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노제놀은 프랑스 남서부 해안 지대에서 자라는 소나무 껍질에서 추출한다. 정의 프랑스 남서부 해안지대 랑드 가스꼬뉴에는 250만 에이커에 달하는 소나무 숲이 펼쳐져 있다.
이곳이 바로 강력한 천연 항산화 물질인 피크노제놀 주산지다. 오염이 없는 이 곳에는 단일종으로 30~50년 동안 자란 소나무가 무성하다.
소나무는 거센 해풍과 척박한 토양을 이겨내기 위해 독특한 항산화 물질을 함유한다. 두께가 5~7cm인 소나무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인 프로시아니딘(procyanidines)을 비롯하여 카데킨, 에파카테킨 등 여러 가지 유기산이 들어 있다.
소나무는 모두 같은 종이라 추출 성분 함량은 변동이 없다. 프로시아니딘은 폴리페놀성 화합물로 고등식물의 뿌리, 잎, 열매, 나무껍질 등에 널리 존재한다.
이러한 식물로 만든 차, 포두주, 맥주에도 많이 들어 있다. 프로시아니딘은 항산화 활성, 면역 조절 활성, DNA 복구, 항종양 등 인체에 유익한 작용을 한다.
피크노제놀은 농약과 살충제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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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시아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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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피크노제놀과 항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