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일을 하고 있는데 카톡이 하나 날라왔다. 원래 플친 추가로 날라오는 광고 메세지는 그닥 유의깊게 보지 않는 편인데 그 날따라 내용이 눈에 들어왔다.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런 곳(온라인 인쇄출력소)도 서포터즈 활동이라는 게 있구나 하고 눌러보니 벌써 7기라고 한다.
고민하다가 일단 지인들에게 내용을 공유해봤다. 원래 이런 건 혼자 지원하는 것 보다 여럿이서 지원하는 게 조금 덜 떨리지 않는가.
반응이야 예상한 대로였다. 바쁘고, 뽑을 것도 없고, 관심은 있는데.
정확히 내 상황과 동일했다. 그래서 지인들은 지원하지 않았고 나는 지원했다.
SNS 팔로워 수에 따라 추가 점수가 있다는 말에 순간 본계를 팔아버릴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계정을 봐 주시는 분들께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에 참았다. 블로그는 원래 디자인/인쇄/제작쪽을 주로 포스팅 하고 있었으니 나름 테마도 맞겠다고 생각했고 7/29 합격 문자를 받았다.
그래서 이 카테고리가 신설된 것이다. 본 포스팅은 디티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