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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사 당간지주

[보물 제255호 영주 부석사 당간지주 (榮州 浮石寺 幢竿支柱)] 절에 행사가 있을때 절의 입구에는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이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장대를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이 당간지주는 부석사 입구에 1m 간격을 두고 마주 서 있다. 마주보는 안쪽 옆면과 바깥면에는 아무런 장식이 없고, 양쪽 모서리의 모를 둥글게 다듬었다. 기둥 윗부분은 원을 2겹으로 경사지게 조각하였고, 옆면 3줄의 세로줄이 새겨져 있다. 기둥머리에는 깃대를 단단하게 고정시키기 위한 네모 모양의 홈이 파여 있다. 기둥 사이에는 한 돌로 된 정사각형의 받침 위에 원형을 돌출시켜 깃대를 세우기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이 주변에는 연꽃을 장식하고, 윗면 중앙에는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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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연당동 석불좌상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11호 영양연당동석불좌상 (英陽蓮塘洞石佛坐像)]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 마을 한가운데 임시로 지어놓은 건물 안에 모셔져 있는 석불좌상이다. 광배(光背)와 대좌(臺座)를 모두 갖추고 있는 불상으로, 머리와 눈부분이 깨져 있고 광배가 3조각으로 절단되어 있기는 하지만 거의 완전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다. 얼굴은 직사각형 형태이고, 사각형의 신체와 반듯한 어깨, 좁아진 무릎 등에서 경직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왼손에 약그릇을 들고 있어 이 불상이 모든 중생의 질병을 고쳐준다는 약사여래(藥師如來)를 표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옷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평행으로 흐르는 물결식의 옷주름이 새겨져 있다. 3단의 높은 8각형 대좌에는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고, 몸 뒤의 광배에도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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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화천서원

[경상북도 기념물 제163호 안동 화천서원 (安東 花川書院)] 화천서원은 도산서원 등 향촌 사림의 동의를 얻어 1786년에 건립하였다. 건립 후 겸암(謙菴) 류운룡(柳雲龍)을 주향으로 하고 동리(東籬) 김윤안(金允安)과 종손자인 졸재(拙齋) 류원지(柳元之)를 배향하고 100여 년 이상 춘추로 향사를 지내오다가 1871년 서원 철폐령에 의해 강당과 주사만 남기고 훼철됐다. 서원의 훼철을 아쉬워하던 후손들은 1966년부터 기금을 모아 사림들의 공론으로 1996년에 복설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화천서원은 강당과 주사를 제외한 건물들이 1996년에 복설한 것으로 강당에서 19세기 이전의 오랜 양식을 부분적으로 찾아 볼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볼 때 건축적인 측면보다는 부용대 우측에 옥연정사와 함께 초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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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비밀의 숲

"안동 비밀의 숲" 낙강물길공원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인 안동댐 옆 낙동강 물길을 막고 생긴 공원이다. "한국의 지베르니", "안동 비밀의 숲" 등으로 불리고 있다. 돌다리,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분수, 폭포, 굵고 길쭉한 나무, 초록색으로 뒤덮인 주변 풍경이 조화롭다. SNS로 많이 알려져 산책 온 현지분들 뿐 아니라 사진작가, 관광객들도 많이 찿고 있다. 가는 길에 월영교와 안동호의 풍경도 볼 수 있다. "안동호 풍경" "낙강물길공원" "낙강물길공원" "낙강물길공원" "낙강물길공원" "낙강물길공원" "낙강물길공원" "낙강물길공원" "낙강물길공원" "낙강물길공원" "낙강물길공원" "낙강물길공원" "낙강물길공원" "낙강물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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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달기약수 밥&라면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며 맛 본 별식, 별미를 소개한다. [경북 청송 다온게스트하우스]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부근 상의리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다. 주왕산국립공원 근처라 공기가 맑고 상쾌하다. 대구 사시던 노부부가 정착하여 운영 하신지 7년 되셨다고 한다. 두 분 모두 인상도 좋으시고 상냥하시다. 낯선 여행객을 푸근한 미소로 반갑게 맞아 주신다. 내부는 일반 가정집 분위기로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온 기분이 든다.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 있다. 1층엔 거실과 남자용 객실, 화장실, 샤워실, 세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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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3대 정원, 영양 서석지

"상서로운 돌을 품은 아름다운 정원" [국가민속문화재 제108호 영양 서석지 (英陽 瑞石池)] 정영방이 광해군 5년(1613)에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은둔하였을 때 조성한 것으로 전해지는 조선시대 민가의 정원시설로 연못과 정자로 구성되어 있다. 자양산 남쪽의 완만한 기슭에 위치한 연못을 중심으로 경정과 주일재를 배치하고, 이들을 담장으로 둘러싼 후 담장 밖 북쪽에 수직사를 두었다. 경정은 넓은 대청과 방 2개로 되어있는 큰 정자이며, 주일재는 ‘운서헌’이라고 쓴 현판이 걸려있는 서재이다. 주일재 앞은 연못 쪽으로 내밀어 돌로 쌓은 단을 만들고 그곳에 소나무·대나무·매화·국화를 심어 ‘사우단’이라 이름 지었다. 연못은 사우단을 감싸는 'U'자형의 모양을 하고 있는데 연못의 동북쪽 귀퉁이에는 산에서 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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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선바위

"애기선바위 유래" 자금병의 안자락 연당동천 깊숙이 자리잡아 다소곳이 숨어 있는 선바위로서 형상이 어머니가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이라 아기선바위 혹은 안선바위라 한다. 무심히 지나치면 눈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아기를 안은 어머니가 멀리 석문에 우뚝하게 솟아 있는 선바위를 바라보고 있다. 이는 전통적인 유교사회에서 부덕을 닦아 바깥 출입을 삼가고 근신하는 부인이 남편을 기다리는 모습이기에 은둔의 망부석이다. 또한 이 작은 선바위에서 북서쪽으로 바라보면 골입암에서 연당으로 넘어오는 고개가 있으니 이름이 사부령(남편을 생각하는 고개)으로 어느 방향으로 든 이름 그대로 외출한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선바위를 몰래 찾아 기원하면 아들을 얻을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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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안덕면 명당리 말체나무

청송군 안덕면 명당리 안덕파출소 앞 보호수 수령 400년의 말체나무로 아래와 같은 설화를 가지고 있다. "명당리 마을 수호신" 임진왜란 당시 임모라는 장군이 전사한 애마의 죽음을 애석하게 여겨 말의 무덤을 만들고, 무덤가에 채찍을 꽂아두었는데 놀랍게도 그 채찍이 살아나 나무로 자라 후세 사람들이 말채나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말의 무덤은 마능지라 불렀는데, 주민들은 마능지와 말채나무를 아직까지 수호신처럼 섬기며 음력 정월대보름이 면 정성들여 음식을 차려놓고 동제를 지내오고 있다. 무덤은 풍우로 인하여 지금은 없지만, 그 유래를 지켜온 400여년 묵은 말채나무가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하고 있다. "청송 안덕면 명당리 말체나무" "청송 안덕면 명당리 말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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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현비암(賢妃岩)

"현비암과 소헌왕후" 전설에 따르면 이곳 현비암 아래 용전천에는 오랜 세월 공덕을 쌓은 용이 하늘로 치솟아 오를 때에, 이른 새벽 빨래하러 왔던 한 아낙이 이 모습을 보고 놀라 고함을 지르는 대신 용이 하늘로 잘 올라가도록 기도를 하였다고 한다. 이에 고마움을 느낀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가 도로 내려와 이곳에서 이 고을 사람들을 잘 보살펴 주었다고 한다. 이에 처음 이 바위는 마치 용이 날아가는 모양이라 하여 용비암(龍飛岩)이라 하였고, 바위 아래 냇물은 용이 엎드려 있었던 곳이라 하여 용전천(龍纏川)이라고 불리었고 뒷날 이 바위의 기운으로 조선 제4대 세종대왕의 비인 소헌왕후가 탄생하였다 하여 '나타날 현(顯)'을 써서 현비암(顯妃岩)으로도 불리게 되었는데, 소헌왕후가 매우 어질다 하여 지금은 '어질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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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달기약수터

"청송 달기약수탕" 청송읍 부곡리에 위치한 달기약수터는 탄산, 철 성분 등이 함유되어 위장병, 피부병에 효능이 있다고 전해진다. 조선조 철종때 금부 도사를 지낸 권성하 선생이 낙향하여 청송읍 부곡동에 자리를 잡고 살면서 동래 사람들을 모아 수로공사를 하던중 바위틈에서 꼬로꼬록 소리내며 솟아나는 물을 발견, 사람들이 그 물을 마셨는데 트림이 나고 속이 편안하여 위장이 약한 사람들이 애용하기 시작하면서 약수터로 개발되었으며, 옛 지명이 청송군 부내면 달기동이라 달기약수라 불리게 되었다. 상탕, 중탕, 원탕 등 5-6곳에 약수가 나며 인근에 30여 군에 식당가가 형성되어 성업중이다. 약수로 끓인 닭백숙은 지방을 제거해주어 고기맛이 담백하며 가슴살로 다져 만든 닭불고기가 별미이다. 교통이 불편한 예전에 장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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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카페 청송군

"산소카페 청송군" "산소카페 청송군" "청송 읍내 빨간 꽃" "청송 읍내 대로변 잘려진 나무와 꽃" "청송 진보 터미널 빨간 청송군 시내버스" "청송 진보터미널 제비집과 제비" "청송 신기1리 사과농장과 사과" "청송 사과 모양 버스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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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주왕산 대전사

[청송 주왕산 대전사] 청송 대전사는 신라 문무왕 12년(672)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대전사의 이름은 주왕의 설화에서 주왕의 아들인 대전도군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본래 매우 큰 절이었으나 여러 차례의 화재로 상당부분 소실되었다. 지금은 보광전을 중심으로 관음전, 명부전, 응진전, 산령각, 요사채 등이 있으며 가람의 여러 곳에 도출되어 있는 주초석들이 옛 사찰의 규모를 짐작하게 한다. 대전사의 부속암자로는 백련암과 주왕암이 있다. 조선 현종 13년(1672) 임진왜란 때 불탄 보광전을 중창하였으며, 1995년 이후 명부전과 산령각, 탐진당 등을 이전·신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전사와 기암(旗岩)" 주왕산 산세의 특이함을 대표하는 기암은 화산재가 용암처럼 흘러내려가다가 멈춰서 굳은 응회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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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72_안동_임동식당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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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정체성을 담다, 안동역

[구 안동역] 중앙선 철도 복선화에 따른 철로 이설로 2020년 12월 17일, 안동역이 안동시 운흥동에서 버스터미널 근처인 송현동으로 이전했다. 2008년 가수 진성이 부른 ‘안동역에서’라는 노래의 무대였던 안동역이 영원히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019년 구 안동역의 모습이다. 퇴계 이황 선생의 글씨를 집자해서 만든 안동역 한문 현판이 보인다. 2021년 6월 구 안동역의 모습이다. 안동역 현판은 역사 이전과 함께 새로운 안동역으로 옮겨졌고 코레일 안동역 현판은 안동 문화플랫폼 모디684란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안동역 노래비는 여전히 그 자리에 위치하며 역사속으로 사라진 안동역사의 흔적으로 남았다. [안동역]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정체성을 담다 안동역은 1930년 경북선 개통과 함께 경북안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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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태사묘

"안동(安東)을 있게 한 삼태사 위패를 모신 곳" [경상북도 기념물 제15호 안동태사묘 (安東太師廟)] 경상북도 안동시 북문동에 자리잡고 있는 이곳은 고려의 개국공신인 김선평, 권행, 장정필 3명의 태사(太師)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930년 태조가 안동에서 견훤(甄萱)을 토벌할 때 세운 공로로, 권행과 장정필은 대상(大相)이란 벼슬을, 김선평은 대광(大匡)이란 벼슬을 받았다. 기록에 의하면 고려 성종 2년(983)에 처음으로 3명의 제사를 안동부사가 거행하였다고 한다. 현 위치의 묘우는 조선 중종 37년(1542)에 세운 것인데, 한국전쟁 때 불에 타 1960년대에 다시 세운 것이다. 묘우 안에 있는 보물각에는 붉은잔, 비단, 관, 가죽신, 부채 등 보물 제451호로 지정된 삼태사의 유물 22점이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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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찬경루&운봉관

"청송 찬경루, 운봉관" 소헌공원은 2011년 4월 7일에 청송군이 지역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사적공원 으로 지정하였으며, 조선시대에 가장 어진 왕후로 칭송받는 세종대왕비 소헌 왕후 심씨의 시호를 따서 '소헌공원' 이라 이름짓게 되었다. 청송은 소헌왕후 심씨의 본향이라는 연유로 1459년(세조 5년)에 청송군에서 청송도호부로 승격되어 437년간 도호부로서 위상을 지켜오다가 1895년 (고종 32년) 갑오개혁 때 다시 청송군이 되었다. 공원 경내에는 객사인 운봉관(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252호) 과 찬경루(보물 제2049호)가 있다. [보물 제2049호 청송 찬경루 (靑松 讚慶樓)] 「청송 찬경루」는 청송 군수 하담이 1428년 객사와 함께 이에 부속된 관영 누각으로 처음 건립하였고 청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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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부신목(府神木)

[안동 부신목(府神木)] 옛날 안동대도호부의 관아자리였던 이 곳에 있는 부신목(府神木)은 높이가 약 10m, 직경이 1.5m이며 수령은 800년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이다. 안동 사람들이 예부터 이 나무를 부신목이라고 부른 것은, 부(府)를 지켜주는 신을 모시는 나무로서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으나 안동부사가 부임하면 먼저 이 곳에 신고하였으며, 또 제관으로 매년 정월 열 나흩날 자정에 제를 올려 부(府)의 안녕과 백성들의 복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왔기 때문이다. 현재는 시장이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동제의 성격을 지닌 이 제사는 정월 열 하룻날부터 준비를 하는데 집 안에 유고가 없고 깨끗한 사람을 집사로 선정하여 준비하게 한다. 제물로는 삼과와 삼채 그리고 조기, 탕, 돼지머리, 포, 밥, 국, 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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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임청각

[보물 제182호 안동 임청각 (安東 臨淸閣)] 임청각은 형조좌랑(刑曹佐郞)을 지낸 바 있는 이명이 1515년(중종 10)에 건립한 주택이며, 상해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이상룡의 집이기도 하다. 이 집은 영남산(映南山) 동쪽 기슭에 앉아 낙동강을 바라보는 배산임수한 명당에 남향하여 자리잡고 있다. 중앙선 철도부설 때 50여간의 행랑채와 부속채가 철거되어 현재의 규모로 줄어들기는 하였으나, 길에서 보면 맞담 너머로 보이는 웅장한 모습의 행랑채가 이 집이 소위 말하는 99간집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이 중 보존상태가 양호하여 보물로 지정된 군자정은 임청각의 별당으로 조선 중기에 지은 ‘丁’자 평면의 누각형 건물이다. 앞면 3칸·옆면 2칸 크기이고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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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법흥사지 칠층전탑&먹거리

"우리나라 가장 크고 오래된 전탑" [국보 안동 법흥사지 칠층전탑 (安東 法興寺址 七層塼塔)] 전탑(塼塔)이란 흙으로 만든 벽돌을 이용하여 쌓아 올린 탑으로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법흥사에 속해있던 탑으로 추정된다. 탑은 1단의 기단(基壇)위로 7층의 탑신(塔身)을 착실히 쌓아올린 모습이다. 기단의 각 면에는 화강암으로 조각된 8부중상(八部衆像)과 사천왕상(四天王像)을 세워놓았고, 기단 남쪽 면에는 계단을 설치하여 1층 몸돌에 만들어진 감실(龕室:불상을 모시는 방)을 향하도록 하였다. 탑신은 진한 회색의 무늬없는 벽돌로 쌓아 올렸으며, 지붕돌은 위아래 모두 계단모양의 층단을 이루는 일반적인 전탑양식과는 달리, 윗면에 남아 있는 흔적으로 보아 기와를 얹었던 것으로 보인다. 기단의 윗면을 시멘트로 발라 놓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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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붉고 상큼한 맛, 산딸기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며 맛 본 별식, 별미를 소개한다. "야생의 붉고 상큼한 맛, 산딸기" 위키백과의 산딸기에 대한 설명이다. "산딸기 또는 나무딸기는 장미과에 속하는 갈잎 떨기나무이다. 높이는 1~2 미터, 전체에 가시가 나고 잎은 달걀 모양이며 흔히 3~5 갈래로 째진다. 5월에 흰 꽃이 산방상으로 잎겨드랑이나 작은 가지 끝에 피고, 과실군은 거의 둥근 공 모양이며 7월에 붉은 흑색으로 익는다. 비교적 서늘한 지방에서 잘 자라는데, 원산지는 유럽과 아시아이다. 열매는 단 맛이 나며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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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법주사 팔상전&먹거리

"현존 우리나라 유일의 5층 목조탑" [국보 제55호 보은 법주사 팔상전 (報恩 法住寺 捌相殿)] 법주사는 신라 진흥왕 14년(553)에 인도에서 공부를 하고 돌아온 승려 의신이 처음 지은 절이다. 법주사 팔상전은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유일한 5층 목조탑으로 지금의 건물은 임진왜란 이후에 다시 짓고 1968년에 해체·수리한 것이다. 벽 면에 부처의 일생을 8장면으로 구분하여 그린 팔상도(八相圖)가 그려져 있어 팔상전이라 이름 붙였다. 1층과 2층은 앞·옆면 5칸, 3·4층은 앞·옆면 3칸, 5층은 앞·옆면 2칸씩으로 되어 있고, 4면에는 돌계단이 있는데 낮은 기단 위에 서 있어 크기에 비해 안정감을 준다. 지붕은 꼭대기 꼭지점을 중심으로 4개의 지붕면을 가진 사모지붕으로 만들었으며, 지붕 위쪽으로 탑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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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운흥동 오층전탑&당간지주

[보물 제56호 안동 운흥동 오층전탑 (安東 雲興洞 五層塼塔)] 안동역 구내에 있는 탑으로, 전탑의 형태를 띠고 있다. 안동 지방에는 다른 지방에서는 볼 수 없는 전탑이 다소 있는데, 전탑이란 흙으로 구운 벽돌로 쌓은 탑을 이른다. 탑은 무늬없는 벽돌로 5층을 쌓았다. 몸돌에는 층마다 불상을 모시기 위한 방인 감실(龕室)을 설치했고 특히 2층 남쪽면에는 2구의 인왕상(仁王像)을 새겨두었다. 지붕돌은 벽돌을 사용한 것에서 오는 제약때문에 처마 너비가 일반 석탑에 비해 매우 짧다. 밑면의 받침수는 1층부터 차례로 10단·8단·6단·4단·3단으로 줄어들었고 처마끝에는 기와골을 받기 위해 총총한 나무를 얹고 4층까지 기와를 입혀 놓았다. 이러한 지붕모양은 탑신의 감실과 더불어 목탑양식의 흔적을 보여준다. 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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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법주사 속리산사실기비, 벽암대사비

"보은 법주사 속리산사실기비와 벽암대사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67호 보은 속리산사실기비 (報恩 俗離山事實記碑)] 법주사 수정교 앞에 놓여 있는 비이다. 조선 현종 7년(1666)에 세운 것으로, 비문은 당시 명망이 높았던 우암 송시열이 짓고, 동춘당 송준길이 글씨를 썼다. 비문의 내용은 속리산 수정봉 위에 있는 거북바위에 얽힌 이야기에 관한 것으로, 불교와 유교의 관계가 잘 드러나 있다. 출처:문화재청 "보은 속리산사실기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71호 보은 법주사 벽암대사비 (報恩 法住寺 碧巖大師碑)] 법주사의 절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 비로, 벽암대사의 행적을 적고 있다. 벽암대사는 조선 중기의 승려로, 법명은 각성이며, 벽암은 그의 호이다. 임진왜란 때에는 해전에 참여하였고, 인조 때 남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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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드문 시골마을, 보은 회인면

[보은 회인면] 충청북도 보은 회인면은 과거 현을 이룰 정도로 보은에 버금가는 큰 고을이었다. 현감의 집무공간인 관아, 사직단, 인산객사, 회인 향교, 풍림정사 등 과거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다수의 문화재가 있다. 그러나 지금은 회인 중심지인 중앙리도 한적하고 인적이 드문 작은 시골마을로 변했다. "보호수 수령 약 380년 회인면 중앙리 느티나무"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16호 보은 회인 인산객사 (報恩 懷仁 仁山客舍)] 조선시대에 중앙의 관리가 파견되거나 외국에서 사신이 올 때 잠시 머물 수 있도록 시설해 놓은 곳이다. 정당은 1983년에 수리하였는데 이때 발견된 문서에 의하면 효종 6년(1655)에 새로 지어지고, 순조 3년(1803)에 고쳤으며 인산객사로 기록되어 있어 종래의 회인객사 동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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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함을 먹다, 오징어 라면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며 맛 본 별식, 별미를 소개한다. [강원_속초_명진호] 속초 수복탑 아래 난전이다. 여름철엔 오징어, 겨울철엔 양미리와 도루묵을 판다. 예전 이른 시각 울산바위 여행 전 오징어회를 떠 갔다. 5호 명진호 여사장님과의 첫 인연이었다. 2021년 5월 15일(토) 첫 영업을 시작했다. 신선한 활어 오징어를 회와 통찜으로 먹은 후 라면에도 넣어 맛을 본다. 우측 사진은 오징어 할복 작업 후 버려진 부산물이다. 짙은 갈색을 띠는 먹통 부분의 누런 창과 흰색을 띠는 생식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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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물, 전의 초수

"왕의 물, 전의 초수" 세종특별자치시 향토유적 제46호 전의 초수(전의 초수는 조선의 성군이시며 한글을 창제하여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세종대왕의 눈병을 고친 약수로 「조선왕조실록』제 105권에 그 내용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세종대왕은 한글창제를 위하여 많은 책을 보다 눈병을 앓았는데 장님에 가깝도록 앞을 보지못하여 고생을 많이 하였다. 그때 어떤이가 와서 아뢰기를 목천, 전의, 청주에 초수가 있는데 물맛이 차고 후추처럼 톡쏜 맛을 내며 눈병치료에 좋다고 아뢰자 우선 사람을 보내여 치료케 하니 효험이 있어 처음에는 청주 초정에 행궁을 짓고 치료했으나 완쾌를 보지 못하고 환궁하였다. 그후 약효가 센 전의초수에 행궁을 짓고 치료하려 하였으나 그해 가뭄이 심하여 백성들의 고초가 심하자 백성들에게 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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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용곡리 고욤나무&먹거리

"신이 내린 우리나라 가장 큰 고욤나무" [천연기념물 보은 용곡리 고욤나무 (報恩 龍谷里 고욤나무)] 고욤나무가 있는 쇠목골 인근의 용곡리 우래실은 약 300년 전부터 경주김씨 집성촌 이었었고 이 고욤나무는 마을의 당산목으로 보존되어 왔다고 하며, 요즈음에도 음력 정월보름에는 무속인들이 나무에 와서 바사뢰굿(신내림굿)을 한다고 한다. 고욤나무는 감나무를 접붙일 때 대목(밑나무)으로 흔히 쓰는데, ‘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고욤이 감보다 달다’는 속담에서 보듯 우리와 친숙한 나무이나 지금은 큰 나무를 찾아 보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이 나무는 지금까지 알려진 고욤나무 중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생활문화와 민속적으로도 가치도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출처:문화재청 "천연기념물 보은 용곡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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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와 정이품송

"정이품송을 바라보는 세조 동상" 보은 속리산 정이품송 공원 내 정이품송 마당에 세워진 세조 동상이 하천 건너편 정이품송을 바라보고 있다. 세조 동상 뒤엔 정이품송의 후계목이 자라고 있다. 세조와 정이품송에 관한 이야기가 다음과 같이 전해지고 있다. 세조 10년(1464)에 왕이 법주사로 행차할 때 타고 있던 가마가 이 소나무 아래를 지나게 되었는데, 가지가 아래로 처져 있어 가마가 가지에 걸리게 되었다. 이에 세조가 “가마가 걸린다”고 말하니 소나무가 자신의 가지를 위로 들어 왕이 무사히 지나가도록 하였다 한다. 또 세조가 이곳을 지나다가 이 나무 아래에서 비를 피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리하여 세조는 이 소나무의 충정을 기리기 위하여 정이품(현재의 장관급) 벼슬을 내렸고, 그래서 이 소나무를 정이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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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71_청주_집밥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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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속리산 망개나무&먹거리

"우리나라 가장 큰 망개나무" [천연기념물 제207호 보은 속리산 망개나무 (報恩 俗離山 망개나무)] 망개나무는 우리 나라와 중국, 일본 등에 드물게 자라는 희귀종으로, 황색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대체로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번식력이 매우 약하나 한번 싹을 틔우면 잘 자라난다. 잎이 길고 타원형이며 꽃은 6월에 황색으로 피어난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8월에 붉게 익는다. 보은 속리산의 망개나무는 나이가 약 3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3.6m, 가슴높이 둘레 1.31m이다. 속리산에서 처음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던 망개나무는 가지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는 잘못 알려진 믿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지를 꺾어 말라죽었고, 지금은 냇가에서 자라는 망개나무를 대신 지정하게 되었다. 망개나무는 번식력이 약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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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잠자리

[개미와 잠자리] 보은 속리산 정이품송 답사 후 법주사로 가는 길 대로변에서 본 모습이다. 죽은 잠자리를 개미 두 마리가 힘들게 끌고 간다. 전선에 잠자리 다리가 걸렸다. 더 힘들게 됬지만 주변에 개미들이 하나 둘 보인다. 도움을 주러 올것이다. 결국엔 죽은 잠자리는 개미의 보금자리로 끌려가 먹이로 이용 될거다. 자연의 순리다. "개미와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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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법주사 원통보전& 목조관음보살좌상

[보물 제916호 보은 법주사 원통보전 (報恩 法住寺 圓通寶殿)] 속리산 기슭에 있는 법주사는 신라 진흥왕 14년(553)에 처음 지었고,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지었다. 임진왜란으로 모두 불탄 것을 인조 2년(1624)에 벽암이 다시 지었으며 그 뒤 여러 차례 수리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통보전은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의 정사각형 1층 건물로, 지붕은 중앙에서 4면으로 똑같이 경사가 진 사모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으로 꾸몄다. 건물 안에는 앉은키 2.8m의 금색 목조 관세음보살상을 모시고 있다. 관세음보살상은 머리에 화관(花冠)을 쓰고 있으며, 얼굴에는 자비로운 웃음을 머금고 있다. 단순하지만 특이한 건축 양식을 갖추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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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법주사 대웅보전&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

"우리나라 3대불전(佛典)" [보물 제915호 보은 법주사 대웅보전 (報恩 法住寺 大雄寶殿)] 속리산 기슭에 있는 법주사는 신라 진흥왕 14년(553)에 처음 지었고,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지었다. 임진왜란으로 모두 불탄 것을 인조 2년(1624)에 벽암이 다시 지었으며 그 뒤 여러 차례 수리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웅전은 앞면 7칸·옆면 4칸 규모의 2층 건물로, 지붕은 옆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 내부에 모신 삼존불은 벽암이 다시 지을 때 조성한 것으로 가운데에 법신(法身)인 비로자나불, 왼쪽에 보신(報身)인 노사나불, 오른쪽에 화신(化身)인 석가모니불이 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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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법주사 사천왕 석등

"통일신라시대 대표적 석등" [보물 제15호 보은 법주사 사천왕 석등 (報恩 法住寺 四天王 石燈)] 법주사 팔상전의 서쪽에 자리잡고 있는 석등이다. 전체적으로 8각의 평면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불을 밝히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아래에는 3단의 받침돌을 두고 위에는 지붕돌을 올리고 있다. 네모난 받침돌 위에 아래받침돌은 면마다 안상을 새기고, 그 윗면은 가운데받침돌을 사이에 두고 윗받침돌과 대칭되게 연꽃을 조각하였다. 화사석은 4면에 창을 두었고, 나머지 4면에는 불법을 수호하는 신으로 사천왕상(四天王像)을 조각하였다. 지붕돌은 여덟 곳의 귀퉁이가 살짝 치켜올라가 경쾌한 느낌을 준다. 대체로 각 부분의 양식이 정제되어 있고 조각수법이 우수하여, 통일신라시대의 석등을 대표할 만한 작품이라고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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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법주사 석조희견보살입상

"향불 공양 독특한 조각상" [보물 제1417호 보은 법주사 석조희견보살입상 (報恩 法住寺 石造喜見菩薩立像)] 보은 법주사 석조희견보살입상은 지대석 위에 비교적 큰 향로를 머리에 이고 서 있는 흔치 않은 조각상이다. 희견보살상으로 불리어 오고 있으나 그 유래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없다. 하부 대석과 신부, 그리고 향로 받침까지가 1석이고 그위에 발우형 향로가 올려져 있다. 부처님께 향불을 공양 올리는 독특한 조각상이다. 조각은 얼굴부분이 심하게 파손되었으나, 그 밖의 부분은 비교적 양호하다. 특히 향로를 받쳐 든 두 팔의 모습이나 가슴부위의 사실적 표현과 함께 배면에 나타난 천의의 표현기법은 절묘하여 같은 경내의 쌍사자석등을 제작한 동일한 작가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보은 법주사 석조희견보살입상은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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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베풀다, 보은 법주사 은구석(恩救石)

"은혜를 베풀다, 은구석(恩救石)" 세조는 복천암에서 신미대사 등 고승들을 모아 법회를 열고 목욕소에서 목욕을 하면서 피부병 치료를 위해 노력하였다. 이어 병세가 호전되자 그는 이를 불은(佛恩)으로 여기고 부처님의 공적을 기리기 위하여 사찰에 땅을 하사하고자 했다. 그래서 복첨암의 모든 스님을 모아 "내 속리산에 와서 병을 쾌차하니 기쁘기 그지 없다. 이 모든것은 부처님의 은공이니 내 이 사찰에 토지를 하사하고자 하노라 이 돌에 줄을 메어 끌고 가다가 힘이 빠져 멈준 곳까지의 산과 돌은 돌론 전답과 집터까지 모두 절의 소유가 되도록 허락할 것이다." 라고 선언하였다. 이에 승려들은 사찰을 크게 번영시킬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여 크게 기뻐하고 사내리 방향으로 돌을 끌고 약 6km 아래까지 끌고 내려왔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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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이어주던 풀, 명이나물장아찌(Pickled Victory Onion)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명이나물장아찌] 국문명 : 명이나물장아찌(myeonginamuljangajji) 다국어 : myeonginamuljangajji, Pickled Victory Onion, 行者にんにくの葉の漬物, 茖葱叶酱菜, 茖蔥葉醬菜 울릉도에서 많이 생산되는 산마늘을 명이나물이라고도 한다. 명이나물에 간장 달인 물을 부어 숙성시킨 장아찌이다. 고기구이를 먹을 때 명이나물장아찌로 싸서 먹으면,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인기이다. Known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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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법주사 마애여래의좌상

"법주사 창건 설화를 알려주는 미륵불" [보물 제216호 보은 법주사 마애여래의좌상 (報恩 法住寺 磨崖如來倚坐像)] 법주사는 진흥왕 14년(553)에 의신조사가 창건하였고, 그 뒤 혜공왕 12년(776년)에 진표가 새롭게 고쳐 지었으며 그 뒤로 진표의 제자들에 의하여 미륵신앙의 중심도량이 되었다. 법주사 경내에 있는 마애여래의상은 높이가 약 6m나 되는 큼직한 바위에 돋을새김으로 조각되어 있다. 보기 드물게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옆 바위에 조각된 지장보살과 함께 법주사의 성격을 알려주는 미륵불이다. 불상의 머리는 바위에 새긴 것들에서는 보기 드물게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촘촘하게 새겼다. 둥글고 온화한 얼굴에는 크고 긴 코와 둥근 눈썹, 뚜렷한 눈두덩과 함께 두꺼운 입술이 잘 표현되어 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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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법주사 철솥

[보물 제1413호 보은 법주사 철솥 (報恩 法住寺 鐵鑊)] 큰 사발(大鉢)의 형상을 한 보은 법주사 철솥은 높이 1.2m, 지름 2.7m, 둘레 10.8m, 두께 10∼3의 거대한 크기로, 상부의 외반된 전이 달린 구연부는 둥글게 처리하였고 기벽(器壁)의 두께는 3∼5 정도이며 무게는 약 20여 톤으로 추정된다. 비교적 단순한 구조에, 몸체에는 아무런 문양이나 기록이 주조되지 않아 제조연대·제작자 및 제조방법 등을 알 수 없지만, 용해온도가 청동보다 훨씬 높은 주철로 주조된 대형의 주물솥이라는 점에서 기술사적 측면에서 귀중한 자료이다. 신라시대 성덕왕대에 제작되었다고 전해지지만 법주사의 사세(寺勢)가 가장 융성했던 조선시대 제작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철솥은 국내에 전하는 사례가 매우 희귀할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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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전 원주 흥법사지 염거화상탑&먹거리

"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사리탑" [국보 제104호 전 원주 흥법사지 염거화상탑 (傳 原州 興法寺址 廉居和尙塔)] 통일신라 말의 승려 염거화상의 사리탑이다. 염거화상(?∼844)은 도의선사의 제자로, 선(禪)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었던 당시 주로 설악산 억성사에 머물며 선을 널리 알리는데 힘썼다. 체징에게 그 맥을 전하여 터전을 마련한 뒤 문성왕 6년(844)에 입적하였다. 이 탑은 원래 강원도 흥법사터에 서 있었다 하나, 이에 대한 확실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탑이름 앞에 ‘전(傳:∼라 전하다)’자를 붙이게 되었고, 원래 위치에서 서울로 옮겨진 후에도 탑골공원 등 여러 곳에 옮겨졌다가 경복궁에 세워졌으나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탑은 아래위 각 부분이 8각의 평면을 기본으로 삼고 있다. 기단(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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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 보성향교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06호 보성향교 (寶城鄕校)]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를 제사하고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나라에서 지은 교육기관이다. 태조 6년(1397)에 지은 보성향교는 임진왜란(1592) 때까지의 내력은 자세히 알 수 없다.『산양지』에 의하면 언제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구계동에서 현 위치로 옮겼다가 양청산으로 옮겼다고 전한다. 정유재란(1597) 때 불타 없어지자 선조 35년(1602)에 다시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고 한다. 순조 32년(1832)에 고쳤으며, 그 이후에 여러 차례 수리가 있었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대성전·동무·서무·명륜당·동재·서재 등이 있다. 앞쪽에는 학생들이 공부하던 명륜당을 중심으로 동재·서재 등이 있어 배움의 공간을 이루고 있다. 뒤쪽에는 대성전과 동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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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 망덕포구

[전남 광양 망덕포구] 전어고을 망뎅이(백두대간의 출발지이자 종착지인 망덕산 아래에 위치한 이곳 망덕포구는 옛사람들이 섬진강을 거슬러 다압, 구례, 곡성으로 가는 유일한 길목의 역할을 하였다. 또한 광양만을 한눈에 파수(망)할 수 있는 위치라 하여 ‘망뎅이' 라 이름하였고, 이를 한자 음을 빌려 '망덕(望德)’이라 표기하였다. 550리 섬진강 물길이 바다와 만나 풍성한 어장을 형성하는 망덕포구의 어민들은 전어 철인 가을이 되면 두 척이 한 선단을 이룬 맞절 형식의 전어잡이 배를 띄우고 만선의 기쁨을 담은 구성지고 흥겨운 가락의 전어잡이 노래로 흥을 돋우었으며, 이 노래는 지금까지도 전어잡이소리보전회에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망덕포구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어를 활어(活魚)로 개발한 곳이다.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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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사 노사나불 괘불탱&먹거리

"부처가 펼친 빛 가운데 모여든 이들" [국보 제299호 신원사 노사나불 괘불탱 (新元寺 盧舍那佛 掛佛幀)] 화엄종의 주불인 비로자나불을 대신하여 노사나불이 영취산에서 설법하는 장면인 영산회상을 그린 괘불이다. 괘불이란 절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하기 위해 법당 앞뜰에 걸어놓고 예배를 드리는 대형 불교그림이다. 길이 11.18m, 폭 6.88m 크기의 이 괘불은 노사나불이 단독으로 중생을 설법하는 모습으로, 노사나불을 중심으로 좌우에는 10대보살과 10대제자, 사천왕 등이 그려져 있다. 단독으로 그려진 노사나불은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으며, 손은 신체에 비해 큰 편으로 손바닥을 들어올려 설법하는 모습의 손 모양을 하고 있다. 녹색과 홍색, 분홍색 등을 이용하여 옷을 표현하였고, 5가지색으로 빛을 형상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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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흥법사지 진공대사탑 및 석관

"고려시대 승탑과 석관" [보물 제365호 원주 흥법사지 진공대사탑 및 석관 (原州 興法寺址 眞空大師塔 및 石棺)] 진공대사의 사리를 모셔놓은 탑과, 그 옆에 놓여있는 돌로 만든 함이다. 본래는 강원도 원주의 흥법사터에 있었으나 1931년 경복궁으로 옮겨 왔으며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 경내에 있다. 진공대사는 통일신라말 ·고려초에 활약한 승려로, 당나라에 유학하고 돌아와 신라 신덕왕의 스승이 되었으며, 특히 고려 태조의 두터운 존경을 받았다. 탑은 전체가 8각으로 이루어진 기본적인 형태로, 기단(基壇)의 아래와 윗받침돌에는 연꽃을 새겼다. 북모양을 하고 있는 가운데받침돌 표면에는 웅장한 구름과 함께 뒤엉켜 있는 용의 몸체를 생동감있게 조각하였다. 탑신의 몸돌은 8각의 모서리마다 꽃무늬가 장식되어 독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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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3대 제방, 당진 합덕제

"조선 3대 제방" [충청남도 기념물 제70호 당진 합덕제 (唐津 合德堤)] 합덕 평야에 농업용수를 조달하던 저수지로, 연꽃이 만발해 연지(蓮池)라고도 불리웠다. 지금은 저수지가 논으로 변하여, 제방만이 남아 있다. 제방은 평지로부터 높이 7∼8m, 전체길이 1,771m에 이르는 큰 방죽으로, 흙을 쌓아 만들었으나 후에 돌을 이용하여 보수한 부분도 보인다. 제방의 서쪽 끝에는 보수할 때의 기록을 적어둔 중수비가 5기 남아있다. 제방이 만들어진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통일신라 후기 후백제를 세운 견훤이 축조한 것으로 전하고 있다. 김제 벽골제의 제방이 일직선인데 비해, 이곳의 제방은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어 특이하다. 출처:문화재청 "당진 합덕제" "당진 합덕제" "당진 합덕제" 합심덕적(合心德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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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장 큰 철불, 하남 하사창동 철조석가여래좌상

"우리나라 가장 큰 철불" [보물 제332호 하남 하사창동 철조석가여래좌상 (河南 下司倉洞 鐵造釋迦如來坐像)] 하남 하사창동 철조석가여래좌상(河南 下司倉洞 鐵造釋迦如來坐像)은 경기도 광주군 동부면 하사창리의 절터에서 발견된 고려시대의 철불 좌상이다. 얼굴은 둥글지만 치켜 올라간 눈, 꼭 다문 작은 입, 날카로운 코의 표현에서 관념적으로 변해가는 고려시대 불상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목에는 3줄의 주름인 삼도(三道)가 뚜렷하게 표시되어 있으나 가슴까지 내려와 목의 한계를 명확히 구분짓지 않고 있다.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왼쪽 어깨만 감싸고 있는 옷에는 간결한 옷주름이 표현되었다. 당당한 어깨와 두드러진 가슴은 석굴암 본존불의 양식을 이어 받은 것이며, 날카로운 얼굴 인상과 간결한 옷주름의 표현은 고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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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개성 경천사지 십층석탑&먹거리

"대리석으로 만든 고려시대 십층석탑" [국보 제86호 개성 경천사지 십층석탑 (開城 敬天寺址 十層石塔)] 경천사는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부소산에 있던 절로, 고려시대 전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절터에 세워져 있었던 이 탑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무단으로 반출되었던 것을 되돌려 받아 1960년에 경복궁으로 옮겨 세워 놓았다가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옮겨 놓았다. 3단으로 된 기단(基壇)은 위에서 보면 아(亞)자 모양이고, 그 위로 올려진 10층의 높은 탑신(基壇) 역시 3층까지는 기단과 같은 아(亞)자 모양이었다가, 4층에 이르러 정사각형의 평면을 이루고 있다. 기단과 탑신에는 화려한 조각이 가득 차 있는데, 부처, 보살, 풀꽃무늬 등이 뛰어난 조각수법으로 새겨져 있다. 4층부터는 각 몸돌마다 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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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경주 감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석조아미타여래입상&먹거리

[국보 제81호 경주 감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慶州 甘山寺 石造彌勒菩薩立像)] 경상북도 월성군에 있는 감산사는 신라 성덕왕 18년(719)에 김지성이 부모의 명복을 빌고, 국왕과 왕족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창건한 사찰이다. 창건한 해에 그는 어머니를 위해 미륵보살을, 아버지를 위해 아미타불을 만들었다고 한다. 현재 경주 감산사 석조미륵보살입상(국보 제81호)과 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불입상(국보 제82호)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다. 석조미륵보살입상은 머리에 화려하게 장식된 관(冠)을 쓰고 있으며, 얼굴은 볼이 통통하여 원만한 인상이다. 목에는 2줄의 화려한 목걸이가 새겨져 있고, 목에서 시작된 구슬 장식 하나가 다리까지 길게 늘어져 있다. 왼쪽 어깨에 걸치고 있는 옷은 오른쪽 겨드랑이를 지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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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신대리 백송&먹거리

"하얀 빛을 내뿜는 백골송" [천연기념물 제253호 이천 신대리 백송 (利川 新垈里 白松) 백송은 나무껍질이 넓은 조각으로 벗겨져서 흰빛이 되므로 백송 또는 백골송(白骨松)이라고도 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조선시대에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가져다 심은 것이다. 이천의 백송은 나이가 약 230살 정도이며, 높이는 16.5m, 가슴높이의 둘레는 1.92m, 1.98m이다. 마을에서 약 1 떨어진 야산에 위치해 있다. 줄기는 아래에서부터 두 개로 갈라져 고르게 발달했으며, 나무의 모습이 좋은 편이다. 200여 년 전인 조선시대에, 전라감사를 지낸 민정식의 할아버지 민달용의 묘소에 심은 것이라고 한다. 백송은 흔히 볼 수 없는 희귀한 소나무로 중국과의 교류관계를 알려주는 역사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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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딴산&토속어류 생태체험관

[화천 처녀고개] 풍산리 고개 아래 마을에 한 처녀가 살고 있었다. 이 처녀는 한 마을에 사는 도령과 함께 장래를 약속한 사이었다. 도령은 장래를 약속한 처녀를 뒤에 두고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떠났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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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랑의 슬픈 전설, 삼척 해신당공원

"동해안 유일 남근숭배민속이 전해지는 공원" [삼척 해신당공원] 동해안 유일의 남근숭배민속(男根崇拜民俗)이 전해 내려오는 해신당 공원에는 어촌민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어촌민속전시관, 해학적인 웃음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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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매콤한 갯벌의 맛, 꼬막무침(Cockle Salad)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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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상징, 유달산(儒達山)

유달산 노적봉(해발 60m의 바위로 이루어진 이 봉우리에는 1597년 10월부터 1598년 2월까지 목포에 머물고 계시었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슬기가 괴인 곳이다. 충무공께서는 적은 군세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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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57_해남_선두식육식당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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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교촌리 멀구슬나무&먹거리

"우리나라 최대(最大), 최고(最古) 멀구슬나무" [천연기념물 제503호 고창 교촌리 멀구슬나무 (高昌 校村里 멀구슬나무)] 이 나무는 멀구슬나무 중 가장 규격이 크고 나이도 많은 편이며, 비교적 북쪽에서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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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55_광주_이화점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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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의 고려석탑, 영암 성풍사지 오층석탑

"월출산 자락 고려 석탑" [보물 제1118호 영암 성풍사지 오층석탑 (靈巖 聖風寺址 五層石塔)] 성풍사터에 서 있는 탑으로, 전체의 무게를 받쳐주는 기단(基壇)을 2단으로 두고, 5층의 탑신(塔身)을 쌓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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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56_광주_가시비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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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고니류 도래지&먹거리

"서남해 해상 유일한 백조들의 겨울 안식처" [천연기념물 제101호 진도 고니류 도래지 (珍島 고니류 渡來地)] 백조는 유럽과 소련, 몽고, 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겨울에는 아프리카, 인도, 우리 나라 등지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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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월출산 마애여래좌상&먹거리

"우리나라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국보" [국보 제144호 영암 월출산 마애여래좌상 (靈巖 月出山 磨崖如來坐像)] 전라남도 영암군 월출산 구정봉의 서북쪽 암벽을 깊게 파서 불상이 들어 앉을 자리를 만들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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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 해남 구 충무사 연리지

해남 구 충무사(1942년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에 의해 명량대첩비가 철거되고 경복궁으로 옮겨졌던 것을 우수영 유지들이 충무공 유적 복구 기성회를 조직하고 힘을 모아 되찿아 왔으나 원설립지에 세울 수 없어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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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녹우단 비자나무 숲&먹거리

"초록 비를 내리는 비자나무 숲" [천연기념물 제241호 해남 녹우단 비자나무 숲 (海南 綠雨壇 비자나무 숲)] 비자나무는 우리나라의 내장산 이남과 일본 등지에서 자란다. 잎은 두껍고 작으며 끝이 뾰족하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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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54_목포_수정보리밥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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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닮은 섬진강 봄맛, 벚굴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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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대둔산 왕벚나무 자생지&먹거리

"우리나라 육지에서 처음 발견된 자생목" [천연기념물 제173호 해남 대둔산 왕벚나무 자생지 (海南 大屯山 왕벚나무 自生地)] 왕벚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로서 꽃은 4월경에 잎보다 먼저 피는데 백색 또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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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운명을 건 명량해전의 기록, 해남 명량대첩비

"조선의 운명을 건 명량해전의 기록" [보물 제503호 해남 명량대첩비 (海南 鳴梁大捷碑)] 임진왜란(1592∼1598) 당시 명량대첩(1597)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의 공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비이다. 일제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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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주인이면 평생주인 진도개 백구

진도 의신면 돈지마을 백구문화센터(지상 2층 건축면적 315로 1층에 도·농 교류실과 북카페, 2층에 다목적실(체험민박 4실 포함)을 갖췄다. 체험농장 70287도 마련했다. 이 센터가 문을 열면서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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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대곡리 청동기 일괄&먹거리

"제사와 의례, 권력의 상징" [국보 제143호 화순 대곡리 청동기 일괄 (和順 大谷里 靑銅器 一括)] 전라남도 화순군 대곡리 영산강 구릉에서 발견된 청동기시대의 무덤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이다. 출토된 청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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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로 불려야 맛깔난, 황실이 튀김.찌개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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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월곡리 느티나무&먹거리

"마을을 지키는 수호목이자 당산목" [천연기념물 제283호 영암 월곡리 느티나무 (靈岩 月谷里 느티나무)]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가지가 사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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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과 장화왕후의 인연, 나주 완사천(羅州 浣紗泉)

왕건과 나주오씨 처녀(장화왕후 오씨부인) 만남의 상징 조형물 "왕건.버들낭자 고샅길 벽화" [전라남도 기념물 제93호 나주완사천 (羅州浣紗泉)] 나주시청 앞쪽의 300여m 국도변에 있는 샘물이다. 고려 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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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52_보성_할매밥집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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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53_보성_강릉동태찜탕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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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선암사 선암매&먹거리

"천년고찰의 품격을 향에 품다" [천연기념물 제488호 순천 선암사 선암매 (順天 仙岩寺 仙巖梅)] 매실나무는 오래전부터 우리나라 각지에 심어오던 관상용 자원식물이며 이른 봄 피어나는 단아한 꽃과 깊은 꽃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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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특별한 주전부리, 상추튀김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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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전일리 팽나무 숲&먹거리

"충무공과의 인연을 기념하기 위해 심은 마을 숲" [천연기념물 제480호 보성 전일리 팽나무 숲 (寶城 全日里 팽나무 숲)] 거센 바닷바람 등을 막고 마을을 비보(裨補; 도와서 모자람을 채움)하기 위하여 조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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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어산리 푸조나무&먹거리

"우리나라 가장 큰 푸조나무" [천연기념물 제268호 장흥 어산리 푸조나무 (長興 語山里 푸조나무)] 푸조나무는 느릅나무과의 키 큰 나무로 서해안을 따라 경기도에 걸쳐 따뜻한 지방의 하천과 마을 부근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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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녹차를 말다, 녹차 김밥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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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옥당리 효자송&먹거리

"효 정신의 근원이 되는 소나무" [천연기념물 제356호 장흥 옥당리 효자송 (長興 玉堂里 孝子松)] 장흥 옥당리 효자송은 옥당리 마을 앞 농로 옆에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로, 수령은 약 200여년(지정당시)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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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잎을 닮은 섬, 여수 오동도

"동백잎을 닮은 섬" [여수 오동도] 여수의 중심가에서 약 10분쯤의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오동도 입구 주차장에서 약 15분 정도, 방파제 길을 따라 걸으면 도착한다. 이 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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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비봉리 공룡알화석 산지&먹거리

"중생대 백악기 공룡 서식지" [천연기념물 제418호 보성 비봉리 공룡알화석 산지 (寶城 飛鳳里 恐龍알化石 産地)] 보성 비봉리 공룡알화석산지는 중생대 백악기 퇴적층에 수많은 공룡알화석이 공룡알둥지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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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장 큰 무지개다리, 보성 벌교 홍교

"우리나라 가장 규모가 큰 무지개다리" [보물 제304호 보성 벌교 홍교 (寶城 筏橋 虹橋)] 홍교란 다리 밑이 무지개같이 반원형이 되도록 쌓은 다리를 말하며, 아치교·홍예교·무지개다리라고도 한다. 이 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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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려는 말을 닮다, 벌교 도마교 및 석비

"약마부정(躍馬浮定:도약하려는 말의 자세)’"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73호 벌교도마교및석비 (筏橋逃馬橋및石碑)] 전동제 저수지의 물길 위에 가로 놓여진 다리와 그 주변에 서 있는 2기의 비이다. 다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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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송광사 천자암 쌍향수(곱향나무)&먹거리

"800년 전설이 서린 곱향나무" [천연기념물 제88호 순천 송광사 천자암 쌍향수(곱향나무) (順天 松廣寺 天子庵 雙香樹(곱향나무))] 향나무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을 비롯해 울릉도와 일본에 분포하고 있다.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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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대갱이 맛을 알어!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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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화엄사 올벚나무&먹거리

"나라를 수호한 아주 오래된 벚나무" [천연기념물 제38호 구례 화엄사 올벚나무 (求禮 華嚴寺 올벚나무)] 올벚나무는 황해도, 지리산, 보길도 및 제주도에서 자란다.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다른 벚나무보다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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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지킨 거북선을 만든 곳, 여수 선소유적

"나라를 지킨 거북선을 만든 곳" [사적 제392호 여수 선소유적 (麗水 船所遺蹟)] 고려시대부터 배를 만드는 조선소가 있던 자리이다. 특히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게 한 거북선을 만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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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게 없다! 홍어껍질의 변신, 홍어껍질묵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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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옥룡사 동백나무 숲&먹거리

"역사와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붉은꽃" [천연기념물 제489호 광양 옥룡사 동백나무 숲 (光陽 玉龍寺 冬柏나무 숲)] 광양 옥룡사(玉龍寺)는 백운산(1,218m)의 한 지맥인 백계산(505m)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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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50_순천_베네베네식당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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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수와 이팝나무&먹거리

"사라진 성(城)에 남은 백성을 보호한 숲" [천연기념물 제235호 광양읍수와 이팝나무 (光陽邑藪와 이팝나무)] 이팝나무란 이름은 꽃이 필 때 나무 전체가 하얀꽃으로 뒤덮여 이밥, 즉 쌀밥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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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51_순천_관사식당식육점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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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49_남원_인월보리밥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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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축지리 문암송&먹거리

"바위를 품은 하동 수호목" [천연기념물 제491호 하동 축지리 문암송 (河東 丑只里 文岩松)] 축지리 문암송은 크고 편평한 바위 위에 걸터앉자 있는 기이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특이한 생육환경과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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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꼴뚜기회&삭힘의 미학 고록젓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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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쌍계사 진감선사탑비&먹거리

"신품(神品)이라 불리는 우리나라 으뜸 금석문" [국보 제47호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탑비 (河東 雙磎寺 眞鑑禪師塔碑)] 통일신라 후기의 유명한 승려인 진감선사의 탑비이다. 진감선사(774∼850)는 불교 음악인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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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고향음식, 어탕국수(Noodle in Fish Stew)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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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년송&먹거리

"하늘 아래 첫 동네를 지키는 수호신" [천연기념물 제424호 지리산 천년송 (智異山 千年松)] 지리산 천년송은 나이가 약 500여살로 추정되는 소나무로 높이는 20m, 가슴높이의 둘레는 4.3m이며, 사방으로 뻗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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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급 흑매화(黑梅花), 구례 화엄사 홍매화

구례 지리산 화엄사 각황전 옆 홍매화가 꽃을 활짝 피웠다. 단청하지 않은 각황전 전각과 어우러져 화려함이 더 도드라진다. 화엄사의 상징적 건축물이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불전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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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송림&먹거리

"섬진강 백사청송(白沙靑松)" [천연기념물 제445호 하동 송림 (河東 松林)] 하동송림은 조선 영조 21년(1745) 당시 도호부사였던 전천상이 강바람과 모래바람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심었던 소나무숲으로, 모두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