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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메이저리그 불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 마이애미 단장 "미국 야구 적응에 희망적이고 낙관적

 "고우석, 메이저리그 불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 마이애미 단장 "미국 야구 적응에 희망적이고 낙관적

공유하기 고우석 마이애미 말린스 피터 벤딕스 단장이 고우석을 높이 평가했다. 10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헤럴드에 따르면 벤딕스 단장은 트레이드를 통한 고우석 영입에 대해 "그는 한국에서 상당히 빛나는 경력을 갖고 있다. 익숙하지 않은 다른 리그에 적응하기는 매우 어려울 수 있다"며 "그가 적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에 대해 희망적이고 낙관적이다"라고 말했다.

벤딕스 단장은 이어 "우리는 그의 구질을 좋아한다. 또 그의 태도를 좋아한다"며 "우리는 그가 짧은 미국프로야구 경력 동안 지금까지 한 일들을 좋아한다.

그가 메이저리그 불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라고 덧붙였다. 고우석을 메이저리그에서 쓰겠다는 것이다.

고우석에 대해 디 애슬레틱의 야구 평가자 키스 로는 "그는 지금까지 더블A에서 구원투수로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고 간단하게 평했다. MLBTR은 "고우석은 이번 시즌에 175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뛰고 있다.

그는 내년에 225만 달러를 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