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양도, 인수합병, 법인전환 등 조직의 변화 속에서 퇴직 시 전체 기간에 대한 퇴직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특히 회사 측에서 "이미 퇴직금은 정산되었다"고 주장하거나 "신규입사"라고 주장한다면, 그 불안감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 행정사사무소 신동수 행정사입니다.
아래에서는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퇴직금 분쟁의 주요 쟁점과 해결 방안을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문제상황: 회사 인수합병 건설회사 관리직으로 근무하던 근로자분의 상담사례입니다.
한 회사에서 10년 넘게 근속하셨는데, 약 4년 전 회사가 다른 법인에 인수합병되었습니다. 당시 근로자들은 별도의 근로계약서 작성 없이 그대로 근무를 이어갔지만, 회사 측은 인수합병 시점에 퇴직금 원천징수 신고를 마쳤다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퇴직금은 지급된 적이 없었고, 퇴직을 앞두고 이전 회사의 근속기간이 사라질까 봐 걱정이 컸습니다. 심지어 입사 시점부터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아 계속근로를 입증할 서류도 마땅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