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구피 세 마리를 처음 기르기 시작했다. 지금은 세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엄청나게 많아졌다.
매일 아침 수조를 볼 때마다 깜짝 놀란다. 언제 이렇게 늘어났을까?
왜 이렇게 번식을 잘 할까? 수조가 이 아이들을 언제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
등.... 처음에 꼬물이들이 모습을 보였을 때는 정말 신기했는데, 지금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수조를 더 큰 것으로 바꿀 수도 없는 형편이니까. 주변에 분양을 하고 싶은데, 대부분 손사래를 친다.
키울 자신이 없단다... 후대로 내려오면서 여러 유전자가 섞여 다양한 색상의 구피가 태어났다.
알비노풀레드, 블루글라스 후손들. 물생활 3년째, 구피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익숙해졌다고 생각하는데,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가 있다.
구피 암컷 중 몇마리가 허리가 휘거나 옆으로 누워 유영하다가 죽는 일이 생기고 있다. 얼마전부터는 꼭 두 마리씩 신경이 마비된 채 수조를 돌아다닌다.
금새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것은 아니다. 먹이를 주면 반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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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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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몸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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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신경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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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유전자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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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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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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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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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3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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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구피
원문 링크 : 구피 집사 3년째...아픈 아이 뭐가 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