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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역사(驛舍) 전시관

"청주의 큰 마당" [옛 청주역사] 이곳 엣 청주역사부지는 1921년 11월 1일 조치원과 청주간의 충북선 개통에 따라 최초 청주역으로 개통되었으며 성안길 도심의 과밀현상과 교통난 해소 및 철도 직선화 사업에 따라 1968년 11월 7일 우암동으로 옮겨진 후 철도 이설계획에 따라 1980년 1월 1일 흥덕구 정봉동으로 옮겨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옛 청주역 일원'은 2023년 청주시 미래유산 23건 중 한곳으로 선정되었다. "옛 청주역사" "옛 청주역사" "옛 청주역사" [청주역사 전시관] 2019년 1월 개관한 후 2020년 전시관 내・외부 보강공사를 통하여 전시물품 보완 및 옛 역사 모습을 실감나게 재현하여 2020년 7월 재개관하였다. 또한 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 역사 전시관을 찾는 시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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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오류리 등나무&먹거리

"애틋한 사랑의 등나무" [천연기념물 경주 오류리 등나무 (慶州 五柳里 藤나무)] 등나무는 덩굴식물로 꽃은 보통 가지 끝에 달려서 나오고, 5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핀다. 오류리의 등나무는 4그루가 있는데, 2그루씩 모여서 자라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 11∼12m, 둘레는 각각 0.24m, 0.28m,1.72m, 0.60m정도 되는 큰 덩굴나무이다. 오류리 마을 입구 작은 개천 옆에 위치하고 있는데, 옆에 있는 팽나무와 얼키고 설켜서, 팽나무를 얼싸안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등나무가 있는 이곳은 신라의 임금이 신하와 더불어 사냥을 즐기던 곳으로 용림(龍林)이라고 불렀는데, 이 용림에 있는 등나무라 해서 용등(龍藤)이라 했고, 굵은 줄기가 다른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모습이 용처럼 보여 용등이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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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3번째로 설립된 성당, 수동성당

[청주 수동성당] 1964년 9월 6일 서운동성당에서 분리되어 수동 본당을 설립하였으며, 서운동본당과 내덕2동본당에 이어 청주에서 3번째로 설립된 성당이다. 1965년 9월 26일 수동성당의 신축공사를 착수하여 1966년 8월 15일 성당 157평과 사제관 77평 및 강당 140평을 건립하였다. 이후 1985년 5월 교육관(150평)을 건립하였고 1999년 10월 25일 성 안나회관(482평)을 건립하였다. 우암산(牛岩山)[338m]을 배경으로 하여 청주시 동편 평지에 위치하여 고단개념은 없으나, 전후면의 도로에서 신자들의 접근에는 편리한 측면이 있다. 좌향은 서정면 동제단의 형식이다. 정면은 좌 1탑형으로 로마네스크식의 박공지붕라인을 대칭적으로 분절시키고, 두겁돌의 선으로 약하게 처리하고 흰색페인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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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버무린 별식, 잡채(Stir-fried Glass Noodles and Vegetables)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잡채] 국문명 : 잡채(japchae) 음식분류 : 숙채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 japchae, Stir-fried Glass Noodles and Vegetables, チャプチェ , 什锦炒粉丝, 什錦拌粉絲 삶은 당면과 볶은 채소, 버섯, 고기 등을 간장 양념에 함께 버무려 먹는 음식이다. 화려하면서도 품격 있어 잔치 때 빠지지 않고 상에 오르는 음식이다. Glass noodles stir-fried with beef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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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81_청주_추석 밥상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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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우도 생달나무와 후박나무&먹거리

"섬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천연기념물 통영 우도 생달나무와 후박나무 (統營 牛島 생달나무와 厚朴나무)] 생달나무는 남쪽의 따뜻한 해안가의 평지에서 자란다. 꽃은 4∼5월에 피며 열매는 7∼9월에 열린다. 후박나무는 울릉도와 제주도 및 남쪽 섬에서 자라며 주로 해안가에서 자란다. 나무가 웅장하고 아름다워서 정원수, 공원수 등에 이용되며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용으로도 많이 심는다. 이 나무들은 마을을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서낭림으로 마을 뒷쪽에 생달나무 3그루와 후박나무 1그루가 높이 20m 정도의 작은 숲을 이루고 있다. 생달나무 중 가장 큰 나무의 나이는 400년 정도로 추정되며, 후박나무의 나이는 500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나무 밑에는 계요등, 섬딸기 등이 자라고 있으며, 주변에는 작은 동백나무 숲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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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독락당 조각자나무&먹거리

"우리나라 유일 천연기념물 조각자나무" [천연기념물 경주 독락당 조각자나무 (慶州 獨樂堂 早角刺나무)] 독락당의 조각자나무는 나이가 약 47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4.5m, 둘레 4.90m(62cm높이)이다. 이 나무는 옥산서원(玉山書院)의 독락당 울타리 안에서 자라고 있으며, 주변은 감나무로 둘러싸여 있다. 나무의 모습은 매우 아름다우나 밑부분과 2개의 가지만 살아있어 나무의 상태는 좋지 않은 편이다. 이 나무는 조선 중종 27년(1532) 회재 이언적이 잠시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내려와 독락당을 짓고 학문에 전념할 때 중국에 사신으로 다녀온 친구로부터 종자를 얻어 심은 것이라고 전해진다. 오래되고 희귀한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 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교류관계와 독락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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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하고 달큰한 명절 음식, 갈비찜(Braised Short Ribs)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갈비찜] 국문명 : 갈비찜(galbijjim) 음식분류 : 찜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 galbijjim, Braised Short Ribs, カルビの蒸し物, 炖牛排骨, 燉牛排骨 소나 돼지 갈비를 물에 담가 핏물을 없애고 지방을 제거하여 당근과 밤, 은행 등을 섞어 간장을 비롯한 갖은 양념을 하여 부드럽게 조려낸 음식이다. Beef short ribs, trimmed of fat, seasoned in sweet soy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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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신기리 느티나무&먹거리

"인동 장씨 시조가 심은 당산나무" [천연기념물 청송 신기리 느티나무 (靑松 新基里 느티나무)]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자라서 둥근 형태로 보이며,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원반모양으로 10월에 익는다.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거나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신기동의 느티나무는 수령이 35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3.9m, 둘레 7.57m의 크기이다. 줄기는 지상 2.0m 정도에서 네 개로 갈라져 비스듬히 퍼졌는데 가지 일부분이 죽거나 썩어가고 있다. 이 나무는 인동 장씨의 시조가 심었다는 이야기와 나무의 아래·윗가지에서 동시에 잎이 피면 풍년이 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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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하고 매콤한 회냉면, 함흥냉면(Hamheung Cold Buckwheat Noodles)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함흥냉면] 국문명 : 함흥냉면(Hamheungnaengmyeon) 음식분류 : 면 재료분류 : 주식류 다국어 : Hamheungnaengmyeon, Hamheung Cold Buckwheat Noodles, ハムフン冷麺, 咸兴冷面, 咸興冷面 감자나 고구마 녹말로 국수를 만들어 양념장을 넣고 버무린 후 가자미나 홍어 등 생선회를 매콤하게 무쳐 올려 낸다. 회를 무쳐 넣었다 하여 회냉면이라고도 부른다. Potato or swe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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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을 닮은 고소한 맛, 동그랑땡(Meat Fritters)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동그랑땡] 국문명 : 동그랑땡(donggeurangttaeng) 음식분류 : 전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 donggeurangttaeng, Meat Fritters, 肉団子のチヂミ, 香煎肉饼, 香煎肉餅 동그랑땡은 고기 완자 전을 말하는데, 동그랗게 생긴 모양으로 인해 부르게 된 명칭이다. 간 소고기나 돼지고기와 다진 채소를 고루 섞어 동전모양으로 동글납작하게 만든 뒤, 밀가루와 달걀옷을 입혀지진 전이다. A mix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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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관리 왕버들&먹거리

"애틋한 전설을 간직한 서낭나무" [천연기념물 청송 관리 왕버들 (靑松 官里 왕버들)] 왕버들은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등지의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버드나무에 비해 키가 크고 잎도 넓기 때문에 왕버들이라 불리며, 잎이 새로 나올 때는 붉은 빛을 띠므로 쉽게 식별할 수 있다. 나무의 모양이 좋고, 특히 진분홍색의 촛불같은 새순이 올라올 때는 매우 아름다워 도심지의 공원수나 가로수로도 아주 훌륭하다. 청송 관동의 왕버들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높이가 10.2m, 근원둘레는 7.14m, 흉고둘레는 6.5m에 달한다. 본래는 굵게 자란 나무였으나, 벌집을 꺼내기 위해 서쪽 가지를 자른 후, 그 부분이 썩어 들어가 현재는 대부분 죽은 상태이다. 주변에 지름이 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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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언저리, 햇밤을 씹다!

"추석 언저리, 햇밤을 씹다!" 생 햇밤(추석을 며칠 앞두고 올해 첫 밤을 맛본다. 태풍, 장맛비와 바람을 이기고 자란 야산의 햇밤이다. 해마다 넉넉하게 먹을 정도로 주워 신문지에 싸 냉장 보관해 두고 겨우내 먹는다. 크진 않지만 야물고 토실토실하다. 딱딱하고 색이 진한 겉껍질과 진액이 묻어나는 속껍질을 벗겨내면 단단하고 아삭하게 씹히는 하얗고 노란 밤알을 만난다.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이 느껴진다. 주운 사람과 깐 사람의 수고가 필요하다.) 찐 햇밤(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찜기에 찐 햇밤이다. 생밤보단 부드러워지고 좀 더 노란빛을 띤다. 까기도 생밤보다 좀 더 쉽다. 까먹다 보면 밤 가루가 손에 진득하게 붙는다. 고소하고 달금하다.) 할아버지가 손녀 먹이려고 찐 밤을 까신다. 밤을 까는 할아버지의 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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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아삭아삭, 무생채(Julienne Radish Fresh Salad)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무생채] 국문명 : 무생채(musaengchae) 음식분류 : 생채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 musaengchae, Julienne Radish Fresh Salad, 大根の和え物, 生拌萝卜丝, 生拌蘿蔔絲 채 썬 무에 식초, 설탕, 고춧가루 등을 넣고 새콤달콤하게 무쳐 먹는 반찬이다.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하얗게 무쳐 먹기도 한다. A sweet and tangy dish of julienned white radish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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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구리 측백나무 숲&먹거리

"낙동강변 절벽에 뿌리 내린 측백수림" [천연기념물 안동 구리 측백나무 숲 (安東 龜里 側柏나무 숲)] 측백나무는 중국 및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단양, 달성, 안동, 영양 등지에서 자라고 있다. 절벽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숲을 이루는 경우가 많으며, 주변환경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주택과 마을 주변에 많이 심고 있다. 안동 구리의 측백나무 자생지는 안동에서 대구로 가는 국도변의 절벽에서 자라고 있으며 앞에는 낙동강이 흐르고 있다. 이 나무들이 대략 100∼200년이 된 것으로 추정되며 약 300여 그루가 있다. 뿌리를 절벽에 박고 있어 자라는 상태가 그리 좋지 않으며, 주변에는 소나무·굴참나무·조팝나무 등이 있다. 안동 구리의 측백나무 자생지는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측백나무 자생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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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동백나무 숲&먹거리

"천년고찰의 붉은 눈물" [천연기념물 고창 선운사 동백나무 숲 (高敞 禪雲寺 冬柏나무 숲)] 동백나무는 차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쪽 해안이나 섬에서 자란다. 꽃은 이른 봄에 피는데 매우 아름다우며 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 춘백(春栢), 추백(秋栢), 동백(冬栢)으로 부른다. 고창 삼인리의 동백나무숲은 백제 위덕왕 24년(577) 선운사가 세워진 후에 만들어 진 것으로 나무의 평균 높이는 약 6m이고, 둘레는 30이다. 절 뒷쪽 비스듬한 산아래에 30m 넓이로 가느다란 띠모양을 하고 있다. 고창 삼인리의 동백나무숲은 아름다운 사찰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사찰림으로서의 문화적 가치 및 오래된 동백나무숲으로서의 생물학적 보존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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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하고 짭조름한 밥도둑, 깻잎김치(Perilla Leaf Kimchi)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깻잎김치] 국문명 : 깻잎김치 (Kkaennipkimchi) 음식분류 : 김치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Kkaennipkimchi, Perilla Leaf Kimchi, エゴマの葉キムチ, 苏子叶辛奇, 蘇子葉辛奇 깻잎을 소금물에 2~3일 담가 삭힌 후 양념을 얹으면서 켜켜이 담아 익힌 김치다. 간은 멸치젓국으로 하며 향이 좋은 별미 김치로 늦여름 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려 준다. To prepare this dish, so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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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미선나무 자생지&먹거리

"미선나무 자생지 남쪽한계선" [천연기념물 부안 미선나무 자생지 (扶安 尾扇나무 自生地)] 미선나무는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희귀한 식물로 개나리와 같은 과에 속하는데, 개나리와 마찬가지로 이른 봄에 꽃이 잎보다 먼저 난다. 높이는 1∼1.5m 정도로 키가 작고, 가지 끝은 개나리와 비슷하게 땅으로 처져 있다. 미선나무는 열매의 모양이 부채를 닮아 꼬리 미(尾), 부채 선(扇)자를 써서 미선나무라 하는데, 하트모양과 비슷하다. 이 미선나무 군락지는 변산반도 직소천과 백천냇가 일대 산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선나무의 수가 많고 잘 보존되어 있다. 미선나무는 세계에서 단 한 종류 밖에 없는 희귀식물로서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며 부안의 미선나무 군락지는 미선나무가 자랄수 있는 남쪽한계선이 되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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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표 음식, 송편(Half-moon Rice Cake)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송편] 국문명 : 송편(songpyeon) 음식분류 : 떡 재료분류 : 후식류 다국어 :songpyeon, Half-moon Rice Cake, ソンピョン, 松糕 , 松糕 멥쌀가루를 뜨거운 물로 반죽한 뒤 깨, 밤, 콩등의 소를 넣고 모양을 빚어 만든 떡이다. 추석 때 먹는 명절 음식으로 솔잎을 켜마다 깔고 쪄내기 때문에 송편이란 이름이 생겨났다. This is made by filling half-moon-shaped 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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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고 고소한 맛, 갈치구이(Grilled Cutlassfish)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갈치구이] 국문명 : 갈치구이(galchigui) 음식분류 : 구이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galchigui, Grilled Cutlassfish, 太刀魚焼き, 烤带鱼, 烤帶魚 토막 낸 갈치에 소금으로 밑간하여 석쇠나 팬에 구워 먹는다. 손질한 갈치에 밀가루를 솔솔 뿌리거나 밀가루 즙을 뭍혀 기름을 두르고 팬에 구우면 비린 맛이 제거되어 맛이 담백하다. This is salted cutlassfish cut into 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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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산계리 굴참나무 군&먹거리

"산촌마을의 수호 당숲" [천연기념물 강릉 산계리 굴참나무 군 (江陵 山溪里 굴참나무 群)] 굴참나무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흔히 자라는 낙엽교목으로서 키가 약 25m, 가슴높이 둘레 약 3.5m 정도로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옥계면 굴참나무는 가슴높이 둘레 2m이상 개체 약 12주가 위치하고 있는 숲으로서, 군락의 대표수목 1주는 규격(나무높이 30.5m, 근원둘레 5.53m, 가슴높이 둘레 5.27m, 수관폭 동-서 28m, 남북 28.9m)과 수형에 있어 생물학적 종을 대표할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주변에 존재하는 개체(군락 내 11주 규격 : 가슴높이 둘레 2.0m∼4.38m)들도 잘 보존되어 있다. 또한 이 숲은 강원도 산촌마을의 동구에 조성된 숲으로서 산촌마을에 전승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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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고수동굴&먹거리

"동양 최고의 아름다운 동굴" [천연기념물 단양 고수동굴 (丹陽 古藪洞窟)] 단양 고수리 동굴은 남한강 상류 충주호반의 단양읍 금곡천 냇가에 있다. 총길이는 1,200m이나 현재 공개하여 관광코스로 이용하고 있는 구간은 600m 이며, 안쪽의 나머지 지역은 동굴 환경을 보존하기 위하여 출입통제 구역으로 설정되어 있다. 동굴 내부에는 동굴의 수호신이라고 할 수 있는 사자바위를 비롯하여, 웅장한 폭포를 이루는 종유석, 선녀탕이라 불리는 물 웅덩이, 7m 길이의 고드름처럼 생긴 종유석, 땅에서 돌출되어 올라온 석순, 석순과 종유석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 등이 많다. 그 밖에 천연적으로 만들어진 다리, 굽어진 암석, 꽃모양을 하고 있는 암석, 동굴산호, 동굴진주 등 희귀한 암석들도 많다. 단양 고수리 동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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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한 달콤함, 팥죽(Red Bean Porridge)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팥죽] 국문명 : 팥죽(Patjuk) 음식분류 : 죽 재료분류 : 주식류 다국어 :Patjuk, Red Bean Porridge, 小豆粥, 红豆粥, 紅豆粥 동짓날에 팥죽을 쑤어 대문에 뿌리면 악귀를 물리친다는 속설이 있다. 붉은팥을 삶아 거른 팥물에 쌀을 넣고 쑨 죽으로 새알심은 나이 수대로 넣는다. 소금이나 설탕으로 간한다. Some traditional Korean beliefs say that patjuk (red b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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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을 기리다, 여수 고소대

"충무공 이순신을 기리다" [여수 고소대] 일종의 포루로써 장대로 사용되었으며 충무공 이순신이 군령을 내리던 곳이라고 한다. 현재 이곳에는 이순신의 승리를 기리기 위하여 세운 통제이공수군대첩비, 이 비석의 건립 경위를 기록한 동령소갈비, 이순신이 노량해전에서 전사하자 부하들이 공의 죽음을 슬퍼하면서 세운 타루비가 있다. "고소대 보호수 수령 270년 느티나무" 고소대 대첩비각(비각 안에는 세 기의 비석이 있는데, 가운데가 좌수영대첩비(左水營大捷碑), 왼쪽 비석이 동령소갈비(東嶺小碣碑), 오른쪽이 타루비(墮淚碑)이다. 좌수영대첩비는 광해군 12년(1620)에 충무공의 전승을 기념하여 세운 우리나라 최대의 대첩비이고, 동령소갈비는 같은 해 현감 심인조가 좌수영대첩비의 건립 경위를 기록한 사적비이다. 좌수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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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서민의 한 끼, 설렁탕(Ox Bone Soup)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설렁탕] 국문명 : 설렁탕(Seolleongtang) 음식분류 : 탕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Seolleongtang, Ox Bone Soup, ソルロンタン, 雪浓汤, 雪濃湯 소의 뼈, 내장 등을 함께 넣고 오랜 시간 푹 고아 만든 탕이다. 국물이 뽀얗고 맛이 진하며 보양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A savory soup made of ox bones and innards. Hours, and sometimes d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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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래유산 23건, 학천탕

"추억과 낭만의 공간" [청주 학천탕] 학천탕은 상업건물임에도 조형미와 예술미를 살린 건축물이자 80년대 당시 목욕탕 전용 건물로서 최대 규모였다. 학천탕은 2100 규모로 당대 최고의 건축가인 고 김수근 선생에 의해 설계되어 서울올림픽이 열린 1988년에 완공된 8층짜리 건물이다.(김수근씨의 작품: 서울올림픽 메인스타디움, 자유센타, 경동교회, 서울대 예술관, 국립 청주 박물관등 다수) 1~2층은 남탕, 3~4층은 여탕, 5~8층은 vip사우나로 이용되었던 당시 목욕탕 전용건물로서는 국내 최대 건축물 이었다. 이 건축물은 상업성 보다는 건축의 조형미의 비중을 더 높인 건물이다. 밖에서 보면 반타원형의 외벽과 내벽이 동일하게 실내공간과 계단등 곡선으로 이루어진 건축물 인것을 알 수있다. 예나 지금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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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래한 땅의 맛, 고들빼기김치(Bitter Lettuce Kimchi)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고들빼기김치] 국문명 : 고들빼기김치(godeulppaegikimchi) 음식분류 : 김치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godeulppaegikimchi, Bitter Lettuce Kimchi, イヌヤクシ草キムチ, 苦菜辛奇, 苦菜辛奇 고들빼기를 뿌리째 소금물에 삭혔다가 담그는 별미김치로 쌉쌀한 맛과 향이 마치 인삼과 같다고 하여 '인삼김치'라고도 한다. 전라북도에서 즐겨 먹는 김치이다. Whole sonchus-leaf c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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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소녀의 슬픈 전설, 꽈리

[꽈리] 꽈리는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꽃말은 "수줍음, 조용한 미, 약함" 이다. 텃밭 한켠에 꽈리가 자란다. 말려서 집 안에 장식을 한다. 어린 시절 꽈리불기 놀이 하던 추억을 되살려 준다. 완전히 익은 꽈리를 손으로 비벼 물렁물렁해지면 꼭지부분에 조그맣게 구멍을 뚫어 씨를 빼낸다. 씨를 뺄 때는 꽈리가 터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부는 방법은 씨를 뺀 꽈리를 먼저 손에 올려놓고 훅 불어서 바람을 넣은 다음, 구멍을 혓바닥에 닿게 하여 앞니 끝으로 살짝 눌러주면 공기가 빠져나가면서 소리가 난다. 이때 혀끝을 안으로 구부려 넣어야 뽀드득 소리가 더 잘 난다. 한 번 분 다음에는 꽈리의 공기구멍이 입천장 쪽으로 가도록 혀끝으로 굴린 다음, 입을 오므린 채 공기를 들이마시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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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하고 고소한 맛, 알탕(Spicy Fish Roe Soup)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알탕] 국문명 : 알탕(Altang) 음식분류 : 탕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Altang, Spicy Fish Roe Soup, 魚の卵スープ, 鱼子汤, 魚子湯 명태의 알인 명란을 넣고 끓인 매운탕이다. 명란은 글루타민산과 라이신 등의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A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시력보호와 피부미용에 좋다. Fish roe is rich in essential amino acids, such as glutamic a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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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끝내줘요, 동태찌개(Pollack Stew)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동태찌개] 국문명 :동태찌개(dongtaejjigae) 음식분류 : 찌개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dongtaejjigae, Pollack Stew, スケトウダラチゲ, 冻明太鱼汤, 凍明太魚湯 동태에 무, 쑥갓 등의 채소와 두부, 고춧가루 등을 넣어 얼큰하게 끓인 찌개이다. 칼칼한 맛이 겨울철에 더 잘 어울리며,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맑게 끓이기도 한다. This spicy stew is made with pollack b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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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대표 야간명소, 돌산공원&돌산대교

"큰 사랑 큰 그리움이 다리가 되여 놓였네" 여수의 도시 곳곳에는 화려한 조명이 여수의 밤바다를 수놓고 있어 지금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여수의 대표 야간 명소 '돌산대교'는 남산동과 섬이었던 돌산읍을 연결하는 사장교로, 여수의 밤의 낭만을 책임지고 있는 대교이다. 2000년 10월부터 8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50여 가지의 기본 색상 연출이 가능한 경관 조명 시설을 설치하여 아름다운 장관을 보여주고 있다. 돌산공원에서 내려다보는 밤의 돌산대교와 장군도는 빛의 도시 여수를 가장 잘 표현하는 광경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돌산대교는 밤마다50 여 가지 색상으로 옷을 갈아입으면서 여수의 밤바다를 보석으로 치장하고, 여기에 장군도의 아름다운 불빛이 더해져 여수항 앞바다는 이국적 정취로 관광객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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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래유산 23건, 수암골

"추억의 달동네" [청주 수암골] 청주 I.C에서 도심까지 약 6km에 걸쳐 있는 가로수 터널을 지나 무심천을 건너면 해발 353m의 나지막한 우암산 자락에 수암골이 있다. 드라마 , , 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수암골은 6.25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정착하면서 형성된 달동네다. 이곳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도심 속의 초라한 달동네 이었으나, 2007년부터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진행된 벽화작업으로 골목에 사시사철 꽃이 피고 웃음이 넘쳐나는 정감어린 그림들이 그려져 추억의 장소로 새롭게 재탄생된 우리의 골목길이다. 수암골 끝자락의 전망대에 서면 소박한 달동네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청주시내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수암골 벽화지도를 보며 벽화를 찾아 추억의 사진을 남기는 재미도 즐길 만 하다. 출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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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수채화, 전주비빔밥(Jeonju Bibimbap)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전주비빔밥] 국문명 : 전주비빔밥(Jeonjubibimbap) 음식분류 : 밥 재료분류 : 주식류 다국어 :Jeonjubibimbap, Jeonju Bibimbap, チョンジュビビンバ, 全州拌饭, 全州拌飯 밥에 여러 가지 나물류와 소고기 육회를 얹어 먹는 전라북도 전주 지역의 비빔밥이다. 전주비빔밥에서 맛을 내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콩나물과 육회이기 때문에 ‘전주 콩나물 육회비빔밥’이라고도 불렸다. This is a ty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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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플라타너스 가로수길

"청주의 관문.… 녹색터널" [플라타너스 가로수길] 청주 가로수길은 1952년 청원군 강서면 홍재봉 면장이 당시 녹화계획에 의거 플라타너스(양버즘나무) 묘목 1,600여 그루를 심은 것이 시초이며, 1970년 경부고속도로를 개통하면서 이식하여 플라타너스 터널을 이루어 청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만추', 드라마 '모래시계' 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탔으며, 2010년 6차선으로 확장하여 오늘의 모습이 됐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가경천 죽천교~ 흥덕구 석소동 경부고속국도 나들목 구간(6.3km) 출처:청주시 [청주 가로수길] 이곳은 2001년 제2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거리숲"”으로 선정되어 생명상(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청주시의 상징인 플라타너스 가로수길은 청주시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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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도 시원한 맛, 복맑은탕(Puffer Fish Soup)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복맑은탕] 국문명 : 복맑은탕(Bokmalgeuntang) 음식분류 : 탕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Bokmalgeuntang, Puffer Fish Soup, ふぐスープ, 河豚清汤, 河豚清湯 복어뼈와 채소로 끓인 국물에 복어, 미나리, 콩나물 등을 넣고 팔팔 끓여 낸다. 복어는 10월부터 3월 초까지가 살이 통통하고 독기도 약하기 때문에 제일 맛있다. This soup is prepared by bringing pu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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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박물관, 호서의 마한 미지의 역사를 깨우다

국립청주박물관 청명관 기획전시실, 호서의 마한 미지의 역사를 깨우다 "어미 호랑이와 새끼 호랑이" 호랑이모양 허리띠고리/마한(서기 2~3세기) 청주 오송 유적 4지점 47호 무덤(이 호랑이모양 허리띠고리는 웅크리고 앉아있는 어미 호랑이가 꼬리 위에 새끼를 태운 모습이다. 우리나라에서 단 한 점 밖에 없는것이다. 원래는 허리띠에 고정하기 위한 청동제 걸쇠가 있었는데 부러지자 몸톰에 구멍을 뚫어 철제 걸쇠를 다시 달았으나 이마저도 부러져 버렸다. 뒷면에는 허리띠에 고정하는 원통모양 고정쇠가 있다. 머리와 목은 입체감을 살려 얼굴 윤곽을 강조하였으며 입 안쪽에는 날카로운 이빨과 혀를 표현하였다. 목은 몸통에 비해 짧고 두툼하며 허리는 잘록하고 길다. 몸통에는 전체적으로 세로선, 세모, 마름모 등 무늬가 새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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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을 닮다, 진주비빔밥(Jinju Bibimbap)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진주비빔밥] 국문명 : 진주비빔밥(Jinjubibimbap) 음식분류 : 밥 재료분류 : 주식류 다국어 :Jinjubibimbap, Jinju Bibimbap, チンジュビビンバ, 晋州拌饭, 晉州拌飯 고슬하게 지은 밥 위에 데친 나물을 잘게 썰어서 국간장, 깨소금, 참기름으로 무치고, 육회를 가운데 올려 엿고추장에 비벼 먹는다. 원래는 바지락살을 넣고 끓인 보탕국을 내지만, 선지국과 함께 내기도 한다. Fluffy white 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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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내수성체성당

[청주 내수성체성당]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내수리에 있는 청주교구 소속의 가톨릭교회이다. 1964년 12월 28일 내덕동(현 내덕2동) 본당과 증평 본당으로부터 분리되어 설립되었으며, 초대 신부로 슈나이더(선) 다니엘 신부가 부임하였다. 1963년 1월 성당 부지를 매입하고, 1964년 성당과 사제관 건물을 지어 본당으로 설립되었다. 1992년 3월 마리아의 종 수녀회 분원이 설치되었다. 출처:두산백과 "내수성체성당,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상" "성모상" "내수성체성당" "십자가의길 예수상" "십자가의길" "내수성체성당" "성수대" "성당 내부모습" "청주를 Memo(利)하다! 청주를 감(感)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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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방음식문화의 꽃, 진주냉면(Jinju Cold Buckwheat Noodles)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진주냉면] 국문명 : 진주냉면(Jinjunaengmyeon) 음식분류 : 면 재료분류 : 주식류 다국어 :Jinjunaengmyeon, Jinju Cold Buckwheat Noodles, チンジュ冷麺, 晋州冷面, 晉州冷面 삶은 메밀면에 건새우와 마른홍합, 마른명태, 표고버섯 등을 넣고 우려낸 해물육수를 숙성시켜 사용한다. 채 썬 배추김치, 쇠고기 육전, 달걀지단 등 고명을 수북하게 올려 매우 화려하다. Boiled buck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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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청주 비중리 석조여래삼존상 및 석조여래입상

[보물 청주 비중리 석조여래삼존상 및 석조여래입상 (淸州 飛中里 石造如來三尊像 및 石造如來立像)] 청주 비중리 석조삼존불좌상은 초정약수터에서 약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1979년 처음 조사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석조여래삼존상은 하나의 돌에 광배와 불·보살 삼존, 방형의 사자좌를 두터운 환조에 가깝게 조각하였다. 현재 좌협시 보살상은 결실된 상태이다. 본존불은 대좌의 좌우에서 두 마리 사자(獅子)가 위풍당당하게 앉아 불상을 호위하고 있는 방형의 사자좌에 앉아 시무외여원인(施無畏與願印)의 손짓을 지은 것으로 생각된다. 여래와 협시보살이 하나의 광배를 배경으로 구성된 삼존 형식은 삼국시대 6세기 중반을 전후한 시기에 크게 유행하였으며, 방형의 사자좌 역시 삼국시대 이른 시기에 유행했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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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야 제맛, 족발(Braised Pigs' Feet)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족발] 국문명 : 족발(jokbal) 음식분류 : 찜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jokbal, Braised Pigs' Feet, 豚足, 酱猪蹄, 醬豬蹄 돼지족에 간장과 생강, 마늘, 양파를 넣고 조려 먹기 좋게 썰어낸 음식이다. 족발에는 젤라틴 성분이 풍부하여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 Pig’s feet glazed in a soy sauce with ginger and garlic. Served off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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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환하게 풀리다, 재첩국(Freshwater Marsh Clam Soup)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재첩국] 국문명 : 재첩국(jaecheopguk) 음식분류 : 국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jaecheopguk, Freshwater Marsh Clam Soup, シジミスープ, 河蚬汤, 河蜆湯 재첩을 삶은 국물에 살만 발라 넣고, 실파나 부추를 넣어 먹는 음식이다. 재첩은 섬진강 부근에서 많이 생산되어 재첩국은 예로부터 하동지역의 별미로 알려져 있다. This soup is prepared by boiling des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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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는 청주시 연초제조창을 재건축하여 2018년 12월 27일 개관했다. 과천, 덕수궁, 서울에 이은 네 번째 분관이며 서울 수도권을 제외한 첫 지방 분관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는 미술관과 정부·미술은행 소장품을 바탕으로 형성된 국내 최초의 개방 수장고를 공개한다. 개방 수장고는 미술관의 기본 구성 요소인 소장품을 수장한 상태로 관람자에게 개방하는 것으로 방대한 양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술관의 보이지 않는 기능까지 알 수 있는 확장된 개념의 미술관이라 할 수 있다. 출처:국립현대미술관 "김승명 슬픔, 안성금 부처의 소리" 임영선 DMZ in DMZ, 천성명 그림자를 삼키다, 최수앙 사이, 권오상 쌍둥이에 관한 420장의 진술서, 권오상 트리 "백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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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사지

"현존 최고(最古) 금석활자본의 탄생지" [사적 청주 흥덕사지 (淸州 興德寺址)] 청주 운천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절터이다. 1985년 발굴조사 때 금당터·서회랑터·강당터·부속건물들이 있던 건물터가 확인되었고 ‘흥덕사’라고 새겨진 쇠북(금구)조각이 나와 절의 이름이 흥덕사였음을 알 수 있었다. ‘대중 3년명(大中 3年銘)’이라 새겨진 기와와 기타 유물들로 보아 늦어도 9세기에 지어져 고려 후기까지 그 명맥을 유지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치미·기와조각·그릇 들과 청동제품이 많이 출토되었고, 현재 남아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직지심체요절』을 찍은 곳이다. [영문 설명] It is a temple site of the United Silla Dynasty located in Unche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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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내음 물씬 갯방풍, 깊은 바다의 풍미 아귀간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며 맛 본 별식, 별미를 소개한다. [강원 강릉 가이택펜션] 강릉 순긋해변에 있는 펜션이다. 해변 모래사장에 피아노가 놓여 있다. "바다 위의 피아노"다. 강릉의 보석 같은 곳이다. 해안가 모래에 갯방풍이 자라고 있다. 해산물, 고기와 곁들여 먹으면 별미다. "강릉 바다의 보석" 강릉 바다의 보석, 바다 위의 피아노 강원도 강릉 가이택 오션뷰 펜션 앞바다에 있는 바다 위의 피아노다. 2020년 가을경에 놓였다고 한다. 강릉의 보석 같은 곳이다. 이미 소문이 많이 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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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미소, 청주 순치명 석조여래입상

"청주의 미소"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청주 순치명 석조여래입상 (淸州 順治銘 石造如來立像)]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에 있는 이 불상은 돌기둥을 이용하여 얼굴과 상체를 조각하여 석장승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이마에는 큼직한 원형의 백호(白毫)를 도드라지게 새겼고, 눈썹은 길고 커다랗게 표현하였다. 반달 모양을 한 입은 눈과 함께 얼굴 전체에서 미소를 띠게 한다. 손은 모아서 턱 밑에 괴고 있는데, 양 팔을 수평으로 처리하여 미숙한 조각수법을 보여주고 있다. 하체는 조각을 하지 않은 상태이며 중간부분에 순치(順治) 9년(효종 3년, 1652) 11월 16일에 만들었다는 글씨를 써 놓았다. 우리나라 사찰의 수호신 역할을 하는 석상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출처:문화재청 "청주 순치명 석조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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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슬기를 맛보다, 헛제사밥(Bibimbap with Soy Sauce)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헛제사밥] 국문명 : 헛제삿밥(heotjesatbap) 음식분류 : 밥 재료분류 : 주식류 다국어 :heotjesatbap, Bibimbap with Soy Sauce, カンジャンビビンバ, 祭祀菜拌饭, 祭祀菜拌飯 제사를 올리지 않고 먹는 가짜 제삿밥이다. 평소 제사상에 올렸던 탕국과 쇠고기, 각종 전, 고사리, 도라지, 무나물 등을 간장에 비벼 먹는다. Literally meaning “fake ancestral rite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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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박물관, 중원의 고려 사찰 사람과 바람

국립청주박물관 청명관 기획전시실,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특별전 중원의 고려 사찰 사람과 바람 고려사(조선 금속활자본(을해자)/조선 세조 원년(1455)에 만든 동활자인 을해자로 찍은 것으로 현재 전하는 고려사 판본 중 최고의 선본이다. 고려 태조가 후대의 왕들을 위해 남긴 훈요 10조가 권2 세가 태조 27년(943) 4월 기사에 수록되어 있다. 전체 10개 항목 중 제1조,제2조,제6조에서 불교에 대한 태조의 숭앙심을 확인할 수 있다.) "고려 건국과 중원, 중원의 고려시대 사찰" [국보 상지은니 묘법연화경 (橡紙銀泥 妙法蓮華經)]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우리나라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음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경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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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맛깔난 서민 생선, 가자미구이(Grilled Plaice)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가자미구이] 국문명 : 가자미구이(gajamigui) 음식분류 : 구이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gajamigui, Grilled Plaice, カレイ焼き, 烤鲽鱼, 烤鰈魚 바다 밑바닥에 붙어살며 몸이 납작한 가자미는 살이 부드럽고 식감이 쫄깃하며 맛이 담백하다. 손질해 소금에 절인 가자미를 그대로 굽거나 양념을 발라 구워 먹으면 별미다. Plaice is a flatfish that lives on the ocean f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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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쏘는 맛과 향, 홍어탕(Skate Soup)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홍어탕] 국문명 : 홍어탕(hongeotang) 음식분류 : 탕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hongeotang, Skate Soup, ガンギエイスープ, 斑鳐汤, 斑鰩湯 물에 고춧가루, 된장, 무를 넣어 끓이다가 홍어와 내장을 넣고 끓어오르면 미나리, 대파, 고추, 다진 마늘, 생강을 넣고 한소끔 더 끓여 국 간장으로 간을 한다. 톡 쏘는 독특한 맛과 향이 매력이다. Skate and its offal boiled in w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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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토성, 청주 정북동 토성

"원형을 유지한 우리나라 유일한 토성" [사적 청주 정북동 토성 (淸州 井北洞 土城)] 미호천변 평야의 중심에 있는 평지에 흙으로 쌓은 성이다. 만든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상당산성고금사적기』에 궁예가 상당산성을 쌓아 도읍을 삼았는데, 견훤이 산성을 빼앗아 정북동 토성으로 짐작되는 토성을 쌓았다는 기록이 있어, 후삼국 쟁란기인 9세기 후반에서 10세기 전반에 이루어졌다고 보기도 한다. 하지만 출토된 유물과 성의 위치, 주변 여건이 초기 성곽시설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더 오래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성의 길이는 675m이고 높이 3.5m, 폭은 8∼13m 정도 된다. 성안에서는 주거지, 기둥구멍, 길, 돌무더기 등이 확인되었고, 성 밖에서는 성을 둘러싸 보호하는 물길인 해자를 확인했다. 토성의 구조와 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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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달래주다, 해장국(Hangover Soup)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해장국] 국문명 : 해장국(Haejangguk) 음식분류 : 국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Haejangguk, Hangover Soup , 酔い覚ましスープ, 醒酒汤, 醒酒湯 술을 마신 뒤 쓰린 속을 풀기 위하여 먹는 국물 음식으로 술국, 해장국이라고도 한다. 재료에 따라 콩나물해장국, 황태해장국, 뼈다귀해장국, 우거지해장국 등 다양하다. This dish is often referred to as sulguk (lit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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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하고 달콤한 손맛, 호떡(Syrup-filled Pancake)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호떡] 국문명 : 호떡(hotteok) 음식분류 : 떡 재료분류 : 후식류 다국어 :hotteok, Syrup-filled Pancake, ホットク, 糖饼, 糖餅 밀가루 반죽을 발효 시켜 주먹만 하게 떼어 안에 흑설탕을 넣고 달궈진 팬에 지져내는 빵이다. 대개 흑설탕에 계피를 넣지만, 견과류를 넣은 씨앗호떡과 잡채를 넣은 야채호떡도 인기이다. Fermented flour dough shaped into balls, fill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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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향교& 문화동 일·양 절충식 가옥

"삼남 제일의 향교"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청주향교 (淸州鄕校)] 조선시대에 훌륭한 유학자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지내며, 지방백성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던 지방국립학교이다. 조선초에 처음 지어졌으며, 숙종 9년(1683)에 지금의 위치로 옮겨졌다. 현재는 제사공간인 대성전과 교육공간인 명륜당을 비롯한 6동의 부속 건물이 남아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로부터 토지와 노비·서적 등을 지급받아 운영되었으나, 갑오개혁(1894) 이후에 교육기능은 없어지고 제사기능만이 남아 옛 모습을 지키고 있다. 출처:문화재청 청주향교 외삼문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첩(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보통 양력으로 2월 4일경으로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입춘첩을 대문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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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향을 품다, 훈제오리(Smoked Duck)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훈제오리] 국문명 :훈제오리(hunjeori) 음식분류 : 구이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hunjeori, Smoked Duck, 鴨の燻製, 烟熏鸭肉, 煙熏鴨肉 오리를 참나무 장작불에 훈제하여 구운 음식이다. 머스터드소스와 생채소를 곁들여 먹어도 맛이 좋다. Oak-smoked duck served with a mustard sauce and fresh vegetables. 鴨肉をナラの薪火で燻製にして焼いたもの。マスタードソ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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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청주 성공회 성당

"일제강점의 그늘을 너머 전통으로" [청주 성공회 성당]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149호, 성공회는 1922년 영국인 선교사 유신덕(G.E. Hewlett) 신부가 대성동에서 가정 예배를 시작하면서 비롯되었다. 현재의 성당은 구세실(CecilCooper) 주교에 의해 1935년 32 칸 규모로 만든 것이다. 성당은 낮은 기단 위에 초석을 놓고 네모기둥을 세워 팔작지붕의 목조 한옥으로 만들 었다. 청주시 상당구 교동로47번길 13-2 출처:청주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청주 성공회 성당(淸州 聖公會 聖堂)] 청주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와우산 자락 작은 동산에 자리잡고 있는 교회로 1935년에 세워졌다. 건물은 낮은 기단 위에 주춧돌을 놓고 네모 기둥을 세웠다. 지붕은 옆모습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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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 생선의 싱싱한 맛, 고등어의 향연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며 맛 본 별식, 별미를 소개한다. [충북 청주 청주산고등어전문점] 청주 봉명동 충북온천 옆 골목에 위치한 횟집이다. 용암동에서 부부분이 용암야식이란 상호로 5년 정도 산 고등어전문점을 하다 현 자리로 이전하였다. 남사장님이 고등어 요리 연구를 많이 한듯 보인다. 고등어회와 회의 풍미를 올려주는 양념장과 곁들임 음식이 다양하다. 허투루 만든 밑반찬이 없다. 해산물과 제철회, 다양한 고등어 요리 등을 맛볼 수 있다. "팔딱팔딱 신선한 바다의 맛" 활고등어회(원통형 수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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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문의향교&문의문화재단지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청주 문의향교 (淸原 文義鄕校)]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를 제사하고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나라에서 지은 교육기관이다. 언제 지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나, 양성산 아래에 있던 것을 광해군 1년(1609)에 다른 곳으로 옮겼다가 숙종 9년(1683)에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고 한다. 현재의 건물들은 1980년에 다시 짓고 1988년에 보수한 것이다.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의 대성전은 지붕선이 사람 인(人)자 모양의 단순한 맞배지붕집으로, 중국과 우리나라 유학자의 위패을 모시고 있다. 명륜당은 앞면 4칸·옆면 2칸의 규모로 지붕선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화려한 팔작지붕집으로, 학생들이 모여서 공부하는 강당이다. 이외에 내삼문·외삼문 그리고 향교 입구에 홍살문 등이 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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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80_춘천_춘석이네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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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남석교 석조견상

[청주 남석교 석조견상] 돌로 만든 개 형상(犬像)을 말하는 것으로 남석교 교안(橋岸) 양쪽에 두 개 씩 모두 4개가 있었다고 한다. 석조 견상을 만든 시기를 추정하기는 어려우나 남석교의 가구식 기법, 백자 조각(白磁片), 철종 연간의 개건(改建) 기록 등으로 미루어 볼 때, 남석교는 조선시대 중기 이전에는 가설(架設)된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돌로 만든 견상(石造犬像)도 철종 연간(1850~1863) 이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석조 견상들은 1932년 일본인에 의하여 남석교가 매몰된 뒤, 동공원(東公園)[현재 상당구 탑동에 있는 동부 배수지 자리]으로 이전되었다. 해방 후 현재 청주대학교 구내에 있는 용암사에서 석조비로자나불좌상(石造毘盧舍那佛坐像) 1구(軀)와 2기의 견상(犬像)을 가져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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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최대의 수목원, 청주 미동산수목원

[청주 미동산수목원] 청주 미원읍내 전경 [정이품송 후계목길] 정이품송 후계목은 2002년 천연기념물 제103호 정이품송의 수꽃과 천연기념물 제352호 정부인송의 암꽃을 인공수정하여 육성한 소중한 자원으로 2013년에 식재하였다. 산림생태연구와 산림복지공간 미동산수목원 안내도 "나무들의 천국, 거대한 산림욕장" [미동산수목원]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수목원이다. 해발 557.5m에 이르는 미동산 자락에 조성해 2001년 5월에 개원했다. 수목원은 다양한 유전자원을 수집, 보전하여 식물유전자의 가치를 지속시키고 연구, 관리 전시함으로써 식물과 관련된 지식을 널리 알리기 위한 시설이다. 미동산 수목원에는 주제별로 30개의 생태관, 체험관, 식물원 숲길 등이 조성돼 있다.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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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79_봉화_태백식육식당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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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현풍곽씨 효자비&탑동 오층석탑

[충청북도 기념물 청주 현풍곽씨 효자비 및 묘소 (淸州 玄風郭氏 孝子碑 및 墓所)] 탑동의 지명 유래가 된 탑동 5층석탑 주변에 위치한 현풍곽씨 효자비는 조선 후기 4대 5인(곽여찬, 곽진은부부, 곽원호·상조)의 효열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것이다. 곽여찬, 곽진은, 곽원호의 묘소는 인근 산 49-1번지로 탑동 5층석탑과 효자각으로부터 약 50m 거리에 있다.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 곽여찬은 효행 사실로 1817년(순조 17)에 효자로 명정되었다. 정려는 정ㆍ측면 한칸의 크기로 효자비와 함께 안쪽 중앙에 현판을 달았다. 효자비는 정방형 대좌 위에 높이 93cm, 폭 41cm, 두께 17cm의 비갈형 비신이다. 정려 내부에는 1828년 청주목사 이덕수가 쓴 가선곽군여찬정효실기가 있다. 증가선대부 공조참판 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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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추억의 맛, 메뚜기볶음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며 맛 본 별식, 별미를 소개한다. [강원 강릉 불개미식당] 강릉중앙시장 부근에 있는 보리밥집이다. 입심 좋고 푸근한 인상의 중년 여사장님이 운영하신다. 30여 년 가까이 영업중이다. 가게 앞 진열대에 지역에서 나는 식재료도 판매한다. 자연산 메뚜기가 눈에 뛴다. 보리밥정식과 백반정식 두가지 메뉴를 파신다. 밥솥에 보리밥과 쌀밥이 있는데 모자라면 더 가져다 먹으면 된다. 감자보리밥 퍼 주시고 달걀프라이 하나 부쳐 준다. 메뉴판에 있는 안주? 는 시장이 가까워 원하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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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켜이 정성이 쌓인 밑반찬, 깻잎지(Pickled Perilla Leaf)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깻잎지] 국문명 : 깻잎지(kkaennipji) 음식분류 : 장아찌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kkaennipji, Pickled Perilla Leaf , エゴマの葉の漬物, 苏子叶酱菜, 蘇子葉醬菜 깻잎에 간장 양념장을 뿌려 켜켜이 쌓는 것으로, 한 장씩 흰 쌀밥 위에 올려 싸 먹으면 향과 맛이 좋다. Perilla leaves piled up in layers and drizzled with a soy sauce m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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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청주 미원 묵정영당과 백석정

"고령신씨(산동)의 터전 묵정영당과 백석정"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108호, 묵정영당은 보한재 신숙주(申叔舟, 1417~1475)의 영정을 모시기 위해 1830년(순조30)에 세운 것이다. 영당은 앞면 3칸, 옆면 2칸의 겹처마 맞배지붕의 기와집이다. 백석정(문화재자료 82호)은 신교(1641∼1703)가 1677년(숙종 3)에 세운 정자다. 백석정은 낭성면 관정리 감천(甘川)가에 북향하여 위치하고 있다. ※산동 신씨는 상당산성의 동쪽마을(낭성)에 모여 사는 고령신씨를 칭하는 말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관정길 71-29(묵정영당),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관정리 산34-1(백석정) 출처:청주시 "고령신씨산동세거비" "묵정영당, 신중엄신도비, 묵정사원"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청주 묵정영당] 보한재 신숙주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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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숭깊은 발효의 맛, 청국장찌개(Rich Soybean Paste Stew)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청국장찌개] 국문명 : 청국장찌개(cheonggukjangjjigae) 음식분류 : 찌개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cheonggukjangjjigae, Rich Soybean Paste Stew, チョングクチャンチゲ, 清麴酱锅, 清麴醬鍋 청국장은 푹 삶은 콩을 따뜻한 곳에서 단시간에 발효시켜 만든 장이다. 육수에 고기, 김치, 두부, 고추 등을 넣고 청국장을 풀어 찌개를 끓여 먹는다. A thick stew made of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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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주전부리, 땅콩

[땅콩] 땅콩은 콩과의 일년초이다. 낙화생(落花生), 남경두(南京豆), 향우(香芋), 호콩이라고도 부르며, 학명은 Arachis hypogaea이다. 남미가 원산으로, 동아시아에는 중국을 거쳐 한국·일본으로 전래되었다. 땅콩의 꽃은 노란색을 띠며 나비 모양을 하고 있고, 잎겨드랑이에 핀다. 꽃은 2-3개월에 걸쳐 피는데, 해 뜰 무렵에 꽃봉오리가 벌어지고 수정이 아침 나절에 이루어진다. 며칠이 지나면 자루처럼 생긴 씨방자루가 자란다. 씨방자루는 밑을 향해 자라 깊이가 약 3 cm~5 cm인 흙 속까지 밀고 들어간다. 다 자란 씨방자루는 길이가 18 cm 정도이고, 그 끝에는 발달 중인 열매가 들어 있다. 이 끝이 부풀어 올라 땅콩 꼬투리로 익는다. 꼬투리에는 보통 씨가 2개 들어 있다. 땅콩은 대표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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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래유산 23건, 덕성이용원

"세월의 흔적" [청주 덕성이용원] 덕성이용원은 단층 기와건물로 옛 이발소 풍경을 간직하고 있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장소이다. 현재까지 단골손님으로 북적인다. 청주 덕성초등학교 정문 오른쪽에 있다. 전 사장님이 10년 영업 하시던 이용원을 인수하여 50여년 정도 하셨다. 60여 년 경력의 전통방식 이발을 고수 하시는 노포이다. 오래된 이발용 의자, 머리깜기, 세면용 싱크대, 세탁기, 연탄난로, 플라스틱 수건걸이, 가위 거치대 등 오래된 흔적이 남아있다. 세심하고 노련한 가위 놀림으로 머리를 깍아 주고 면도도 해주신다. 낮은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겨 주신 후 마지막으로 머리를 말려 주신다. 예전 방식의 이발은 오랫만이다. 큰 접대를 받은 느낌이다. 만원 조금 더 내고 받은 행복이다. 덕성이용원 내부(오래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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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대표산성, 청주 상당산성

[상당산성과 충청도병마절도사영] 상당산성은 서쪽과 북쪽으로는 금강유역, 남쪽과 동쪽으로는 한강유역으로 흐르는 물줄기에 이어지는 분수령에 축조된 산성이다. 서쪽 평지에 청주읍성과 정북동 토성이 있고, 주변에 여러 옛 산성들이 있다. 청주는 이처럼 평지의 도심지역과 그 외곽에 역사적으로 변화되어 온 방어 시설을 갖춘 독특한 유형의 도시 구조를가진다. 이들 가운데 상당산성은 가장 위쪽에 자리한다. 1651효종 2년 해미에 있던 충청도병마절도사의 병영이 청주로 옮겨옴에 따라 청주읍성은동시에 충청병영성의 역할을 하였다. 평지에 자리한 병영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상당산성을 크게 수리하여 병영의 배후산성으로 경영하였다. 임진왜란 때 수리를 시작했다가 중지된 상당산성을 1716년(숙종 42)부터 대대적으로 수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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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고은리 고택

[국가민속문화재 청주 고은리 고택 (淸州 高隱里 古宅)] 철종 12년(1861)에 지은 집이다. 안채를 비롯하여 사랑채·행랑채·광채·곳간채가 있다. 안채를 제외한 이들 건물들은 1930년대에 다시 지은 것이어서 안채에 비하여는 격조가 떨어진다. 집의 앞쪽에 '一'자형의 행랑채와 사랑채가 있고 안쪽에 'ㄱ'자형의 안채가 자리한다. 광채와 곳간채는 안채의 양 옆으로 각각 위치하고 있다. 행랑채는 왼쪽부터 측간·외양간·행랑방으로 배열되었고 오른쪽 끝에 대문이 있다. 사랑채는 행랑채의 오른쪽에 있는데 행랑채의 댓돌이 낮은데 비하여 사랑채의 죽담이 훨씬 높아서 사랑채가 우람하게 보인다. 사랑채 오른쪽은 언덕으로 연결되며 앞은 넓은 바깥마당이다. 바깥마당은 담장 없이 외부로 개방되어 있다. 큰사랑방·대청·건넌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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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청주 중앙공원

"청주 역사의 현장 1번지" [청주 중앙공원] 옛 병영이 있던 자리로 1908년 관찰사가 충주에서 옮겨오면서 도청으로 쓰였고, 1937년 도청을 새로 지어 옮기면서 공원이 되었다. 이곳에는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15호 충청도병마절도사영문과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110호 망선루,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136호 조헌전장기적비가 있다. 도심 공원의 기능을 하고 있고 청주역사의 현장 1번지로 꼽힌다. 청주시 상당구 남사로 117 출처:청주시 "청주역사의 산증인, 중앙공원"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청주 망선루 (淸州 望仙樓)] 고려시대 청주관청의 하나로 관리들이 머무는 숙소인 객관 동쪽에 있던 취경루에서 유래한 것이다. 고려 공민왕 10년(1361)에 홍건적의 침입을 물리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기념으로 청주에서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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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로 두른 별미, 부침개 김밥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며 맛 본 별식, 별미를 소개한다. [전북 정읍 옛날김밥] 전북은행 정읍지점 부근 1977년 개업하여 3대째 대를 잇는 분식집이다. 내부 공간이 넓고 깨끗하다. 덮밥, 국수, 냉면, 떡볶이, 김밥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한다. 쌀 떡볶이와 부침개 김밥이 유명하다. 부추 넣어 부친 부드러운 부침개 위에 일반 김밥보다 적은 양의 밥을 깐다. 밥 위에 김, 깻잎, 채 썬 당근, 달걀지단, 단무지, 햄을 얹은 후 마요네즈를 뿌려 말아낸다. "부침개로 감싼 이색 김밥" 부침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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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개운한 포용의 맛, 김치찌개(Kimchi Stew)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김치찌개] 국문명 : 김치찌개(kimchijjigae) 음식분류 : 찌개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kimchijjigae, Kimchi Stew, キムチチゲ, 辛奇汤, 辛奇湯 신 김치를 이용한 국물요리다. 김치의 양념을 털어내고 돼지고기나 어패류, 두부, 굵게 썬 파 등을 함께 넣어 얼큰하게 끓인 음식이다. A spicy stew made with sour kimchi, fatty pork, shellfish, and 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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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농정&방정

[충청북도 기념물 청주 무농정 (淸州 務農亭)] 청주를 본관으로 하는 가장 대표적인 씨족인 청주 한씨와 관계된 정자의 옛 터이다. 청주 남쪽의 넓은 들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낮은 언덕 위에 정자를 짓고 농사에 힘쓰도록 권장하였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정자는 폐허화 되고 숙종 14년(1688) 후손 한익저가 세운 유허비만 남아 있었는데, 1949년 후손들이 시멘트로 지었다가 1988년 앞면 3칸·옆면 2칸 크기의 목조로 다시 세운 것이다. 서쪽에 작은 대문이 있고 4면을 담장으로 둘렀으며 앞뜰 좌측에 무농정유허비가 있다. 출처:문화재청 "대머리공원과 무농정" "무농정, 석조 쌀가마 표석" "무농정" "무농정" "무농정" "무농정유허비, 무농정재중건비" "청주 방서동 대머리 청주한씨세거지" 사효각(청주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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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과 고추장의 찰떡궁합, 섭국(Mussel Soup)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섭국] 국문명 : 섭국(Seopguk) 음식분류 : 국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Seopguk, Mussel Soup, ムール貝スープ, 贻贝汤, 貽貝湯 홍합에 부추, 버섯, 달걀 등을 넣고 된장과 고추장으로 맛을 내 끓인 국이다. ‘섭’은 홍합을 뜻하는 강원도 방언으로 양양과 속초에서는 다양한 홍합 요리가 발달했다. This mussel soup is prepared by boiling mussels with chive,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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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동학혁명모의탑

[정읍 동학혁명모의탑] 조선 후기에 이르러 탐관오리의 수탈과 폭정이 극에 달해 사회 질서가 문란해지고, 외세의 침탈마저 노골화되니 백성은 의지할 데 없는 처지가 되어 원성이 하늘에 이르렀다. 1893년 11월, 이곳 고부면 신중리 주산마을에 전봉준 등 20명이 모여 평등사회 건설과 우국충정의 불타는 마음으로 사발통문 거사계획을 세우며 새로운 세상을 결의하였다. 그 결과 1894년 1월 10일 고부 봉기를 단행함으로써 동학농민혁명이 시작되었다. 동학농민혁명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지평을 연 민족사의 대사건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러한 동학농민혁명의 시발점을 널리 기념하기 위하여 1969년 4월에 '동학농민혁명모의탑건립추진위원회'를 조직하여 이 탑을 세웠다. "보호수 수령 110년 신중리 왕버들나무" 동학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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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부르는 맛, 곰장어볶음(Stir-fried Sea Eel)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곰장어볶음] 국문명 : 곰장어볶음(gomjangeobokkeum) 음식분류 : 볶음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gomjangeobokkeum, Stir-fried Sea Eel, ヌタウナギ炒め, 辣炒盲鳗, 辣炒盲鰻 손질한 꼼장어에 고춧가루와 간장, 마늘, 파, 고추 등을 넣어서 볶는 음식이다. 꼼장어는 먹장어의 방언으로, 서민의 대표적인 안주로 유명하다. For this dish, cleaned eel is stir-fr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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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천곡사지 칠층석탑

"연화문을 조각한 고려시대 이형석탑(異形石塔)" [보물 정읍 천곡사지 칠층석탑 (井邑 泉谷寺址 七層石塔)] 속칭 전곡사지라고 일컫는 망제동의 서쪽 산기슭에 위치한 탑으로 낮은 단층기단 위에 7층탑신을 올린 방형 평면의 석탑이다. 이 석탑은 8매의 석재로 구성된 지대석 위에 1매의 판석형 석재로 조성한 낮은 단층기단을 놓았다. 기단은 거칠게 다듬었으며, 측면에는 아무런 조식도 없다. 측면 상단에는 갑석형의 굽을 돌렸는데, 상면은 약간 경사지게 다듬은 후 중앙에 낮은 받침을 조출해 탑신을 받고 있다. 이와같은 기단구조는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형태로 운주사석탑군에서 볼 수 있어 고려시대에 시작된 기단의 한 유형임을 알 수 있다. 탑신부는 초층탑신으로부터 3층탑신까지를 제외한 나머지 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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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고부향교&군자정

고부 동학울림센터(동학농민혁명 발원지 고부, 동학농민군 3대 지도자(전봉준,김개남,손화중) 3인상 조형물) "고부향고 홍살문과 하마비" "고부향교(내삼문, 명륜당, 양사재)" "보호수 수령 400년 고부향교 은행나무" 문화재자료 고부향교대성전(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고부향교는 처음 지은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선조 30년(1597)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세운 것이라고 한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동무·서무, 직사, 내삼문, 외삼문, 홍살문 등이며,전해오는 유물로는 제기, 제복, 서적들이 있다. 대성전은 제사를 지내는 공간으로, 교육 공간인 명륜당보다 위쪽에 있다.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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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정읍 은선리 삼층석탑

"백제탑의 영향을 받은 고려시대 석탑" [보물 정읍 은선리 삼층석탑 (井邑 隱仙里 三層石塔)] 정읍 은선리 마을에 세워져 있는 3층 석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일찍이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다. 기단(基壇)은 낮은 1단으로,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국보)과 같은 양식이다. 탑신(塔身)은 몸돌과 지붕돌이 여러 장의 돌로 이루어졌다. 1층의 몸돌은 대단히 높아 기형적인 인상을 주고, 각 면 모서리에는 희미하게 기둥모양을 본떠 새겨놓았다. 2층 몸돌은 높이와 너비가 급격히 줄었으며, 남쪽면에 2매의 문짝이 달려 있는데, 이는 감실(龕室:불상을 모시는 방)을 설치한 것으로 짐작된다. 보통은 벽면에 본떠 새기기만 하는데 이렇듯 양측에 문짝을 단 유래는 매우 희귀하다. 3층 몸돌은 더욱 줄어들고 다른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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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와 라면을 끓이며

"슬며시 물러가는 여름을 맛보며" 선택받지 못하고 텃밭에 남은 지질한 옥수수를 쪄 김훈 님의 책을 보며 먹는다. 올여름 마지막 옥수수일듯하다. 흐릿한 옥수수 단맛 속으로 여름이 슬며시 물러가고 있다. "먹고 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悲哀)"를 맛보려는 찰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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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백정기의사 유적지

[정읍 구파 백정기의사 유적지] 백정기의사 유적지(구파 백정기 의사는 1896년 부안군 동진면 출신으로 1907년 영원면으로 이사 와서 어린시설을 보냈다. 1920년 경성에서 독립운동을 시작하여 1930년 북만주로 가서 활동하다가 1933년 상하이 홍커우 육삼정거사를 준비하였으나 사전 발각되어 실패하고 검거되어 일본 장기(長埼)형무소에서 복역 중 1934년 순국하셨다.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의 3의사 중 한 분으로 1946년 유해가 송환되어 서울 효창공원에 안장되었다. 서거 70주년을 맞아 2004년 6월 개관한 백정기 의사 기념관은 총 부지면적 20,850으로 백정기의사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는 의열사, 구파 기념관, 청의당, 의열문, 숭의문 등이 자리하고 있다. - 출처:정읍시청) "백정기의사 유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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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동학농민혁명국가기념공원

[정읍 동학농민혁명국가기념공원] 1894년 반부패·반봉건·반외세의 기치를 들고 봉기한 전봉준·김개남·손화중 등 수만의 無名동학농민군이 전주감영에서 파견한 관군을 크게 이긴 최초의 전승지 황토현 전적지내에 희생자 추모시설, 연수시설, 전시체험시설 등을 갖춘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이 국가사업으로 조성 중에 있다. 동학농민혁명에 관련된 무기, 생활용품, 기록물 등을 전시·보존하고 있는 기념관, 동학농민혁명 교육관, 갑오동학혁명기념탑 등 관련 시설들이 있어 동학농민혁명의 전개 상황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역사교육현장으로 방문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출처:정읍시청 "동학농민혁명기념관" 2003년 태풍에 쓰러진 말목장터 감나무와 후천개벽도(동학농민군이 바라던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표현한 판화 작품 "전봉준장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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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원백암마을

[정읍 원백암마을] 원백암 마을의 유래(원백 암은 명산 태조봉이 좌우로 분지 하여 아늑한 영세불멸지를 이룬다. 태인군의 남촌 일변면 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칠보면 백암리로 되었다. 원백암이란 마을에 흰 바위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원백암 마을에는 24방위에 맞추어 당산이 있었으나, 오랜 세월이 지나는 동안 점점 없어지고 현재는 12 당산이 보존되어있다. 그 가운데 마을 어귀의 보존되어 있는 남근석은 지방문화재 민속 제13호로 유명하다. 당산은 예로부터 모든 액을 물리치고, 막아주며 주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마을에서 가장 신성시 하는 풍습으로 매년 정월 초사흘 날 당산제를 모신다. 원백암은 1676년 숙종2년 효행으로 명정이 내리고 벼슬을 받았던 진휼로 유명한 모은 박잉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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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을 돋우는 여름김치, 오이부추김치

텃밭에서 자란 부추와 오이를 깨끗이 손질한다. 손질한 부추는 먹기 좋은 길이로 썰고, 오이도 썰어 4~6등분을 내서 굵은 소금을 뿌려 절인다. 물에 고춧가루, 멸치액젓, 매실청, 생강가루, 다진 마늘, 새우젓, 찹쌀풀 등을 넣은 양념장을 만든다. 부재료인 파, 양파, 청·홍고추도 썰어 준비해 둔다. "식욕을 돋우는 여름나기용 김치" 오이부추김치(굵은 소금에 절인 오이를 찬물로 한번 헹궈서 물기를 뺀다. 물기 뺀 오이에 약간의 양념장을 넣고 살살 버무리다 준비해둔 청·홍고추, 양파 등 부재료도 넣어 버무린다. 썰어 둔 부추와 대파를 넣고 남은 양념장을 모두 부어 골고루 버무린다. 잘 버무린 김치를 밀폐된 통에 넣어 냉장 보관한다. 칼칼한 매운맛과 감칠맛이 섞인 양념장, 특유의 향과 알싸하고 기분 좋게 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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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충무공원&정읍 쌍화차거리

정읍시청(약무정읍(若無井邑) 시무민주(是無民主), 정읍이 없었다면 우리나라 민주주의도 없다.)과 도로원표 충무공원(충무공원내에 있는 충렬사는 정읍 초대현감을 지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으로 공의 영정을 봉안하고 있다. 광복 후 창건기성회를 만들어 각계의 성금을 모아 1949년 8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6.25사변으로 중단되었다가 1963년 4월에 준공하였다. 그 뒤 1985년 효충문과 선양루를 세워 오늘의 모습을 갖추었다. 충렬사 주번을 공원으로 조성하고 충무공원이라 이름지었다.) "선양루" "정읍의 위대한 인물" "초임 정읍현감 충무공 이순신 장군" "비석군" "민족대표 박준승선생 묘소 " "효충문" "충렬사(충무공 이순신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 "효충문과 광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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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름 별미 국수, 느릅쟁이 비빔국수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며 맛 본 별식, 별미를 소개한다. [강원 태백 허진의 함경집] 태백 시외터미널 옆 먹자골목에 있었다. 한식대첩에 출연한 새터민이 운영하셨던 북한 전통음식 전문점이었다. '이북전통의 정성스런 손 맛을 전합니다'라는 액자 글처럼 100% 감자전분 농마국수, 게사니(거위대신 오리)전골, 피밥과 북한토장국, 북한순대, 느릅국수 등 생소한 북한 음식을 접할 수 있는 식당이었다. 2016년 방문하여 느릅쟁이국수, 피밥. 북한토장국을 맛본 경험이 있다. 현재는 영업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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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입맛을 달래다, 부추전(Chive Pancake)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부추전] 국문명 : 부추전(buchujeon) 음식분류 : 전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buchujeon, Chive Pancake, にらのチヂミ, 韭菜煎饼, 韭菜煎餅 밀가루 반죽에 부추와 채 썬 당근, 풋고추 등을 넣은 뒤 프라이팬에 둥글납작하게 지져 초간장에 찍어 먹는다. 부추는 피를 맑게 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이다. To prepare this dish, chive, julienned carrot, and 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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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꿀조합, 짜장면과 막걸리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며 맛 본 별식, 별미를 소개한다. [경북 영천 광명식당] 영천 블루캐슬모텔 건너 대로변에 있는 중국집이다. 중년 남사장님은 서빙 및 손님 응대하시고, 주방은 연세 있어 보이시는 시아버지와 며느님 두분이 계신다. 시아버지 청년 시절부터 개업하셔 50년 정도 영업 중이라고 한다. 신선한 채소와 주문 후 뽑은 생면을 사용한다. 가스 불 대신 화력 좋은 연탄불을 계속 사용 중이며 불 꺼지면 영업을 못해 새벽 4시경 남편분이 연탄불 갈아 주는 일을 한다. 결제는 현금만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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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말목장터와 감나무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던 곳" [전라북도 기념물 제110호 말목장터와감나무] 정읍시 이평면 면사무소 앞 도로 건너편에 위치한 말목장터는 1894년 동학농민운동 당시 배들평 농민 수천명이 고부로 가기 전에 모였던 곳으로 제1차 백산기포를 할 때까지 장두청을 두고 진을 설치했던 장소이다. 또한 이곳에는 180년 정도 된 감나무 한그루가 서 있는데, 이 나무 아래에서 말목장터에 모여든 농민들에게 전봉준이 군수 조병갑의 탐학과 농민 수탈의 실정을 알리고 농민봉기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고 전한다. 이곳 주민들은 지금도 이 감나무의 감은 따지 않는다고 한다. 출처:문화재청 말목장터와 감나무(부안, 태인, 정읍으로 가는 길이 만나는 삼거리에 있는 장터로, 갑오년 1월 고부봉기의 불이 번진 곳이다. 조병갑의 만석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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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삭힌 짭짤한 감칠맛, 고추장아찌(Pickled Chili Peppers)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고추장아찌] 국문명 : 고추장아찌(gochujangajji) 음식분류 : 장아찌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gochujangajji, Pickled Chili Peppers, 唐辛子の漬物, 辣椒酱菜, 辣椒醬菜 꼭지를 일부 남겨놓은 풋고추를 깨끗이 씻어 소금물에 삭힌 뒤 간장을 부어 숙성시킨다. 고추장이나 된장에 박아 6개월 정도 숙성시켜 먹거나 양념을 해서 먹기도 한다. Here, green chili peppers ar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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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정읍 전봉준 유적과 단소

[동학농민군 대장 전봉준 단소] 동학농민군 대장 전봉준 단소(위치 : 정읍시 이평면 창동리 산10-3 본 단소는 1893년 11월 ‘사발통문 거사계획,은 물론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이 된 1894년 1월 10일(양력 2.25) '고부봉기' 와 동학농민혁명을 주도한 동학농민군 대장 전봉준을 기리기 위해서 ‘‘동학농민혁명 60주년’이 되는 1954년 11월 25일, 천안전씨 문중에서 설단하였다. 갑오민주창의 통수천안전공봉준지단의 단비 이름은 당대 석학이자 사학자이셨던 고 김상기 박사가 지었다. 그 당시 동학농민혁명은 ‘동학란’이라 불리었고, 전봉준을 비롯한 주요 지도자들은 ‘동학당의 수괴로, 참여자들은 ‘반란군'이라 하여 ‘역적’으로 인식되던 시대였다. 동학농민혁명 100주년 (1994. 5.11)을 기념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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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표 국수, 콩국수(Noodles in Cold Soybean Soup)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국문명] 국문명 : 콩국수(kongguksu) 음식분류 : 면 재료분류 : 주식류 다국어 :kongguksu, Noodles in Cold Soybean Soup, 豆乳素麺, 豆汁面, 豆汁麵 콩국물에 국수를 말아 먹는 음식이다. 콩을 삶아 곱게 간 다음 체에 걸러낸 후 그 국물에 국수를 말고 소금으로 간한 뒤 얼음을 띄워 열무김치와 함께 먹는 여름철 음식이다. Noodles in chilled soybean soup. T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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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바다, 정읍 정해마을

"샘바다 전북 정읍 정해마을" 이 우물은 정읍시 남쪽 신정동 정해마을에 옛부터 있어왔던 정자(井字)우물로서 '큰새암'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어 왔다. 풍수지리에 의하면 마을의 지형이 배(船)의 형국으로 가정에 우물을 파면 배의 밑바닥에 구멍이 뚫리는 형태이고 배의 밑바닥에 구멍이 뚫리면 배가 침몰된다는 논리에 따라 근래까지 가정에 우물이 없으며 100여가구의 대촌(大村)에서 생활용수를 이 우물에 의존하여 왔으므로 '큰 새암'이라 명명하게 된 것이라 한다. 1973년 새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길 포장공사를 하면서 예전의 위치에서 우측으로 약 5m정도 이전되어 있던 것을 정읍의 상징우물로 길이 보존하고자 1994년 7월에 원래의 위치로 복원하고 주변을 정비 하였다. 정해마을 노거수 전경(버스 정류장 앞 입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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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무성리 삼층석탑과 석불입상

무성리 삼층석탑과 석불입상이 있는 대한불교 법상종 미륵사(인근 지나는 동네 할머님 말씀으론 노부부가 사셨는데 두분 다 돌아가셔서 현재는 사람이 살지 않는다고 말씀해 주신다.)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무성리삼층석탑] 무성리 마을의 논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탑으로, 높게 마련된 축대 위에 서 있다. 바닥돌 위로 1층 기단(基壇)과 3층의 탑신(塔身)을 올려놓은 모습으로, 탑신의 1층 몸돌이 지나치게 크다. 기단과 탑신의 각 몸돌은 모서리마다 기둥모양을 본떠 새겼다. 지붕돌은 밑면에 3단씩의 받침을 두었으며, 윗면에는 느린 경사가 흐르고 있다. 얇아 보이는 지붕처마는 수평을 이루다가 양 끝에서 살짝 위로 들려 있다. 꼭대기에는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 앙화(仰花:활짝 핀 연꽃모양 장식), 보주(寶珠:구슬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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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만석보터&만석보 혁파 선정비

"만석보, 정읍천, 만석보터" [전라북도 기념물 제33호 만석보터] 정읍군 이평면 팔선리(현: 정읍시 이평면 하송리)에 있으며 전라북도 기념물 제33호로 지정되어 있다. 1892년 5월에 고부 군수로 부임한 조병갑은 오자마자 온갖 가렴주구를 일삼는 가운데, 농민을 함부로 징발하고 남의 산에서 수백 년 묵은 소나무를 베어다 쓰면서 보를 쌓고는 물세를 거두어들였다. 원래 정읍천 아래에는 배들평 농민들이 쌓은 만석보가 있었다. 만석보는 광산보 또는 예동보라고도 했는데, 아무리 가물어도 이 보에서 물을 끌어다 쓰는 배들평에는 풍년 농사를 지을 수 있다고 하여 만석보라고 불렸다. 조병갑은 만석보 바로 아래 정읍천과 태인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새로 보를 쌓게 하였다. 이 새 만석보는 너무 높아서, 홍수가 지면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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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한 삭힌 맛, 어리굴젓(Spicy Salted Oysters)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어리굴젓] 국문명 : 어리굴젓(eoriguljeot) 음식분류 : 젓갈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eoriguljeot, Spicy Salted Oysters, 味付けカキの塩辛, 辣牡蛎酱, 辣牡蠣醬 생굴에 소금과 고춧가루를 버무려 담근 젓갈로, 따뜻한 흰쌀밥과 잘 어울린다. 고춧가루를 사용한 매운 양념으로 버무리는 것이 일반 굴젓과 다른 점이다. Fresh oysters cured in salt and red chili p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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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하고 고소한 감칠맛, 마른새우볶음(Stir-fried Dried Shrimp)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마른새우볶음] 국문명 : 마른새우볶음(mareunsaeubokkeum) 음식분류 : 볶음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mareunsaeubokkeum, Stir-fried Dried Shrimp, 干し海老炒め, 炒干虾, 炒乾蝦 뜨겁게 달군 팬에 마른 새우와 간장, 설탕, 참기름 등을 넣어 볶는 마른 반찬이다. 마늘종이나 꽈리고추를 넣어 볶기도 한다. Dried shrimp stir-fried and mixed with soy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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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공주 갑사 대웅전

"충남을 대표하는 통일신라시대 고찰의 주불전" [보물 공주 갑사 대웅전 (公州 甲寺 大雄殿)] 갑사 창건의 가장 오래된 연원은 6세기 신라 진흥왕대에 창건했다는 설이 있으며, 갑사가 화엄십찰의 하나로 「삼국유사」의 내용에서도 확인되어 적어도 9세기 이전에 창건되었음을 알 수 있다. 갑사 대웅전은 임진왜란 직후에 중건되어 여러 차례 중수를 거치면서 현재까지 이어져 온 불전이다. 17세기 기록에 의하면 금당자리라고 불리는 곳이 따로 있었기 때문에 삼국시대에 절이 창건될 때의 법당의 위치는 아니지만, 대웅전은 정유재란 이후 갑사에서 가장 먼저 재건된 건축물 중 하나로서 이후 그 형식을 대체로 유지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대웅전 내부의 ‘갑사소조삼세불(보물)’이 1617년에 조성되었고, ‘갑사삼신괘불탱(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