔어요! 재료 머구 200g 데칠 때 소금 한숟갈 양념 국간장 반 숟갈 참치액 한 숟갈 매실청 반 숟갈 통깨 빻아서 1숟갈 반 참기름 한 숟갈 반 다진 파 1-2숟갈 데치기부터 껍질 손질까지 슥슥!
머위는 잎사귀까지 다 먹는 나물이라 손질이 중요한데요. 특히 머위대는 고구마 줄기처럼 껍질을 한번 벗겨내야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답니다.
조금 번거로워도 이 과정을 거쳐야 양념도 쏙쏙 잘 배어들거든요. 데칠 때는 딱 1분만 기억하세요!
끓는 물에 소금 한 숟갈 넣고 질긴 줄기부터 20초, 잎사귀까지 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