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하고 이제 9월이 되었는데 충격적이게도 만들고 싶은 게 없다. 다른 사람들 포스팅을 보니 내 스타일은 아니라 진작에 포기했고, 뭔가 포스팅거리로 나올만한 품목이 있어야 하는데 딱히 생각나는 게 없었다.
정말 좁은 풀에서 놀고 있었구나... 하는 와중에 난데없이 신내림을 받았다.
SNS를 돌아다니다가 어떤 사진을 봤는데, 짤의 일부를 누끼 따서 다른 곳에 옮겨 붙인 사진이었다. 딱히 포스팅할 만한 건 아니었으나 오로지 '갖고 싶다' 라는 마음으로 작업을 했기 때문에 쓸 말이 많지는 않다.
그래도 일단 주문했으니 포스팅 시작! 내가 보고 만들려고 다짐했던 짤 POP 사이즈 정하는 법 굿즈를 사는(만드는) 사람들은 두가지 유형이 있는데 바로 실용파와 심미파다.
실용파는 실생활에서 쓸 굿즈를 선호하며 때때로 실용성이 없는 굿즈는 아예 사지 않거나 강제로(...) 쓸모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심미파는 굿즈가 있으니 가져야 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후자에 속한다.
뭘 이렇게 ...
원문 링크 : 디티피아에서 폼보드 POP로 디피용 굿즈 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