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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나물, 비름나물(Pigweed Salad)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비름나물] 국문명 : 비름나물(bireumnamul) 음식분류 : 숙채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bireumnamul, Pigweed Salad, ヒユのナムル, 凉拌苋菜, 涼拌莧菜 살짝 데쳐 물기를 꼭 짠 비름에 기호에 따라 간장 양념, 된장 양념, 고추장 양념을 넣어 무친 나물이다. Parboiled and squeeze-dried pigweed mixed with a mixture of soy sauce, doe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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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공주 갑사 동종

"민족과 수난을 함께 한 조선시대 동종" [보물 갑사 동종] 갑사동종(甲寺銅鐘)은 조선 초기의 종으로 국왕의 만수무강을 축원하며, 갑사에 매달 목적으로 선조 17년(1584)에 만들어졌다. 높이 131, 입지름 91로 전체적으로 어깨부터 중간까지 완만한 곡선을 이루고 있으며, 중간 지점부터 입 부분까지 직선으로 되어있다. 종 꼭대기에는 음통이 없고, 하나의 몸체로 이어져 서로 반대로 머리를 돌린 2마리 용이 고리를 이루고 있다. 종의 어깨에는 물결모양으로 꽃무늬를 둘렀고, 바로 밑에는 위 아래로 나누어 위에는 연꽃무늬를, 아래에는 범자를 둥글게 돌아가며 촘촘히 새겼다. 그 아래 4곳에는 사각형의 연곽을 만들고, 그 안에는 가운데가 볼록한 연꽃모양의 연뢰(蓮蕾)를 9개씩 두었다. 종의 몸통 4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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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계룡산 갑사 공우탑(功牛塔)

공우탑(대웅전에서 경역에서 대적전으로 가는 길 옆에 자그마한 탑이 하나 있는데 공우탑(功牛塔)이다. 공우탑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진다. "정유재란(丁酉再亂, 1597) 때 갑사(甲寺)는 전소(全燒)되는 비운을 겪게 되었는데, 예전의 웅장했던 절의 모습이 떠올라 주지승이 절을 재건할 생각를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그 때 하늘에서 누렁소 한마리가 폐허가 되어 버린 법당 마당으로 서서히 내려오는 것이었다. 마당 가운데 자리 잡은 소는 “제가 절을 지어 드리겠습니다.” 하였는데, 소의 말을 듣는 순간 주지는 놀라서 잠에서 깨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마당 쪽에서 소 울음소리가 우렁차게 들려서, 눈을 돌려보니 황소 한마리가 법당 마당 가운데 앉아 있었답니다. 황소는 그 날부터 매일 어딘가를 갔다 오곤 하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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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고 은은한 수박향, 은어회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며 맛 본 별식, 별미를 소개한다. [경북 울진 경남식당] 울진 성류굴 매표소 가는 길에 있다. 된장찌개를 곁들인 산채비빔밥, 산채묵비빔밥과 다슬기탕, 막국수, 콩국수, 은어 매운탕, 잡어 매운탕 등을 판매한다. 특히 왕피천에서 잡은 은어회와 은어튀김이 일품이다. 빙어회와 빙어튀김도 맛깔나다. 성류굴 앞 왕피천에서 은어 낚시 하는 모습이다. 잡은 은어중 일부는 성류굴 부근 식당으로 보내진다. 은어는 봄이면 바다에서 강으로 거슬러 올라와 가을에 산란을 한 후 하류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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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신흥암 천진보탑

충남 공주 계룡산 신흥암 나한전과 천진보탑(나한전 내부에는 불상이 없다. 천진보탑이 주불이다.) "천연바위 불탑"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천진보탑] 계룡산 내에 봉우리처럼 우뚝 솟아있는 자연바위로,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탑이다. 탑이란 부처의 사리를 모셔두는 곳을 일컫는 것으로, 이 탑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석가모니가 열반한 후 인도의 아육왕은 구시나가라국에 있는 사리탑에서 많은 양의 사리를 발견하여 이를 시방세계(十方世界:열곳의 방향에 있는 중생의 세계로, 동·서·남·북·동북·동남·서남·서북·상(上)·하(下)에 있는 무한한 세계를 가리킴)에 나누어 주었다. 그 때 4천왕(四天王:불교의 법을 지키는 무리로, 동·서·남·북 네곳을 지키고 있음) 가운데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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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공주 갑사 철당간

"우리나라 유일 통일신라시대 철당간" [보물 공주 갑사 철당간] 절에 행사가 있을 때 절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이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장대를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갑사(甲寺) 동남쪽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 이 당간은 통일신라시대의 당간으로는 유일한 것이다. 네 면에 구름무늬를 새긴 기단(基壇) 위로 철당간을 높게 세우고 양 옆에 당간지주를 세워 지탱하였다. 당간은 24개의 철통을 연결한 것인데 원래는 28개였으나 고종 30년(1893) 벼락을 맞아 4개가 없어졌다고 한다. 당간을 지탱하는 두 개의 지주는 동·서로 마주 서 있으며 꾸밈이 없는 소박한 모습이다. 기둥머리는 완만한 곡선을 이루며, 안쪽에 구멍을 뚫어서 단단하게 고정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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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중장리 갑사 괴목대신

[공주 중장리 갑사 괴목대신제] 중장리 갑사 괴목대신제는 갑사 입구에 있는 1,600년이 넘는 나무에 제를 올리는 행사이다. 갑사의 창건과 역사를 같이 한 이 괴목은 임진왜란 때에는 영규대사와 많은 승병들이 모여, 그 그늘 밑에서 작전을 세우기도 한 호국불교를 증거하는 신수(神樹)이다. 괴목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300여 년 전 갑사의 장명등 기름이 없어지기 시작하였다. 이를 이상이 여긴 스님들은 밤에 장명등 기름이 없어지는 이유를 밝히고자 몰래 장명등을 지키기 시작하였다. 어느 날 밤 덩치가 큰 누군가가 기름을 훔쳐가는 것이었다. 놀란 스님들이 따라가보니 바로 괴목의 당산신이었다. 기름을 훔쳐간 연유를 묻자 당산신은 사람들이 담뱃불로 나무의 뿌리에 상처를 내었고, 상처를 치유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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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공주 갑사 승탑

"고려 시대 우수작 승탑" [보물 공주 갑사 승탑] 갑사 뒤편 계룡산에 쓰러져 있었던 것을 1917년 대적전 앞으로 옮겨 세웠다. 전체가 8각으로 이루어진 모습이며 3단의 기단(基壇) 위에 탑신(塔身)을 올리고 지붕돌을 얹은 형태이다. 높직한 바닥돌 위에 올려진 기단은 아래·가운데·윗받침돌로 나뉘어지는데 특이하게도 아래층이 넓고 위층으로 갈수록 차츰 줄어든다. 아래받침돌에는 사자·구름·용을 대담하게 조각하였으며, 거의 원에 가까운 가운데받침에는 각 귀퉁이마다 꽃 모양의 장식이 튀어나와 있고, 그 사이에 주악천인상(奏樂天人像)을 새겨 놓았다. 탑신을 받치는 두툼한 윗받침돌에는 연꽃을 둘러 새겼다. 탑 몸돌 4면에는 자물쇠가 달린 문을 새겨 놓았고, 다른 4면에는 사천왕입상(四天王立像)을 도드라지게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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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 울어바위&사곡리 우물

울어바위 마을 유래비(울어바위 마을은 이성산 삼봉의 정기를 받고 보광천이 흐르는 청주 충주간 국도변 증평-도안면계에 위치한 500여년 된 곡산연씨 세거지 이다 전설에 의하면 이곳을 지나던 어느 대사가 마을 동남쪽 안산 아래에 있는 넓고 큰 바위를 보고 신령한 바위라 하여 명암이란 글자를 새기고 국가에 대란이 있을때 이바위가 울것이라 예언한 뒤로 마을의 이름을 울어바위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그 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바위가 큰 소리를 내어 울었다고 하며 당시 안음현감 연충수께서 의병을 일으켜 왜적을 물리친 사실이 동국여지승람에 전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께도 1910-1926년 36번 국도와 충북선 철도가 놓이면서 바위는 매몰 파손 되었고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1914년 인근 마을과 함께 화성리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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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감칠맛, 꽁치김치찌개(kkongchikimchijjigae)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꽁치김치찌개] 국문명 : 꽁치김치찌개(kkongchikimchijjigae) 음식분류 : 찌개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kkongchikimchijjigae, Saury and Kimchi Stew, サンマキムチチゲ, 秋刀鱼辛奇汤, 秋刀魚辛奇湯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신 김치와 마늘을 볶다 육수를 넣고 김치가 무르면 쉽게 구할 수 있는 통조림 꽁치를 넣고, 고춧가루, 다진 마늘, 대파, 풋고추 등을 넣어 마무리 한다.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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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린 맛, 황태해장국(Dried Pollack Hangover Soup)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황태해장국] 국문명 : 황태해장국(Hwangtaehaejangguk) 음식분류 : 국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Hwangtaehaejangguk, Dried Pollack Hangover Soup , スケトウダラの酔い覚ましスープ , 干明太鱼醒酒汤, 幹明太魚醒酒湯 명태의 내장을 꺼내 염분을 제거한 뒤 추운 고산 지대에서 서너 달 이상 말려 낸 황태를 잘게 찢어 육수에 조개, 버섯, 콩나물, 두부, 무 등을 넣고 끓인 해장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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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을 돋우는 생선, 조기조림(Braised Yellow Croaker)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조기조림] 국문명 : 조기조림(jogijorim) 음식분류 : 조림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jogijorim, Braised Yellow Croaker, イシモチの煮付け, 炖黄花鱼, 燉黃花魚 조기를 두세 토막 내어 갖은 양념으로 약한 불에서 끓인 생선조림이다. 조기는 구이, 조림, 탕에 두루 쓰이는 재료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기는 생선 중의 하나이다. Yellow croaker cut into two to thr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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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급제 소나무, 청주 봉황송

"장원급제 소나무, 청주 봉명2송정동 봉황송" 봉황송 유래비 무릇 산은 고을을 나누고 사람은 물길로 통한다. 백두대간 속리산 천왕봉에서 한남금북정맥이 분기 피반령 못미처 팔봉지맥을 낳고 팔봉지맥은 팔봉산 구룡산으로 갈라져 진대마루 과상뫼 원송절에 매화송이 같은 봉우리들을 툭툭 내던지더니 여기 봉명동(鳳鳴洞)에 이르러 백봉산 금반산 월명산을 꽃봉오리처럼 빚어내었다. 한남금북정맥에서 발원한 무심천은 미호천으로 금강으로 서해로 흘러든다. 우리 마을 사람들은 뿌리 깊은 산 아래 삶의 터전을 일구어 물길을 따라 세계로 뻗어나간다. 조선개국공신 강무공(剛武公) 남은(南誾)은 의령남씨 시조 남군보(南君甫)의 5세이다. 강무공의 5세인 어모장군 남홍(南鴻)은 서기 1540년에 낙향하여 이곳을 세거지로 삼았다. 1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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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남하리 석조보살입상

증평민속체험박물관(증평군은 매년 증평민속체험박물관과 인근 마을 일대에서 장뜰 두레놀이(증평군지정 무형문화재 제12호, 2006. 5. 24. 지정) 축제를 벌이며, 전통을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뜰 두레놀이란 예부터 이 지역에서 부르던 전통 농요에서 시초한 것인데, 농사를 지으며 농악에 맞춰 농요를 부르는 방식이다. 구성은 논농사의 단계별로 나뉘는데, 고리질 소리부터 모찌기 소리, 모내기 소리, 초듭매기 소리, 이듭매기 소리, 보리방아찧기 소리 그리고 세듭매기 소리까지 총 일곱 단계로 구성된다.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이 장뜰 두레놀이와 농촌체험이라는 특색 있는 테마를 바탕으로 개관하였다. - 출처:증평군청) "율리 삼층석탑" "두꺼비 연못" "보호수 수령 250년 남하2리 느티나무" "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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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맛, 팥빙수(Shaved Ice with Red Bean Topping)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팥빙수] 국문명 : 팥빙수(patbingsu) 음식분류 : 음청류 재료분류 : 후식류 다국어 :patbingsu, Shaved Ice with Red Bean Topping, 氷小豆, 红豆刨冰, 紅豆刨冰 얼음을 갈아 삶은 팥을 올려 먹는 빙과류이다. 과일, 떡, 미숫가루, 젤리, 연유 등을 같이 얹어 맛을 내기도 한다. Shaved ice topped with boiled red beans. This popular des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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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천하는 용의 모습, 괴산 삼송리 소나무

"승천하는 용을 닮다, 괴산 삼송리 소나무" 괴산 삼송리 소나무(이 나무는 숲에서 가장 커서 왕소나무라고 불렸으며 줄기의 모습이 마치 용이 꿈틀거리는 것처럼 보인다 하여 용송이라고도 했다. 2012년 8월 28일 태풍 볼라벤의 강풍에 도복피해를 당한 이후 1년이상 회생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사하며 문화재 가치를 상실하여 2014년 12월 5일 천연기념물에서 해제되었다. 600년 정도 생장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생장시 높이 13.5m, 가슴높이의 둘레 4.91m에 이르는 노거수였다. 왕소나무가 태풍에 넘어진 후 마을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용송에는 소나무를 유독 좋아하는 이무기가 살고 있었는데 이무기는 소나무와 같이 살면서 소나무와 교감을 하며 자라게 되었다. 그렇게 수백년이 지나는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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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78_순창_팔왕마을회관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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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남쪽 으뜸 산수, 괴산 선유구곡(仙遊九谷)

"금강산 남쪽 으뜸 산수, 선유구곡(仙遊九谷)" 선유구곡은 괴산군 송면에서 동북쪽으로 1~2에 걸쳐 있는 계곡이다. 조선시대 유명한 학자 퇴계 이황이 7송정(현 송면리 송정마을)에 있는 함평 이씨댁을 찾아갔다가 산과 물, 바위, 노송 등이 잘 어우러진 절묘한 경치에 반하여 아홉 달을 돌아다니며 9곡의 이름을 지어 새겼다 한다. 긴 세월이 지나는 동안 글자는 없어졌지만 절경은 여전하다. 화양동이 남성적인 아름다움을 보인다면 선유동은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으며 신선이 내려와 노닐던 곳이라는 선유동문을 비롯해 경천벽, 학소암, 연단로, 와룡폭, 난가대, 기국암, 구암, 은선암이 9곡을 형성하고 있다. 선유동은 계곡을 따라 시멘트 포장의 작은 도로가 놓여 있다. 이 작은 도로가 동일한 지방도(5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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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슬픔, 부추꽃

"무한한 슬픔, 부추꽃" 집 앞 텃밭 한켠에 자라는 푸른 빛 부추에 드문드문 하얀 부추꽃이 활짝 피었다.'무한한 슬픔'이란 꽃말이 어울리지 않게 어여쁘다. 꽃대가 올라오기 전 처음 올라오는 봄 부추가 가장 연하고 맛이 좋다. 부추는 약간의 매운맛과 신맛을 가지고 있으며, 특유의 향을 가졌다. 생채나 무침, 김치를 담가 먹기도 하고 다른 식자재를 섞어서 밑반찬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부추(영어: Allium tuberosum, 영어: garlic chives, Chinese leek)는 수선화과의 부추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길고, 꽃은 흰색으로 피며 열매는 삭과이다. 표준어인 '부추'의 사투리는 크게 '부추'계, '솔'계, '정구지'계의 셋으로 나뉘며 충청남도에선 졸, 경상남도에선 소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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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면과 찐 콩물의 하모니, 괴산 청안반점

충북 괴산 청안반점(괴산 청안우체국 건너편에 있는 수타 전문 중국집이다. 음식을 만드는 남사장님과 가족으로 보이는 여성분들이 함께 운영한다. 고추, 콩, 김치 등 농사지은 식재료를 사용하는 듯하다. 주문하면 출입문 좌측 주방 반죽대에서 남사장님이 숙성한 반죽으로 직접 수타면을 뽑는다. 반죽 치대는 모습과 수타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수 있다. 수타면으로 만든 짜장면 짬뽕 등 면류와 탕수육, 양장피 등 요리부, 볶음밥, 잡채밥 등 밥류 등 여러 음식을 판매한다. 여름철 메뉴로 서리태 콩국수와 밀면을 맛볼 수 있다. 시원하고 계피 향 짙은 수정과는 셀프로 먹을 수 있다. 기름진 음식이 많은 중식 요리를 먹은 후 마무리하기에 좋은 음료다.) 서리태 콩국수를 주문한다. 남사장님이 숙성 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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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보개산 각연사

[충북 괴산 보개산 각연사] 괴산 태성차부슈퍼 건너편 버스 정류장에 하차한다. 절까지 가는 대중교통이 없다. 태성삼거리 우측 길로 4.6km 정도 도보 이동한다. 속리산 계곡물 소리 들으며 걷다 보면 보개산 각연사 현판이 쓰인 일주문이 나온다. 파란 고춧잎과 고추 사이로 빨갛게 익은 고추가 돋보인다. 명성 높은 괴산 고추다. 옥수수 심었던 자리엔 파란 배추가 심어져 있다. 누런 옥수숫대가 밭골 사이에 누워 있다. "보개산 각연사 일주문" 각연사(속리산국립공원 자락에 드는 보개산 기슭에 자리잡은 절이다. 태성리에서 산자락을 향해 들어가는데 마을이 끝나고 논밭도 끝난 후 본격적으로 계곡을 끼고 들어가기를 한참, 앞길에 다람쥐와 청설모, 작은 산새들이 이리저리 풍기고 바람이 맑다. 꽤 깊숙이 들어가는구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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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하고 든든한 소울푸드, 순댓국(Blood Sausage Soup)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순댓국] 국문명 : 순댓국(sundaetguk) 음식분류 : 국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sundaetguk, Blood Sausage Soup, スンデスープ, 血肠汤, 血腸湯 순대는 돼지 창자에 여러 재료를 소로 넣어 삶은 음식이다. 순댓국은 돼지 육수에 순대와 돼지 내장을 끓여 먹는다. 기호에 따라 매운 양념장과 부추를 넣어 먹으면 맛있다. Sundae refers to pork intestines stuffed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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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송덕리 동제장

[충청북도 민속문화재 괴산 송덕리 동제장 (槐山 松德里 洞祭場)] 괴산 송덕리 동제는 마을 입구에 있는 당숲에 있는 느티나무를 신목으로 삼아 서낭제를 오층석탑과 삼층석탑에서 동제를 지내고 있는 마을 공동체의 민속신앙이다. 고려시대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오층석탑은 풍수신앙과 탑 숭배 신앙이 함께 나타나고 있으며 음력 정월 초하룻밤에 동제를 지내고 있다. 괴산 송덕리 송동마을 충청북도 민속문화재 괴산 송덕리 오층석탑(고려시대의 절터로 추정되는 송덕리 일명사지 에 화강암으로 조성된 높이 305cm의 탑이다. 이 탑은 네모난 지대석 위에 단층의 기단과 5층의 탑신부가 남아있다. 5층 옥개석과 상륜부, 기단 동쪽의 면석은 결실되었다. 구전에 의하면, 1층 탑신 속의 사리공 귀 에 사리와 석탑유래기가 봉안되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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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아름다운, 괴산 산막이옛길

[충북 괴산 산막이옛길] 청주시외버스터미널발 괴산 경우 외사리행 직행버스를 타고 종점인 외사리마을에 내렸다. 산막이옛길 매표소까지 1.2km 도보로 이동한다. 괴산읍내에서 산막이옛길 주차장 부근까지 시내버스도 운행한다. "괴산 숲 속 자연의 보고, 산막이옛길" 고향 마을 산모롱이길 산막이옛길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마을인 산막이 마을까지 연결됐던 총 길이 10리 의 옛길로서 흔적처럼 남아있는 옛길에 덧그림을 그리듯 그대로 복원된 산책로이며 옛길 구간 대부분을 나무받침(데크)으로 만드는 친환경 공법으로 환경훼손을 최소화하여 살아있는 자연미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산막이옛길을 따라 펼쳐지는 산과 물, 숲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움은 괴산의 백미로 꼽을 수 있는 곳이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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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生)과 사(死)

"생(生)과 사(死)" 괴산 보개산 각연사 답사 후 태성삼거리로 내려가는 길 도로 위 죽은 뱀이다.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하다. 걷다 보면 종종 보는 모습이다. 차에 깔린 듯 하다. 운전자가 인식도 못하는 사이에 졸사(猝死)한듯 하다. 옥수수 수확 철이 다 끝난 밭에 빨간 수염이 핀 작고 가는 옥수수가 살아남았다. 다른 옥수수처럼 크고 알찼다면 볼 수 없었을 것이다. 뱀은 죽고 옥수수는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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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 길상사

[충청북도 기념물 진천 길상사 (鎭川 吉祥祠)] 삼국통일의 주역이였던 김유신(595∼673) 장군의 영정을 모시고 있는 사당이다. 김유신은 15세 때 화랑이 되었고, 무열왕 7년(660) 상대등이 되었다. 그 뒤 중국 당나라와 연합하여 백제를 멸망시키고 나당연합군의 대총관이 되어 고구려를 정벌하고 삼국통일(676)의 위업을 달성하였다. 신라와 고려 때에는 장군이 태어난 태령산 아래 장군의 사당에서 봄과 가을로 제사를 지냈다. 그러나 조선에 들어와서 관리가 소홀하다가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폐허가 된 것을 철종 2년(1851) 백곡면에 ‘죽계사’를 세워 장군의 영정을 모셨다. 고종 1년(1864)에는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헐렸는데 1926년 후손 김만희의 노력으로 지금 있는 자리에 길상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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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을 지키는 상징목, 진천읍 회화나무

"진천을 지키는 상징목" [진천군 보호수 1호 진천읍 회화나무]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에 있는 수령 577년의 보호수. 회화나무는 유서 깊은 서원이나 명문 가문의 정원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길상목(吉祥木)으로 손꼽히며 학자목(學者木)이라고도 한다. 회화나무를 집안에 심으면 유명한 학자가 태어난다는 이야기가 있고, 회화나무 세 그루면 대길(大吉)한 일만 생긴다는 이야기도 있다. 농민들은 회화나무를 신목으로 여겼는데, 이는 회화나무에서 꽃이 필 때 위에서 먼저 피면 그해 농사가 풍년이고 아래에서 피면 그해 농사가 흉년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회화나무는 버릴 것 하나 없는 한약재로 알려져 있다. 꽃 말린 것을 괴화(槐花)라 하여 고혈압과 지혈에 효과가 있다. 열매는 괴각(槐角)이라 하여 치질과 자궁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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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안 안민헌과 회화나무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괴산 청안 안민헌 (槐山 淸安 安民軒)] 조선시대 청안현의 관아 건물로, 태종 5년(1405)에 지어졌다고 전한다. 그 후 여러 차례의 수리를 거쳤으며 지금 남아있는 건물을 19세기 후반의 것으로 보인다. 1915년에도 수리가 있었고, 한때 청안지서로 사용되어 변형이 있었으나 1981년 복원하였다. 앞면 6칸·옆면 3칸의 규모이며, 지붕의 옆선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으로 홑처마에 공포를 짜지 않은 민도리집이다. 낮은 돌 기단 위에 지었는데, 주춧돌은 다듬은 돌과 자연돌을 함께 사용하였고, 둥근 기둥에 일부 네모 기둥을 세우기도 하였다. 앞면 1칸은 툇마루로 개방하고 그 뒤로 왼쪽 3칸은 대청을 두고 오른쪽 2칸은 온돌방, 마지막 1칸은 툇마루를 두었는데 여기에는 문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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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만뢰산 보탑사

진천 만뢰산 보탑사(진천읍 사석리에서 성암천을 끼고 연곡리 만뢰산(만노산)을 향해 거슬러 오르는 연곡계곡에는 군데군데 좋은 경관과 전설의 고향, 유물들이 펼쳐져 있다. 그 가장 상류인 연곡리 보련골은 한때 『정감록』을 믿는 사람들이 화전을일구던 곳이다. 석비가 있는 연곡리 일대는 고려시대에 큰 절이 있었다고 전해온다. 이름도 내력도 알 수 없는 이 절의 사역으로 추정되는 터는 대부분 마을과 논밭으로 변했는데 근래에 보탑사 삼층목탑이 세워졌다. 주변에서는 기와조각이 많이 발견되었고, 보탑사 주변에는여러 부분이 손상되긴 했으나 고려 초기 양식을 보이는 석조비로자나불좌상과 작은 삼층석탑 한 기가 남아 있다. 출처:한국문화유산답사회) 수령 327년 보호수 진천 연곡리 보탑사 느티나무, 천왕문 사천왕상과 보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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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사적 진천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鎭川 金庾信 誕生址와 胎室)]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김유신 장군이 태어난 곳과 그의 태실이다. 태실은 아이가 출산한 뒤 나오는 탯줄을 보관하는 곳을 말한다. 김유신이 태어난 곳은 만노군 태수로 부임한 김유신 장군의 아버지 김서현 장군이 집무를 보던 곳이다. 김유신 장군의 태실은 태령산성의 정상부에 있으며 자연석을 둥글게 기단으로 쌓고 주위에 돌담을 쌓아 신령스런 구역임을 나타내고 있다. 원형으로 3단의 석축을 쌓은 뒤, 그 위에 흙을 덮은 봉분형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태실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탄생지 뒤편에 있는 태령산성은 태실을 둘러싼 돌담의 성격으로, 고대 신라의 산성 축조술을 엿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영문 설명] Pl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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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자연석 돌다리, 진천 농다리

[충북 진천 농다리]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구산동(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굴티(중리)마을은 상산 임씨의 세거지로, 고려 적에 최씨 무신정권의 뒤를 이어 권세를 잡았던 무신 임연(林衍, ?~1270)이 태어난 곳이다.) 구산동 수호성(이곳 성은 구산동을 수호하고자 1992년 10월부터 3개월간 주민들이 모두합심하여 흙과 돌로 쌓은것이다. 중부고속도로가 1985년 4월 착공하여 1987년 12월 경기도 하남에서 경부고속도로 남이 분기점까지 준공되어 개통되었다. 중부고속도로가 개통된 후에 이 마을에는 예측하지 못한 재난이 닥쳐오기 시작하였다. 1988년부터 1992년까지 구산동 마을의 청.장년들이 질병과 사고로 3년 사이에 13명이나 유명계로 가는 황당한 일을 당하게 된다. 부락 노인들이 액운을 막기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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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걸미산 용화사

[충북 진천 걸미산 용화사] 용화사와 걸미산 걸미산에서 바라본 진천읍 전경 걸미산에서 바라본 용화사 석조여래입상 용화사 전경(용화사는 신라 말에 창건되었다고 하지만 정확한 연대는 확인되지 않았다. 조선시대에 폐사되었다가 1959년 비구니 한자심이 중창하여 법당과 요사채를 지어 오늘에 이른다. 걸미산 동쪽 산 아래 평지에 동쪽을 바라보고 앉아 있어서 부근 사람들은 이 절을 걸미산 미륵당이라 부르기도 한다. 용화사에서는 고려시대 것으로 보이는 보살상과 기와조각 등이 발견되었다. 이중 1980년에 발견된 보살상은 머리에 원통형의 장식 없는 높은 관을 쓴 모습이며, 이마와 눈·코 등은 많이 닳아 있지만 입가의 미소나 얼굴의 윤곽이 전체적으로 원만하다. 이 보살상은 진천문화원으로 옮겨져 보존되고 있으며 근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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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을 닮은 군대 나방

"팅커벨을 닮은 요정 나방" 옥색긴꼬리산누에나방(청주 미동산수목원 스피커에 붙은 옥색긴꼬리산누에나방이다. 팅커벨 중에서 가장 흔하고 가장 보기 쉬운 나방이다. 흔히 초록나방, 푸른나방으로 부르며 옥빛깔의 얇은 날개가 매우 눈에 뛰기 때문에 낮밤 가리지 않고 어디서든 볼수 있다. 모든 나방이 그렇듯이 빛을 좋아하는 주광성이기 때문에 빛나는 가로등 아래라면 아무데나 찾아볼수 있다. 군대에서 팅커벨 혹은 군대 나방이라고 불리는 옥색 긴꼬리산누에나방은 야간에 활동하는 곤충으로 에메랄드빛 날개와 함께 전신이 하얀색 털로 덮여 있어 흡사 요정을 연상케 한다. 대부분 작게는 8cm, 크게는 15cm 가깝게 성장한다. 국내에서는 두 번째로 큰 수준이다. 그러나 큰 몸을 지탱할 수 있을 만큼 힘이 강하지 않다. 날갯짓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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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밑반찬, 마늘장아찌(Pickled Garlic)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마늘장아찌] 국문명 : 마늘장아찌(maneuljangajji) 음식분류 : 장아찌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maneuljangajji, Pickled Garlic , にんにくの漬物, 大蒜酱菜, 大蒜醬菜 장아찌는 채소를 소금이나 간장에 절여 숙성시킨 저장식품이다. 마늘장아찌는 통마늘을 식초, 설탕, 간장에 숙성시킨 것으로 햇마늘이 나오는 초여름에 담가 일 년 내내 먹는다. Jangajji refers to all veget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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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하고 고소한 맛, 고추전(Pan-fried Battered Chili Pepper)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고추전] 국문명 : 고추전(gochujeon) 음식분류 : 전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gochujeon, Pan-fried Battered Chili Pepper , 青唐辛子のチヂミ, 香煎尖椒, 香煎尖椒 간 소고기와 두부에 양념을 하여 고루 섞은 것을 씨를 뺀 고추 안쪽에 채워 넣고, 밀가루와 달걀옷을 입혀지진 전이다. 고추의 매콤한 맛 때문에 개운하게 먹을 수 있다. Egg-battered, pan-fried gr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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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맛, 입맛 모두 사로잡다, 흑보석찰옥수수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며 맛 본 별식, 별미를 소개한다. [충북 청주 집] 흑보석찰(참깨밭 앞으로 옥수수가 줄지어 심겨 있다. 해마다 보던 일반적인 찰옥수수와는 다른 보라색 대와 잎, 수염의 옥수수가 눈에 띈다. 찾아보니 옥수수 신품종인 흑보석찰이다. 대형 마트에선 블랙베리 찰옥수수란 상품명으로 판매하고 있다.) "눈맛, 입맛 모두 사로잡다" 흑보석찰(냄비에 옥수수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소금을 뿌려 삶은 후 뜸을 들인 후 꺼낸 흑보석찰이다. 노란빛의 찰옥수수와는 달리 잎, 속대, 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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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와 밑반찬 둘 다 돼요, 계란말이(Rolled Omelet)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계란말이] 국문명 : 계란말이(gyeranmari) 음식분류 : 전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gyeranmari, Rolled Omelet, 卵焼き, 鸡蛋卷, 雞蛋捲 계란을 깨뜨려 저은 뒤 송송 썬 파와 곱게 다진 당근, 양파 등의 채소를 넣고 소금 간하여 기름 두른 팬에 얇게 펴서 서서히 익혀가며 둥글게 만 음식이다. Eggs mixed with chopped green onions, carrots, and on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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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밥상 대표 땟거리, 애호박전(Pan-fried Battered Zuccinni)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애호박전] 국문명 : 애호박전(aehobakjeon) 음식분류 : 전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aehobakjeon, Pan-fried Battered Zuccinni, ズッキーニのチヂミ, 香煎西葫芦, 香煎西葫蘆 얇고 둥글게 썬 애호박에 소금 간을한 뒤 밀가루와 달걀을 묻혀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이때 풋고추, 홍고추, 쑥갓 등을 올려 모양을 낸다. For this dish, thinly sliced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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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향과 고소한 맛, 깻잎나물볶음(Stir-fried Perilla Leaves)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깻잎나물볶음] 국문명 : 깻잎나물볶음(kkaennipnamulbokkeum) 음식분류 : 볶음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kkaennipnamulbokkeum, Stir-fried Perilla Leaves, エゴマの葉ナムル炒め, 炒苏子叶, 炒蘇子葉 어린 깻잎을 살짝 데친 후 파, 마늘, 간장 양념을 넣어 볶는 음식으로, 깻잎 특유의 향이 입맛을 돋우는 나물이다. Parboiled young perilla leaves st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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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77_영월_노루묵상회식당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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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돔의 미친 맛, 자리돔회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며 맛 본 별식, 별미를 소개한다. [경남 통영 활어시장 나현활어] 자리돔(통영 연화도, 매물도 인근에서 잡은 자리돔이란 여사장님 말씀이다. 뼈가 억세지 않은 크기의 활어 자리돔을 소쿠리에 담는다. 자리돔을 건져 비늘을 긁어내고 머리와 지느러미, 내장을 제거하는 여사장님 칼질이 능숙하다.) 머리 자르고 내장등을 깨끗이 씻은 손질된 자리돔을 도마위에 마른 수건을 깔고 얹는다. 자리돔을 얹은 수건을 돌돌 말아 물기와 불순물을 제거한다. 마른 도마위에 물기를 짠 자리돔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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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잣 내음과 풍미, 잣 먹거리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며 맛 본 별식, 별미를 소개한다. [경기 가평 명지쉼터가든] 가평 이곡1리 캐나다 참전 용사비 옆 대로변에 있다. 유명한 가평잣을 이용해 음식을 만든다. 잣을 갈아 넣는 잣국수와 잣곰탕이 별미다. 잣죽, 수육, 감자 부침, 도토리묵, 산채비빔밥 등도 맛볼 수 있다. 잣곰탕(뚝배기에 팔팔 끓여 내온 노란 거품이 보이는 잣국물, 생잣, 소고기 등을 넣은 잣곰탕에 하얀 쌀밥과 시지 않고 아삭한 깍두기,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의 겉절이, 고추, 양파, 된장, 대파, 고기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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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청주 계산리 오층석탑

"청주 지역 가장 큰 고려석탑" [보물 청주 계산리 오층석탑 (淸州 桂山里 五層石塔)] 계산리의 말미장터 남쪽 언덕의 밭 가운데에 서 있는 탑으로, 1단의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이다. 기단(基壇)은 가운데돌이 서로 엇갈려 짜였으며 아무런 조각이 없다. 탑신(塔身)은 1층과 3층의 몸돌은 4장의 돌로 구성하였으며, 2층과 4·5층의 몸돌은 하나의 돌로 구성하였다. 지붕돌은 1·2층이 2장의 돌로 이루어져 있고, 3층 이상은 한 돌이다. 지붕돌 아래받침은 1·2층이 5단, 3·4층이 4단, 5층은 3단으로 줄어들었다. 지붕돌의 윗면(낙수면)은 경사가 심하며, 지붕돌 아래의 받침은 처마끝까지 나와 있어 둔중한 느낌이 들지만 전체적으로는 균형이 잡히고 안정감이 있다. 이 탑은 고려 중기에 세워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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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의 맛깔난 변신, 김치볶음(Stir-fried Kimchi)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김치볶음] 국문명 : 김치볶음(kimchibokkeum) 음식분류 : 볶음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kimchibokkeum, Stir-fried Kimchi, キムチ炒め, 炒辛奇, 炒辛奇 신 김치를 파, 다진 마늘 등과 함께 식용유를 두른 팬에 볶는 반찬이다. 밥과 함께 먹기도 하지만 두부와 함께 먹어도 맛있다. Well-fermented kimchi stir-fried with chopped green onion 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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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미암리 석조관음보살입상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증평 미암리 석조관음보살입상 (曾坪 彌巖里 石造觀音菩薩立像)]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송산리에 있는 불상으로, 머리 위에 있던 보개석(寶蓋石)은 깨져 보호각 밖의 고목 밑에 있다. 눈썹사이에는 동그란 백호(白毫)가 있으며 눈·코·입 등이 정연하고 원만하다. 목에는 3줄로 새겨진 삼도(三道)가 선명하고 몸체는 비대한 느낌이 든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입은 옷은 어깨에 걸쳐 옆으로 내려졌고 배꼽 부분에는 하의가 선명하지 않게 새겨졌다. 왼손은 배 아래에서 손바닥이 밖을 향하고 있으며 불상 앞에는 절을 할 수 있도록 돌이 놓여 있다. 머리에 썼던 관에 새겨진 작은 부처나 보개의 표현, 옷주름과 얼굴의 조각수법으로 보아 만들어진 연대는 고려 중기으로 추정된다. 출처:문화재청 "석조관음보살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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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갛게 달아오른 수줍은 담배꽃

담배꽃을 본 것은/나희덕 마흔이 가까워서야 담배꽃을 보았다 분홍 화관처럼 핀 그 꽃을 잎을 위해서 꽃 피우기도 전에 잘려진 꽃대들, 잎 그늘 아래 시들어가던 비명소리 이제껏 듣지 못하고 살았다 툭, 툭, 목을 칠 때마다 흰 피가 흘러 담뱃잎은 그리도 쓰고 매운가 담배 꽃 한줌 비벼서 말아 피우면 눈물이 날 것 같아 족두리도 풀지 않은 꽃을 바라만 보았다 주인이 버리고 간 어느 밭고랑에서 마흔이 가까워서야 담배 꽃의 아름다움을 알았다 하지(夏至)도 지난 여름날 뙤약볕 아래 드문드문 피어 있는, 버려지지 않고는 피어날 수 없는 꽃을 "담배" 남아메리카 열대가 원산지이다. 여러해살이풀이지만 온대 지방에서 재배할 때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1.5∼2m이다. 잎과 줄기에는 점액을 분비하는 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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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고향의 맛, 콩비지탕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콩비지탕] 국문명: 콩비지탕(kongbijitang) 음식분류: 탕 재료분류: 부식류 다국어: kongbijitang, Pureed Soybean Soup, おからスープ, 黄豆渣汤, 黃豆渣湯 콩비지는 두부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말한다. 콩비지와 배추우거지를 넣고 푹 끓인 후 소금과 새우젓으로 간을 한 탕이다. Kongbiji (pureed soybean) boiled with ugeoji (dried outer leaves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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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고소한 맛, 머위나물볶음(Stir-fried Butterbur)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머위나물볶음] 국문명 : 머위나물볶음(meowinamulbokkeum) 음식분류 : 볶음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meowinamulbokkeum, Stir-fried Butterbur, フキナムル炒め, 炒蜂斗菜, 炒蜂斗菜 머위는 줄기와 잎을 분리해 삶아서 사용한다. 다진 마늘, 소금을 넣어서 볶아주는데, 머위 나물은 들깨와 들기름이 잘 어울려서 같이 넣고 볶아줘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낼 수 있다. To prepare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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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고 부드러운 맛, 오징어순대(Stuffed Squid)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오징어순대] 국문명 : 오징어순대(ojingeosundae) 음식분류 : 찜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ojingeosundae , Stuffed Squid, イカスンデ, 鱿鱼血肠, 魷魚血腸 내장을 빼낸 오징어 몸통 속에 찹쌀, 두부, 숙주, 풋고추, 홍고추 등을 다져 넣고 쪄내 적당한 크기로 썰어 초간장을 곁들인다. 타우린이 많아 피로 회복에 좋다. For this dish, clean the squid, remove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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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닮은 맛, 아욱국(Curled Mallow Soup)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아욱국] 국문명 : 아욱국(aukguk) 음식분류 : 국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 aukguk, Curled Mallow Soup, 冬葵スープ, 冬葵汤, 冬葵湯 쌀뜨물에 된장과 고추장을 풀고 말린 새우와 아욱을 넣고 끓인 국이다. 가을 아욱은 맛이 좋아 사립문을 닫고 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가을을 대표하는 채소다. This soup is prepared by boiling dried shrimp and curled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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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지 않는 맛, 감자볶음(Stir-fried Potatoes)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감자볶음] 국문명 : 감자볶음(gamja-bokkeum) 음식분류 : 볶음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gamja-bokkeum, Stir-fried Potatoes, じゃがいも炒め, 炒土豆丝 , 炒土豆絲 땅속의 사과라 할 정도로 비타민 C가 많고 소화가 잘되며 열량이 높지 않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반찬이다. 채 썬 감자를 소금 간하여 물기를 제거하고 양파를 함께 넣고 볶는다. Potatoes are someti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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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입맛을 돋우다, 오이냉국(Chilled Cucumber Soup)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오이냉국] 국문명 : 오이냉국(Oinaengguk) 음식분류 : 국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Oinaengguk, Chilled Cucumber Soup, キュウリの冷製スープ, 黄瓜凉汤, 黃瓜涼湯 채 썬 오이에 국간장, 마늘 등의 양념을 넣고 국물을 만들어 부운 냉국이다. 국물은 생수에 식초 등의 양념을 넣고 맛을 내어 양념한 오이에 부어 시원하게 먹는 여름철 음식이다. This dish is prepared with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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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 오아시스를 마시다, 다슬기 냉국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며 맛 본 별식, 별미를 소개한다. [경북_안동_양궁주막] 경북 안동 음식의거리 안동호텔 부근에 있다. 걸걸하고 정 많으신 1944년생 주인 할머님이 40여년 영업중이다. 재래시장에서 사온 식재료로 전, 고등어구이, 두루치기등 음식을 직접 만드신다. 숙성된 문어에 수제 동동주를 곁들이면 별미이다. 현지 단골분들이 많으며 입소문이 나 알음알음 관광객도 찿아온다. "청량한 고운 옥빛을 마시다" 다슬기 냉국(여름철 찾아온 자녀분들을 주기 위해 만든 다슬기 냉국을 맛보라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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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장전리 향나무&먹거리

"조상의 은덕을 기리는 매향(埋香)" [천연기념물 청송 장전리 향나무 (靑松 長田里 香나무)] 향나무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을 비롯해 울릉도와 일본 등에 분포하고 있으며, 상나무·노송나무로도 불린다. 이 나무는 강한 향기를 지니고 있어 제사 때 향을 피우는 재료로도 쓰이며 정원수·공원수로 많이 심는다. 영양 남씨의 무덤 옆에 위치한 청송 장전리의 향나무는 나이가 4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7.4m, 둘레 4.2m이다. 줄기는 지면에서 1m 정도 올라가서 네 개로 갈라졌으며, 나무의 키는 비록 작으나 밑둘레가 굵고, 가지가 넓게 뻗어 자라고 있다. 청송 장전리의 향나무는 무덤 옆에 심어져서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문화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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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비벼야 제맛, 비빔국수(Spicy Noodles)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비빔국수] 국문명 : 비빔국수(Bibimguksu) 음식분류 : 면 재료분류 : 주식류 다국어 :Bibimguksu, Spicy Noodles, 混ぜ素麺, 拌面, 拌麵 삶아서 물기를 뺀 국수에 오이, 미나리, 깻잎 등의 채소를 넣고, 고명으로 계란지단을 올려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이나 간장 양념장에 비벼 먹는 음식이다. Chilled noodles topped with egg garnish and served with cucum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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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의 상징, 영월 주천 의호총

"충효의 상징 금사하와 호랑이" 의호총(주천면 신일리 금산 맡에 금사하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부모에 대한 효성이 자극하여 마을에 있던 오든 사랑들이 금효자라고 불렀다. 어느 날, 금효자의 아버지가 노환으로 돌아가고 어머니마저 병을 얻어 쓰러진다. 금효자는 급하게 약을 구하러 달려갔지만, 장마에 물이 불어 주천강을 건너 의원이 있는 곳까지 갈 수가 없었다. 이때 커다란 호랑이 한 마리가 나타나 금효자를 태우고 거센 물결을 가르며 강을 건너 주어 어머니를 살릴 수 있게 된다. 그 후, 금효자가 아버지의 묘소에서 시묘살이를 할 때도 커다란 호랑이는 금효자를 지켜주었고 1720년 숙종대왕이 승하했을 때도 호랑이는 금효자와 함께 망산에 올라 궁을 향해 망배하며 3년상을 모두 치룬 뒤 금효자의 집마당에 와서 그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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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펼져진 꽃의 향연

"텃밭에 핀 예쁜 꽃" 여름철 텃밭에도 화원처럼 형형색색 예쁜 꽃들이 피고 진다. 모든 꽃은 이쁘고 아름답다는 진리는 텃밭에서도 통한다. 더구나 꽃이 지면 열매도 맺어 먹거리도 제공하니 더할 나위 없이 고마운 텃밭의 꽃들이다. 가지꽃(연보라색 꽃 안으로 노랑 꽃술이 있는 가지꽃이 피었다. 검정에 가까운 짙은 보랏빛의 가지도 보인다. 꽃말은 '진실' 이다.) 고추꽃(짙은 초록색 고춧잎에 순백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하얀 고추꽃이 보석처럼 달려 있다. 꽃말은 '친철, 세련' 이다. 꽃이 핀 모습이 꽃말처럼 고고하고 세련되 보인다.) 오이꽃(텃밭에 노란 오이꽃이 활짝 피었다. 오이꽃은 노란색의 암꽃과 수꽃이 존재한다. 오이 암꽃에서 자란 작은 오이도 보이고 큼직하게 자란 푸른 오이도 있다. 꽃말은 '변화,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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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청송 사과 자판기

"국내 최초 사과 자판기" 2021년 6월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입구에 설치된 사과 자판기다. 청송군과 청송사과유통공사는 2015년 7월, 낱개 포장된 사과와 사과즙을 판매하는 자판기를 대한민국 최초로 설치했다. 청송 사과 자판기는 오존세척으로 신선한 껍질째 먹는 하이크린 청송 사과 한알과 사과즙을 각 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사과즙(껍질째 먹는 청송 하이크린 사과 100%로 즙을 냈다. 다른 첨가물은 들어가지 않는다. 상큼하고 기분 좋은 달금한 맛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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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대전사 주왕암 나한전 후불탱화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대전사 주왕암 나한전 후불탱화 (大典寺 周王庵 羅漢殿 後佛幀畵)] 19세기 불화의 특징은 과장되고 변형되는 표현이 나타나고, 액자형 화면에 본존을 중심으로 각 형태가 경직되고 있다. 또한 채색은 짙어졌고 명도가 높은 코발트 빛 청색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분홍색이 부분적으로 엿보인다. 석가불의 대좌, 신광, 손모양은 특징적이지만, 각 상을 상징하는 지물형태 묘사 등에서 치밀함이 결여되었다. 이러한 특징은 19세기 불화연구에 중요한 자료라 할 수 있다. 출처:문화재청 "주왕암" 그림같은 비경 속에 자리한 대전사의 부속암자 주왕암은 919년(태조 2)에 눌옹 이 대전사와 함께 창건했다는 설과 통일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세웠다는 설이 있다. 이곳에 은거하였던 동진의 주왕을 기리기 위하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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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초정약수

"세종대왕이 머물던 세계 3대 광천수" [초정약수] 6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세계적 광천수로 미국의 샤스터, 영국의 나포리나스와 함께 세계 3대 광천수로 인정받았다. 세종과 세조가 행차하여 머물던 곳으로 유명하며, 옛 기록에도 매운 맛과 함께 눈병 등에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 초정약수는 지하의 석회암층에서 솟아오르는 차가운 천연탄산수이다.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 출처:청주시 " 유서(由緖) 깊은 세계 3대 광천수" [초정약수(椒井藥水, Chojeong Mineral Water)] 초정약수는 탄산농도가 강한 반면 몸에 해로운 첨가물이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은 단순 탄산천으로,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과 탄산, 칼슘, 라듐 등이 함량이 매우 높으며, 눈병 등 안질환 뿐만 아니라 피부질환에도 효과가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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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을 찿아주는 여름 나물, 고춧잎나물(Chili Pepper Leaf Salad)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고춧잎나물] 국문명 : 고춧잎나물(gochunnipnamul) 음식분류 : 숙채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gochunnipnamul, Chili Pepper Leaf Salad, 唐辛子の葉のナムル, 凉拌辣椒叶, 涼拌辣椒葉 고춧잎을 데쳐 물기를 잘 짜서 고추장, 된장, 통깨, 참기름으로 무친 것이다. 고춧잎에는 고추보다 비타민 A, C가 풍부해 무더위에 지친 몸을 활력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Parboiled and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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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운보의집 운보.우향 묘소

무더운 7월, 운보의집 운보미술관 옆 쉼터 넝쿨에 능소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기도 하고 꽃을 활짝 피우기도 한다. 만개한 꽃이 떨어져 땅에 나뒹굴고 있는 모습도 함께 보인다. "능소화와 포도" "운보 김기창, 우향 박래현 묘소" "추모시비, 묘소에서 바라 본 전경, 약력비" "청주를 Memo(利)하다! 청주를 감(感)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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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담백한 여름 별미, 가지나물(Eggplant Salad)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가지나물] 국문명 : 가지나물(gajinamul) 음식분류 : 숙채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gajinamul, Eggplant Salad, なすのナムル, 凉拌茄子, 涼拌茄子 가지를 길게 반 갈라 찜통에 찐 후 찢어 갖은 양념에 무쳐 먹는 나물이다. 찐 가지는 물기를 살짝 짠 뒤 무쳐야 물이 덜 생겨서 맛있다. 여름에 많이 해 먹는다. Halved fresh eggplant steamed in a steamer, sh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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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76_청주_집밥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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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운보의 집, 예수의 생애관

"갓쓴 예수의 일대기" [청주 운보의집 예수의 생애관] 운보 김기창 화백의 역작으로 예수의 수난상을 한국화로 표현한 r예수의 생애」 (1952~53년) 성화 30점(판화)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운보는 피난생활 동안 예수의 일대기가 동족상잔의 우리 비극과 유사하다고 생각했고, 어서 전쟁이 끝나고 통일된 평화가 오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이 작품을 그렸습니다. 그림 속 인물들은 모두 한복을 입은 모습이며, 기적의 배경도 한국의 산하입니다. 한복속에 숭고하게 표현된 갓쓴 예수의 일대기를 감상하십시오. 예수의 생애관(수태고지, 아기 예수의 탄생, 동방박사들의 경배) 예수의 생애관(아기예수 이집트로 피난, 요한에게 세례를 받음, 사탄에게 시험받다, 산상설교) 예수의 생애관(병자 고치다, 오천인을 먹임, 물 위를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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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운보의집 조각.수석공원

"자연과 예술이 만나는 무반주협주곡" [조각·수석공원]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연못 주변에 전시된 조각품들은 국내유명 작가들의 작품들로써 다양한 소재로 다양한 주제의식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수석공원에 전시된 초대형 야외 조형석들은 오랜세월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자연을 병품삼아 묵묵히 서있는 육중한 모습이 시간의 흐름에 따른 세월의 무게가 보여집니다. "조각·수석공원" "10대 명석 코끼리" "10대 명석 엄마 양과 어린양" "10대 명석 백경" "수석 인상" "수석 불새" "10대 명석 여인상" "수석.조각공원" "수석.조각공원" "수석.조각공원" "수석.조각공원" "수석.조각공원" "수석.조각공원" "수석.조각공원" "청주를 Memo(利)하다! 청주를 감(感)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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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운보의집 운보미술관

"운보의 예술 혼이 그대로" [운보미술관] 운보미술관은 한국 근대 미술사의 거목이신 고(故) 운보 김기창 화백의 독창적 예술세계와 전 생애에 걸친 주옥같은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부인이신 우향 박래현 화백의 작품과 월북작가 동생 김기만 화백의 작품도 보실 수 있습니다. 타고난 예술혼과 폭발하는 정열로 누구도 범접키 힘든 독보적 운보 예술의 세계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운보미술관" "운보미술관" "조국통일, 독수리. 수묵화 습작" "귀가, 화조도, 수렵도" "신선도, 모로코, 문자도" "점과 선 심상 시리즈, 군마도" "백두천지, 태양을 먹은새" 세종대왕(본 작품은 고(故) 운보 김기창 화백의 작품으로 1975년 한국은행의 요청으로 제작하였으며, 한국은행은 이를 1만원권 지폐 제작에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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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부남면 대전리 시무나무숲

"청송 부남면 대전리 시무나무숲" 숲 명 : 내실 시무나무 숲 위 치 : 청송군 부남면 대전리 산109-9외 3필지 생육수종 : 시무나무외 8종 170여본 면적 : 3,200 나실 마을 입구 도로변을 따라 길게 이루어진 마을 숲은 주 수종이 시무나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부 느티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져 숲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무나무는 우리나라와 중국에만 분포하는 전세계 희귀종으로, 옛 과거길의 길잡이로 5리 남짓한 거리에는 오리나무를, 10~20리 사이에는 시무나무를 심어 이정표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청송 부남면 대전리 시무나무숲" "보호수 수령 100년 시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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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75_청송_심부자밥상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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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운보의 집

"김기창 화백의 말년이 깃든… " [운보의 집] 청각장애를 앓았던 천재화가 운보 김기창이 말년을 보냈던 곳으로 안채와 행랑채, 정자와 연못, 돌담 등을 갖춘 전통 한옥이다, 운보미술관, 조각공원, 수석공원 등이 자연풍광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곳은 운보를 화가의 길로 이끈 어머니 한윤명의 고향이다. 운보는 부인 박래현 화백과 사별 후 1984년 운보의 집을 완공했으며 2001년 1월, 88세에 별세했다.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형동2길 92-41 출처:청주시 "청주 운보의 집" "운보의 집" "운보의 집" "운보의 집" "운보의 집" "모과나무와 운보의 집" "모과나무" "모과나무" [청주 운보의집] 이곳은 故 운보 김기창 화백 어머님의 고향으로 1976년 부인(故 우향 박래현 화백)과 사별하신 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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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답곡리 만지송&먹거리

"기품 있는 반송" [천연기념물 영양 답곡리 만지송 (英陽 畓谷里 萬枝松)] 만지송은 양양 석보면 답곡리의 마을 뒷산에서 자라는 소나무로 나무의 가지가 아주 많아 ‘만지송’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옛날 어떤 장수가 전쟁에 나가기 전에 이 나무를 심으면서 자기의 생사를 점쳤다고 하여 ‘장수나무’라고도 불린다. 만지송의 나이는 약 40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가 12.1m, 둘레는 3.94m이다. 3개의 줄기가 합쳐져 한 줄기가 된 것 같으나 실제로는 땅에서 50까지만 한 줄기이며, 그 위부터는 줄기가 4개로 갈라져 올라가면서 매우 많은 가지가 여러 방향으로 뻗어 있다. 이렇게 뻗은 가지는 거의 땅바닥에 닿아 나무의 모양이 무덤모양과 비슷하다. 만지송의 바로 옆에는 한 그루의 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의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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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책임지는 밑밭찬, 오이지(Pickled Cucumber)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오이지] 국문명 : 오이지(oiji) 음식분류 : 장아찌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oiji, Pickled Cucumber, キュウリの漬物, 腌黄瓜, 醃黃瓜 오이를 소금에 절여 숙성시켜 먹는 저장식품이다. 고춧가루 양념에 무치거나 냉수에 띄워서 시원하게 먹는 여름철 반찬이다. Cucumber preserved in brine. A popular side dish in summer, pickled cucumber is s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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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하고 상큼한 맛, 오이무침(Cucumber Salad)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오이무침] 국문명 : 오이무침(oimuchim) 음식분류 : 생채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oimuchim, Cucumber Salad, キュウリの和え物, 凉拌黄瓜, 涼拌黃瓜 오이를 소금에 절여 고추장, 매실액 등을 넣어 무친 음식으로, 아삭하고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Fresh cucumber lightly salted and mixed with gochujang (red chili paste) and fermented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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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별신굿탈놀이 도구와 목제 가면

"하회별신굿탈놀이 도구와 목제 가면" 국보 제121호로 지정된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은 모두 13개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탈놀이 가면이다. 우리나라의 가면은 대개 바가지나 종이로 만들기 때문에 오래 보존된 예가 드물고, 그 해의 탈놀이가 끝난 후 태워 버리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목조 가면인 하회탈과 병산탈은 소각하지 않고 동사(洞舍)를 지어 그 안에 따로 보관하여 왔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전해질 수 있었다. 1964년 3월 13일, 안동 하회마을에서 보관 중이던 하회탈(11점), 병산탈(2점), 하회별신굿탈놀이 도구(6점), 목제가면(3점)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졌다. 같은 해 3월 30일 하회탈 9점과 병산탈 2점이 국보 제121호로 지정되었으며, 1980년 4월 11일 주지탈 2개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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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감천리 측백나무 숲&먹거리

"반변천 석벽(石壁)에 뿌리 내린 측백수림" [천연기념물 영양 감천리 측백나무 숲 (英陽 甘川里 側柏나무 숲)] 측백나무는 중국 및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단양, 달성, 영양, 안동 등지에서 자라고 있다. 절벽 암석에 뿌리를 내리고 숲을 이루는 경우가 많으며, 주변환경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주택과 마을 주변에 많이 심는 나무이다. 영양의 측백나무 자생지는 영양읍내에서 가까운 반변천(半邊川)의 건너편 절벽에 위치하고 있으며, 숲 내의 측백나무 높이는 3∼5m로 그리 높지 않으며 지름은 보통 10 정도이다. 주변에는 희귀종인 모감주나무와 털댕강나무가 같이 자라고 있다. 영양의 측백나무 자생지는 우리나라의 측백나무 자생지가 그리 많지 않으며, 측백나무가 중국이 원산지이고 우리나라에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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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주사골 시무나무와 비술나무 숲&먹거리

"풍치조성과 비보림으로 조성된 마을 숲" [천연기념물 영양 주사골 시무나무와 비술나무 숲 (英陽 做士골 시무나무와 비술나무 숲)] “영양 주사골의 시무나무와 비술나무 숲”은 주사골 마을의 풍치조성과 방풍 및 수해방비 목적으로 조성된 다양한 수종의 숲이며, 대보름에는 동제당에서 동제를 지내고 마을공원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주사골은 예전에 강씨들이 살았던 마을로 전해지고 있으나 대홍수로 마을을 떠난 후 주곡공(做谷公) 이도(李櫂 : 1636~1712)와 주계공(做溪公) 이용(李榕 : 1640~1693) 형제가 이곳으로 옮겨오면서 풍치, 수해방비 및 방풍 목적으로 본 숲을 조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주사(做士)골이라는 지명도 주곡공과 주계공의 호를 좇은 것이다. 이 숲은 시무나무와 비술나무의 흔하지 않은 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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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을 돋우는 시원한 맛, 열무비빔밥(Young Summer Radish Bibimbap)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열무비빔밥] 국문명 : 열무비빔밥(yeolmubibimbap) 음식분류 : 밥 재료분류 : 주식류 다국어 :yeolmubibimbap, Young Summer Radish Bibimbap, 大根若菜ビビンバ, 萝卜缨辛奇拌饭, 蘿蔔纓辛奇拌飯 밥과 함께 열무김치, 고추장을 조금 넣어 비벼 먹는 비빔밥이다. 열무김치는 주로 여름철에 담가 먹으며, 시원한 맛으로 입맛을 살린다. A type of bibimbap mixed with y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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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대표 김치, 열무김치(Young Summer Radish Kimchi)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열무김치] 국문명 : 열무김치(Yeolmukimchi) 음식분류 : 김치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 Yeolmukimchi, Young Summer Radish Kimchi, 大根若菜キムチ, 萝卜缨辛奇, 蘿蔔纓辛奇 열무는 무 크기가 작으면서 가늘지만 대는 굵고 푸른 잎이 많다. 젓갈을 넣어 국물 없이 담그거나 풀국을 넣어 국물김치로 담근다. 열무김치비빔밥, 열무김치냉면으로 먹어도 좋다. Young summer radish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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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친 입맛을 달래다, 애호박찌개(Zucchini Stew)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애호박찌개] 국문명 : 애호박찌개(aehobakjjigae) 음식분류 : 찌개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 aehobakjjigae, Zucchini Stew, ズッキーニチゲ, 西葫芦锅, 西葫蘆鍋 소고기를 볶다가 물을 부어 끓이고, 새우젓으로 간을 맞춰 애호박, 붉은 고추, 실파를 넣어 끓인 찌개이다. 소고기 대신 조갯살이나 굴을 넣어도 좋다. A stew made by boiling braised beef, zucch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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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74_영주_광진식당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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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빨간맛, 매운족발(Spicy Braised Pigs' Feet)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매운족발] 국문명 :매운족발(maeunjokbal) 음식분류 : 구이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 maeunjokbal, Spicy Braised Pigs' Feet , 辛味豚足, 香辣猪蹄, 香辣豬蹄 푹 삶아 부드럽게 익은 족발에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물엿, 다진 마늘 등을 넣어 만든 매운 양념을 발라가서 다시 구운 음식이다. 매콤한 양념에 불향이 더 해진 맛이 매력이다. This dish is prepared by 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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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여름 별미 국수, 열무국수(Young Summer Radish KimchiNoodles)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열무국수] 국문명 : 열무국수(Yeolmuguksu) 음식분류 : 면 재료분류 : 주식류 다국어 :Yeolmuguksu, Young Summer Radish KimchiNoodles, 大根若菜キムチ素麺, 萝卜缨辛奇面, 蘿蔔纓辛奇麵 ‘어린 무’를 뜻하는 열무는 김치와 물냉면, 비빔밥(보리밥) 등의 재료로 널리 사용된다. 육수를 섞은 열무 김칫국에 삶은 국수를 넣고 열무김치를 얹어 시원하게 먹는다. This dish is bo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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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주산지 일원&먹거리

"사계절 풍치가 아름다운 경승지" [명승 청송 주산지 일원 (靑松 注山池 一圓)] 주산지는 조선 경종(1720년) 8월에 착공하여 그 이듬해인 경종원년 10월에 준공하였으며, 주산지 입구 바위에는 영조 47년(1771년) 월성이씨 이진표(李震杓)공 후손들과 조세만(趙世萬)이 세운 주산지 제언(堤堰)에 공이 큰 이진표공의 공덕비가 있음. 저수지는 그리 작지는 않지만 입구가 협곡이며, 축조 당시 규모는 주위가 1천1백80척 수심 8척이라고 전하며, 수차의 보수공사를 거쳐 현재는 제방길이 63m, 제방높이 15m, 총저수량 105천톤, 관개면적 13.7임. 주산지 맑은 물은 주산현(注山峴) 꼭대기 별바위에서 계곡을 따라 흘러 주산지에 머무르고 주왕산 영봉에서 뻗친 울창한 수림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물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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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물로 만든 색다른 별미, 곰장어묵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며 맛 본 별식, 별미를 소개한다. [부산_전주횟집] 부산 충무동 해안시장에 있다. 고향이 전주인 사장님 부부와 친절하신 부산분 여 종업원분이 함께 운영하신다. 연탄불에 구운 곰장어, 붕장어 구이가 대표 음식이며 제철 수산물도 맛볼 수 있다. 곰장어 양념구이를 주문하면 수족관 속 살아 있는 신선한 곰장어를 건져 손질을 하신다. 진액과 껍질, 내장 등을 제거한다. "부산물로 만든 색다른 별미" 곰장어묵(곰장어 양념구이를 주문하면 서비스로 내준다. 깨끗하게 손질한 껍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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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먹거리

"한국의 얼굴, 우리나라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탈" [국보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 (安東 河回탈 및 屛山탈)] 경상북도 안동군 하회마을과 그 이웃인 병산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탈로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탈놀이 가면이다. 하회탈로는 11개가 전해지는데 주지 2개, 각시, 중, 양반, 선비, 초랭이, 이매, 부네, 백정, 할미 탈이 있다. 병산탈은 총각, 별채, 떡다리 탈이 있었다고 하나 분실되어 현재 2개가 남아 있다. 한국의 가면은 대개 바가지나 종이로 만든 것이 많아서 오래 보존된 예가 드물며, 그 해 탈놀이가 끝난 후 태워버리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하회탈과 병산탈은 드물게 보이는 목조탈이며, 격식과 세련됨을 갖춘 유물이다. 원래 해마다 정월 대보름에 거행되는 별신굿에 쓰이던 것이며, 마을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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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바다 절정의 맛, 선어회

[인천 목포손칼국수] 인천 목포손칼국수는 화평동냉면거리 부근 골목에 있다. 온라인 카페 동료 회원 소개로 함께 찾았다. 개인적으로 여행 다니며 좋아하는 대폿집 분위기의 식당이다. 식당 상호가 쓰인 옆 간판과 빛바랜 여인숙 간판에서 맛에 대한 기대치가 커진다. 직접 반죽하고 썬 손칼국수, 보리밥, 수제비 등 식사류와 각종회, 매운탕, 생선조림 등 안주류를 부담 없는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넓지 않은 내부 공간에 손님들이 많다. 주인 여사장님과 친분이 있어 보이는 연세 드신 어르신들이 대부분이다. 어르신들의 사랑방처럼 느껴지는 곳이다 인천 바다의 맛과 남도 출신으로 보이는 여사장님의 인심과 손맛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는 식당이다. 냉장 쇼케이스에 병어, 밴댕이, 아구, 소라, 황석어, 붕장어, 준치 등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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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사 단하각

"영주 부석사 단하각" 정면 1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구조인 단하각은 영주 봉황산 부석사 응진전 뒤편의 조그마한 전각이다. 단하각 안에는 푸른색 쥐 한 마리를 잡아 왼 무릎에 앉힌 나한상이 모셔져 있다. 중국 육조시대의 단하 천연선사를 모셨다는 설과 봉황산의 봉황의 알을 쥐들이 훔쳐갈까 봐 지었다는 이야기와 영험한 봉황산에 무당들이 모여들어, 이들을 쫓아내니 쥐들이 들끓게 되어 단하각을 세웠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사리를 얻으려고 목불을 쪼개 땠다는 ‘단하소불(丹霞燒佛)’ 의 유명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천연이 만행하는 도중, 추운 겨울날 낙동(洛東) 혜림사(慧林寺)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천연 선사가 그 절에 너무 늦게 도착했는지, 밥도 먹지 못하고 잠을 자려니 너무 추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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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앞 석등&먹거리

"통일신라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석등" [국보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앞 석등 (榮州 浮石寺 無量壽殿 앞 石燈)] 부석사 무량수전 앞에 세워져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등으로 부처의 광명을 상징한다 하여 광명등(光明燈)이라고도 하며, 대개 대웅전이나 탑과 같은 중요한 건축물 앞에 세워진다.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아래로는 3단의 받침돌을 두고, 위로는 지붕돌을 올린 후 꼭대기에 머리장식을 얹어 마무리한다. 4각 바닥돌은 옆면에 무늬를 새겨 꾸몄으며, 그 위의 아래받침돌은 큼직한 연꽃 조각을 얹어 가운데기둥을 받치고 있다. 전형적인 8각 기둥형태인 이 기둥은 굵기나 높이에서 아름다운 비례를 보이는데, 위로는 연꽃무늬를 조각해 놓은 윗받침돌을 얹어놓았다. 8각의 화사석은 불빛이 퍼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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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사 무량수전&먹거리

"우리나라 가장 아름다운 목조건축물" [국보 제18호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榮州 浮石寺 無量壽殿)] 봉황산 중턱에 있는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의상대사가 왕명을 받들어 화엄의 큰 가르침을 펴던 곳이다. 무량수전 뒤에는 ‘부석(浮石)’이라고 새겨져 있는 바위가 있는데, 『송고승전』에 있는 설화를 보면, 의상대사가 당나라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할 때 그를 흠모한 여인 선묘가 용으로 변해 이곳까지 따라와서 줄곧 의상대사를 보호하면서 절을 지을 수 있게 도왔다고 한다. 이곳에 숨어 있던 도적떼를 선묘가 바위로 변해 날려 물리친 후 무량수전 뒤에 내려 앉았다고 전한다. 무량수전은 부석사의 중심건물로 극락정토를 상징하는 아미타여래불상을 모시고 있다. 신라 문무왕(재위 661∼681) 때 짓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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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73_청주_서원구청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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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속리산 산채비빔밥 그릇

[보은 속리산 산채비빔밥 그릇] 이 그릇은 속리산에서 제일 높은 천왕봉 1, 058m를 상징하는 것으로 매년 10월 속리산축전때 속리산에 자생하고 있는 산나물로 비빔밥을 만들어 1, 058명이 먹을 수 있게 만들어졌다. 크기는 지름 3.4m, 높이 1.5m다. 정이품쌀 200kg에 고사리, 취나물, 다래순, 엄나무순, 도라지, 참나물, 뽕잎, 삿갓나물 등 산나물, 다양한 버섯등을 넣어 비빔밥을 만든다. "속리산 산채비빔밥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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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사 소조여래좌상&먹거리

"우리나라 가장 크고 오래된 소조불상" [국보 제45호 영주 부석사 소조여래좌상 (榮州 浮石寺 塑造如來坐像)] 부석사 무량수전에 모시고 있는 소조불상으로 높이 2.78m이다. 소조불상이란 나무로 골격을 만들고 진흙을 붙여가면서 만드는 것인데, 이 불상은 우리나라 소조불상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작품으로 가치가 매우 크다. 얼굴은 풍만한 편이며, 두꺼운 입술과 날카로운 코 등에서 근엄한 인상을 풍기고 있다. 옷은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왼쪽 어깨에만 걸쳐 입고 있는데, 평행한 옷주름을 촘촘하게 표현하고 있다. 무릎 아래까지 이어지고 있는 이런 형태의 옷주름은 도피안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국보 제63호)에서도 보이는 것으로 이 작품이 고려 초기 불상들과 같은 계열임을 알 수 있다. 손모양은 석가모니불이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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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사 조사당&먹거리

"단정하고 엄숙한 맞배지붕집" [국보 제19호 영주 부석사 조사당 (榮州 浮石寺 祖師堂)] 봉황산 중턱에 있는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의상대사가 왕명을 받들어 화엄의 큰 가르침을 펴던 곳이다. 무량수전 뒤에는 ‘부석(浮石)’이라고 새겨져 있는 바위가 있는데, 『송고승전』에 있는 설화를 보면, 의상대사가 당나라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할 때 그를 흠모한 여인 선묘가 용으로 변해 이곳까지 따라와서 줄곧 의상대사를 보호하면서 절을 지을 수 있게 도왔다고 한다. 이곳에 숨어 있던 도적떼를 선묘가 바위로 변해 날려 물리친 후 무량수전 뒤에 내려 앉았다고 전한다. 또한 조사당 앞 동쪽 처마 아래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는 의상대사가 꽂은 지팡이였다는 전설도 있다. 조사당은 의상대사의 초상을 모시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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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사 부석(浮石)&선묘각

"영주 부석사 부석(浮石)" 신라 문무왕 1년(661)에 의상스님이 화엄학을 공부하기 위해 당나라에 갔을 때 의상스님을 연모한 '선묘' 라는 낭자가 있었다. 의상스님이 장안 종남산 지상사의 지엄삼장 문하에서 10년간의 수학을 마치고 심오한 경지에 이른 후 귀국 뱃길에 오르자, 뒤늦게 소식을 들은 선묘가 선창으로 달려갔으나 의상스님이 탄 배는 벌써 수평선 뒤를 사라지고 없자 바다에 몸을 던져 용으로 변신하여 의상스님이 탄 배를 호위 무사히 귀국하게 하였다 한다. 그 후 의상스님이 화엄학을 펴기 위하여 왕명으로 이곳 봉황산 기슭에 절을 지으려고 할 때, 이곳에 살고 있던 많은 이교도들이 방해하자 선묘신용이 나타나 조화를 부려 이 바위를 공중으로 들어올려 물리쳤다 하여 '부석(浮石)'이라 불렀다고 한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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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사삼층석탑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30호 부석사삼층석탑 (浮石寺三層石塔)] 부석사 삼층석탑은 동서로 마주 보고 있는 두 개의 탑이다. 두 개의 탑은 처음부터 함께 만든 것처럼 크기와 모양이 매우 비슷하다. 원래 부석사에서 동쪽으로 200m 정도 떨어진 절터에 있었는데, 1966년에 현재 위치로 옮겨 왔다. 부석사 삼층석탑은 무량수전 옆에 있는 보물 제249호 영주 부석사 삼층석탑과도 크기와 모양이 비슷하다. 다만 지붕돌받침이 4단이고 바닥돌 크기가 작다는 점에서 무량수전 옆의 삼층석탑보다 조금 늦게 만들어졌다고 판단된다. 바닥돌은 각 면의 모서리와 중앙에, 몸돌은 모서리에 기둥 모양 장식을 하였다. 지붕돌의 처마는 수평을 이루다가 양 끝에서 살짝 치솟아 경쾌한 느낌을 준다. 머리 장식부는 없어져서 새로 만들어 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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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사 자인당 여래삼존상

[보물 제220-1호, 제220-2호 영주 북지리 석조여래좌상 (榮州 北枝里 石造如來坐像)] 원래 부석사 동쪽 산 너머 절터에 있었던 것을 옮겨온 것으로서 양식상 동일한 조각가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동쪽의 여래상은 얼굴이 타원형이며, 약간의 미소를 머금은 흔적이 있다. 두 손은 없어졌으나 두 팔이 가슴쪽으로 올라가 있어 왼손 검지를 오른손으로 감싸 쥔 손모양을 취하고 있는 비로자나불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보인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에는 당시 유행하던 얇게 빚은 듯한 촘촘한 평행의 옷주름이 표현되었다. 대좌(臺座)의 가운데 부분은 8각인데 각 면에는 공양보살상을 조각하였다. 서쪽의 여래상은 동쪽의 여래상보다 좀 더 당당하며 불신의 선들도 부드러운 편이다. 이 불상들은 9세기 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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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사 삼층석탑

[보물 제249호 영주 부석사 삼층석탑 (榮州 浮石寺 三層石塔)] 부석사 무량수전 동쪽에 세워져 있는 석탑으로,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이다. 기단에는 각 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의 조각을 두었는데, 아래층 기단은 가운데에 2개씩의 조각을 두고, 위층 기단에는 하나씩을 두었다. 탑신의 몸돌과 지붕돌은 각각 하나의 돌로 되어있는데, 몸돌은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조각하였으며,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5단으로 통일신라의 전형양식을 따르고 있다. 문무왕 16년(676) 부석사를 창건할 당시에 만들어진 것으로, 아래층 기단의 너비가 매우 넓고, 1층 몸돌 또한 높이에 비해 너비가 넓어서 장중해 보인다. 1956년 해체하여 복원할 때 철제탑, 불상의 파편, 구슬 등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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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옥연정사

[국가민속문화재 제88호 안동 하회마을 옥연정사 (安東 河回마을 玉淵精舍)] 안동 하회마을은 풍산 유씨의 동족마을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민속·유교 전통을 잘 유지하고 있는 조선시대 양반촌이다. 이 집은 서애 유성룡(1542∼1607) 선생이 학문 연구와 제자를 키우기 위해 세운 것이다. 조선 선조 19년(1586)에 지었으며 하회마을 부용대 동쪽 강가에 자리잡고 있다. 크게 문간채, 안채, 별당채, 사랑채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 따로 떨어져 '一'자형 평면을 이루고 있다. 대문채는 앞면 6칸·옆면 1칸 크기로 뒷간과 광들로 이루어져 있다. 대문을 들어서면 안채가 있는데 앞면 4칸·옆면 2칸 크기이다. 'ㅡ'자형 평면 가운데 부엌을 두고 좌우로 방을 배치한 특이한 구성으로 양반집에서는 보기 드문 예이다.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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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석빙고

[보물 제305호 안동 석빙고 (安東 石氷庫)] 석빙고는 얼음을 저장하기 위해 돌을 쌓아 만든 창고이다. 특히 이 석빙고는 낙동강에서 많이 잡히는 은어를 국왕에게 올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조선 영조 13년(1737)에 지어졌다. 형태는 동·서로 흐르는 낙동강 기슭의 넓은 땅에 강줄기를 향하여 남북으로 길게 누워 있으며, 입구는 특이하게 북쪽에 옆으로 내었다. 안으로 계단을 따라 들어가면 밑바닥은 경사져 있으며, 중앙에는 물이 강으로 흘러가도록 만든 배수로가 있다. 천장은 길고 크게 다듬은 돌들을 무지개모양으로 틀어올린 4개의 홍예(虹霓)를 세워 무게를 지탱하도록 하고, 각 홍예 사이는 긴 돌들을 가로로 채워 마무리하였다. 천장의 곳곳에는 환기구멍을 두었는데, 이는 안의 기온을 조절하기 위하여 설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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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월영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2호 월영대 (月映臺)]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달빛을 감상하던 임원의 암벽에 새긴 이름으로, 달이 비치는 대(臺)라는 뜻이다. 원래는 안동 월곡면 사월리의 소나무숲에 ‘금하재’라는 정자와 함께 있었으나, 1974년에 이곳으로 옮겨왔다. 현판의 글씨는 해서체로 써있으며 운치있고 우아한 선비의 풍류를 느낄 수 있다. 출처:문화재청 "월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