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동수 행정사입니다. 부부나 가족이 함께 일하는 상황에서도 근로자로 인정받아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까요?
민감한 문제일 수도 있지만, 예를 들어 가족 식당에서 근무하는 부부가 근로자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와 같은 질문이 실무에서 자주 제기됩니다. 아래에서는 “동거 친족의 근로기준법 적용 여부”라는 주제로 근로기준법과 행정해석을 바탕으로 근로자 인정 여부와 관련된 법적 기준과 대응 방안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1.
관련 법적 기준 1)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란? 근로기준법 제2조 제1항 제1호에서는 “근로자”를 임금을 목적으로 사업이나 사업장에서 근로를 제공하는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는 직업의 종류와 관계없이 사용종속 관계에서 근로가 제공되고, 이에 대해 대가가 지급되는지를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는 의미입니다. 대법원 판례도 계약의 형식보다 실질을 중시하며, 사용종속성을 근로자성 판단의 주된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2) 근로조건 명시의무 또한, 근로기준법 제1...
원문 링크 : 근로기준법 적용 사례: 부부·동거 친족 근로자 인정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