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행이란? 우리 몸 속에 있는 혈관 길이는 자그마치 96,561km이다.
혈관은 심장과 근육과 함께 인체 순환계를 구성한다. 이 혈관 도로망은 혈액을 인체 곳곳으로 운반한다.
혈행은 혈액이 혈관을 통해 신체 각 부분으로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혈액은 신체 각 조직으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세포에서 만들어낸 노폐물을 제거한다.
호르몬을 작용 부위로 운반하고, 외부 유해 물질에서 세포를 방어하며, 체온을 적당하게 유지하고, 지혈을 한다. 즉 혈액은 신체 내 항상성을 유지한다.
따라서 원활한 혈액 흐름은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혈행 장애는 뇌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혈관 내피세포는 혈액 덩어리 분해 물질 등 다양한 물질을 합성, 분비하거나 혈소판 응집과 혈전 생성 및 용해 등에 관여하여 혈액 흐름, 혈관 긴장도, 동맥 혈관 기능 등을 조절한다. 염증성 자극으로 내피세포가 손상되면 수용성 부착 분자가 과도하게 분비된다.
손상 부위로 산화된 콜레스테롤이 쌓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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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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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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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류
원문 링크 : 혈행(blood circu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