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전공하지 않았어도 누구나 한번쯤 '나는 왜 살고 있을까'를 생각해봤을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Wer bin ich und wenn ja, vie viele?>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지음/백종유 옮김/ 21세기북스)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을 이끌어주는 책이다.
독일어 원서의 제목은 <Wer bin ich und wenn ja, vie viele?> 인데, 한국어로 '나는 누구일까-이미 알고 있다고요?
그럼 얼마나 알고 계신지요?'의 뜻이다.
저자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는 인생의 의미를 찾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34가지 질문을 던진다. 물론 정답이 있을 수 없는 질문들이다.
답은 독자가 각자 자신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