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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통에 시멘트를 붓고 유기! 파타야 살인사건 공범, 2심도 중형 확정

 드럼통에 시멘트를 붓고 유기! 파타야 살인사건 공범, 2심도 중형 확정

처음 이 사건을 접했을 때, 그 잔혹함에 숨이 턱 막혔습니다. 한국인 여행자가 해외에서 살해당한 것도 충격인데, 시신을 드럼통에 넣고 시멘트를 부어 유기했다는 사실은 누구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웠죠. 2023년 태국 파타야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단순한 해외 강력 범죄가 아니라, 치밀하게 계획된 엽기적 살인으로 판명됐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2025년 7월 2일, 공범들에게도 결국 2심에서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피해자, 지인에 속아 호텔로 유인당하다 사건은 2023년 5월, 태국 파타야 외곽에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도로 인근에서 드럼통 하나가 발견됐고, 그 안에는 시멘트에 뒤덮인 시신 일부가 들어 있었습니다. 이후 수사 과정에서 나머지 시신 부위도 추가로 발견되면서 사건의 실체가 드러났죠.

더 충격적인 건 피해자와 가해자들이 모두 한국인이었다는 점. 그리고 범행을 주도한 사람 중 일부는 피해자의 지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믿었던 사람이 나를 죽였다’는 현실이 많은 이들에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