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늘 아침 창밖 보셨나요? 5월인데 비가 정말 시원하게 쏟아지더라구요.
미세먼지가 씻겨 나가는 건 좋은데, 이상하게 빗소리만 들리면 마음이 싱숭생숭~ 기름 냄새가 막 그리워지지 않으세요? 저도 오늘 딱 그랬거든요!
냉장고를 열어보니 마침 싱싱한 부추가 있길래 '이건 운명이다' 싶었죠. 사실 전 부치는 게 쉬워 보여도 막상 하면 눅눅해져서 속상할 때가 많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지금 당장 해먹어야 하는 역대급 바삭한 해물부추전 레시피를 공유해 드릴게요! 해물부추전 레시피 재료 부추 120-150g 당근 큰 새우 8마리 오징어 1/2마리 튀김가루 1.5컵 물 1컵 참치액 1숟갈 식용유 1.
재료 손질 - 싱싱한 봄부추와 해물의 만남 지금 딱 이 시기에 부추가 정말 맛있거든요. '자양강장제'라고 불릴 만큼 건강에도 좋아서 5월 보약이 따로 없답니다.
부추는 너무 길지 않게 썰어주시고, 여기에 색감을 더해줄 당근 조금, 그리고 냉동실에 잠자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