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와 롯데의 경기가 시작되기 전. 야구팬들 사이에서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KT 위즈 타격코치 이종범의 시즌 중 퇴단 소식이었습니다. 더 놀라운 건 그의 다음 행보.
어디론가 잠시 쉬러 가는 것이 아니라,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감독으로 자리를 옮긴다는 내용이었죠. 야구계에서 이례적인 이 선택.
단순한 진로 변경일까요? 아니면 이종범이 내린 새로운 도전의 시작일까요?
KT 합류에서 퇴단까지, 짧았던 복귀의 시간 이종범은 2024년 10월, KT 위즈에 외야 및 주루 코치로 합류하며 지도자 커리어를 다시 이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2025년 5월에는 타격 코치로 보직이 바뀌었죠.
그러던 중, 6월 27일 롯데와의 경기 직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며 사실상 시즌 중 퇴단을 확정했습니다. KT 구단은 공식 입장에서 “시즌 중 이탈은 안타깝지만, 본인의 강한 의지를 존중했다”고 밝혔습니다.
팀 내부적으로는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