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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대반등 9회말 극적 끝내기 드라마→사령탑도 입이 쩍 "대체 선발과 불펜이 최소 실점" 칭찬 팍팍

 '우승 후보' 대반등 9회말 극적 끝내기 드라마→사령탑도 입이 쩍 "대체 선발과 불펜이 최소 실점" 칭찬 팍팍

[스타뉴스 | 수원=김우종 기자] 이강철(오른쪽) KT 감독이 28일 수원 삼성전에서 승리 후 입을 쩍 벌린 채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홍현빈을 반기고 있다. 올 시즌 개막 전 우승 후보로 꼽힌 KT 위즈가 9회말 극적인 끝내기 역전승까지 거두며 상승세를 제대로 탔다.

그것도 상대는 올 시즌 대권을 노리고 있는 강팀 삼성 라이온즈였다. KT는 28일 수원 KT 위즈파크(1만4678명 입장)에서 열린 삼성과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9회말 5-4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KT는 팀이 3-4로 뒤지고 있던 9회말 1사 1, 3루 기회에서 홍현빈이 우익선상 안쪽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 3루타를 터트리며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한 KT는 전날(27일) SSG전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2연승에 성공했다.

KT는 35승 44패 1무를 마크하며 9위를 유지했다. 8위 한화와 승차는 1경기, 7위 롯데와 승차는 2경기다. 또 5위 SSG와 승차는 4경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