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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 7개월째, 구피에 대해 알게된 것들

 물생활 7개월째, 구피에 대해 알게된 것들

구피가 일상에 들어온지 벌써 7개월. 세 마리는 마트에서 사온 옐로우 구피, 일곱 마리는 수족관에서 사온 고정구피였다.

열흘도 안돼 고정구피 다섯 마리가 죽었다. 반면 마트에서 사온 구피들은 활발하게 헤엄쳐 다녔다.

어느날 먹이를 주다가 깜짝 놀랐다. 하얗고 작은 뭔가가 꼬물꼬물 움직이는 모습이 보여서였다.

아주 어린 올챙이 새끼 같았다. 그새 옐로우 구피가 새끼를 낳은 것이었다.

그리고 한 일주일 쯤 지났을 때 옐로우 구피와는 전혀 다른 색을 띤 구피 새끼들이 나타났다 사라지길 반복했다. 그러더니 두달 전부터 대략 모습을 갖추고 어항 곳곳을 헤엄쳐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용궁 간 고정구피들이 죽기 직전 새끼를 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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