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서치 센터장 5인이 보는 새해 증시 올해 코스피 '상저하고' 움직임 최저 2250 ~ 최고 3000 전망 1분기 기업 실적 줄줄이 하향 트럼프 리스크 겹쳐 증시 약세 美감세효과 나오는 2분기 반등 하반기 美中경기 풀리며 상승세 공매도 재개·상법 개정 등 증시관련 제도 변화에 촉각 2025년 한국 증시는 2024년 하반기부터 연달아 터진 악재에 따른 소외현상과 저평가를 딛고 반등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등 주력 업종의 기업 이익 전망치가 낮게 조정되는 상반기에는 박스권에 머물다가 탄핵과 도널드 트럼프 리스크 등 불확실성 요소가 해소되고 이익 모멘텀이 증가하는 하반기에 상승하는 '상저하고'의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매일경제가 국내 주요 증권사 5곳(삼성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의 리서치센터장들에게 올해 코스피 전망치를 질문한 결과 평균 2320에서 2890까지 예상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사 5곳의 코스피 전망치 중 가장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