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뽑은 명함에 이어 두 번째 발주물이다. 명함을 먼저 주문하고 후가공이 들어갔으니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싶어서 빠르게 나올법한 품목으로 엽서(카드)를 골랐다.
주문하기 전에 조금 고민했는데, 디티피아의 엽서는 사이즈가 90*140으로 일반적으로 뽑는 굿즈용 엽서 사이즈(100*150)보다 10씩 작았기 때문이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엽서 정리할 때 사이즈가 안맞으면 조금 거슬리니까...
물론 디티피아에서도 규격엽서(100*150)를 발주할 수 있다. 해당 방법에 대해선 아래에 다시 설명하기로 하고, 고민 끝에 뽑은 엽서가 명함과 함께 도착했기 때문에 어느 것을 먼저 올릴까 고민하다가 명함을 올린 참이었다.
서포터즈 활동방에는 사이트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에 대한 채팅이 종종 올라오고, 때로는 파일을 잘못 접수 했을 때도 안내가 날라온다. 단체 오픈채팅방이라 해당 채팅방에 들어가있는 사람들은 내용을 볼 수 있는데 한 가지 놀랐던 점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발주 시 숙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