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으로 소고기영양죽 만들기
소화가 잘 안될 때나 아플 때는 죽을 끓여먹는데 오늘은 찬밥이 많이 남아서 오랜만에 죽을 끓였습니다. 저는 죽이 좋아서 그냥 먹고 싶어서도 잘 끓여먹는데 아이들은 별로인가봅니다. 그래서 소고기도 넣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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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잘 안될 때나 아플 때는 죽을 끓여먹는데 오늘은 찬밥이 많이 남아서 오랜만에 죽을 끓였습니다. 저는 죽이 좋아서 그냥 먹고 싶어서도 잘 끓여먹는데 아이들은 별로인가봅니다. 그래서 소고기도 넣고 새..
마트에 장 보러 갔다가 돼지 등뼈가 싸길래 한 봉지 사 가지고 왔습니다. 오늘은 국물 없이 간장 양념으로 볶아먹었습니다. 바로바로 뼈찜입니다. 준비재료 돼지등뼈 2276g, 월계수 잎 2장, 통후추 1숟가락, 양파..
메밀 김밥이라고 들어보셨는지요. 일본에서 먹는 걸 봤는데(일본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 우리나라에서도 판매하고 있더군요.( 먹어보지는 못했지만요) 메밀 김밥은 밥 대신에 메밀국수를 김 위에 깔고 말아..
소고기와 무, 콩나물을 넣고 구수하고 시원하게 끓인 장터국밥입니다. 소고기 국밥이라고도 불리는 이 국밥은 옛날 장터에서 먹던 국밥이라서 장터국밥이라고 이름 붙여진 것 같습니다. 요즘 식당에서는 장터국..
주꾸미의 제철은 3월에서 5월 사이로 이때가 주꾸미의 산란기입니다. 보통 알을 갖고 있는 봄에 주꾸미가 맛있다고 하는데 혹자는 알에게 영양분을 모두 빼앗기니 되려 가을에 주꾸미가 더 맛있다고 하기도 합니..
무에 달려있는 초록잎 무청을 말린 시래기를 삶아서 쌀에 올려 만든 시래기밥과 시래기 볶음 반찬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무 시래기는 식이섬유와 칼슘, 비타민 A가 많습니다. 많이 먹으면 좋겠죠? 더군다나 산 것..
비빔국수는 자주 해 먹는 국수 요리입니다. 주로 배추김치랑 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는데 오늘은 빨간 배추김치 대신 백김치를 넣고 만들었습니다. 예전 프로그램인데 신동엽이랑 성시경 씨가 진행했던 오늘은 뭐..
오늘은 대파로 만든 파전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보통 파전은 쪽파로 만들지만 대파로 만들어도 맛있습니다. 회기역 근처 경희대 파전 골목에는 대파로 만든 파전이 유명합니다. 빵가루를 뿌려 바삭하게 부친 것이..
동네에 이마트보다 홈플러스가 더 가까워 주로 홈플을 이용하는데 오랜만에 이마트에 가보니 냉동식품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이렇게 종류가 많았던가 간편하게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맛있..
두부는 중국이나 일본, 우리나라 등 주로 동양에서 먹는 콩요리입니다. 불린 콩을 갈아서 짜주고 그것을 다시 간수를 넣고 끓여서 틀에 부은 후 굳히면 두부가 만들어집니다. 칼로리도 높지 않고 소화도 잘 되..
남편은 퇴근길에 과일 한 봉지나 군것질 거리등을 잘 들고 들어옵니다. 며칠 전에는 족발을 포장해왔더라고요. 아이들은 살코기 위주로 먹고 뼈도 들고 잘 뜯어먹습니다. 남은것은 다음날 또 먹기도 하지만 양..
가장 많이 만들어 먹는 볶음밥은 김치볶음밥 같습니다. 보통은 돼지고기나 햄을 넣고 볶는데 달걀은 같이 볶기도 하고 반숙 프라이로 볶음밥 위에 올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요번에는 달걀을 김치볶음밥 주위로 둘..
자주 해 먹는 닭볶음탕에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넣고 만들었습니다. 이 스파게티 소스가 참 여러모로 유용하게 요리에 쓰이곤 합니다. 딸아이가 스파게티를 좋아해서 소스를 사다 자주 해 먹어요. 한 번에 다..
먹으면 면역력이 좋아지고 항암효과도 있는 마늘을 우리는 알게 모르게 여러 음식에 넣어 많이 먹고 있습니다. 아시아뿐 아니라 미국이나 이탈리아에서도 마늘을 많이 먹긴 하지만 세계에서 1인당 마늘 소비량이..
가끔 치킨을 배달시켜먹는데 조금씩 남을때가 있습니다. 다음날 치킨을 전자렌지에 데워서 덮밥으로 올려 먹으면 새로운 요리가 만들어집니다. 치킨 너겟 같은 냉동식품을 튀겨서 올려먹어도 좋습니다. 밥도 먹고..
난자완스라고하면 표고버섯과 청경채, 죽순등이 들어간 고급요리를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사실 집에 있는 채소로 만들어 보면 고기를 튀겨서 소스랑 섞어 먹는 탕수육과도 별반 다를것 없을것 같습니다. 그만..
토마토소스 넣고 만드는 토마토 파스타나 마늘과 올리브유, 청양고추 넣고 알리오 올리오, 우유랑 치즈 넣고 만드는 크림 파스타 모두 자주 해 먹는 스파게티 요리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해 먹는 크림..
바지락이 제철이라 장 보러 가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시원하게 칼국수 끓여먹고 싶어서 한 바구니 사 가지고 왔습니다. 가스렌지에서 살짝 끓인 후 식탁 위에 옮겨서 한 냄비에 올려놓고 각자 앞접시에 덜어 먹..
가끔 중식당에서나 먹는 고추잡채와 꽃빵입니다. 중국집에서 고추잡채만 시켜먹게 되지는 않더라고요. 런치 코스에나 고추잡채를 맛보고는 하는데 가끔 집에서 해먹기도 합니다. 고추잡채는 피망과 돼지고기만 있..
윤스테이를 즐겨보는데 맛있게 수육을 삶았더군요. 마늘소스 올리고 봄동무침을 곁들여 나온 요리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만들어봤습니다. 시장에서 사온 봄동을 무쳐서 바로 고기에 싸서 먹으니 씹을새도 없이 꿀..
떡꼬치는 간식으로 아이들 어릴 적 자주 해 먹던 요리입니다. 떡집에서 파는 떡볶이 떡이 생겨서 오랜만에 만들어 봤는데 고등학생인 둘째넘이나 먹고 큰아이는 잘 안 먹더라고요. 어릴 때는 잘 먹더니 좀 컸다고..
'빠스'는 실을 뽑다는 뜻입니다. 중국식 요리법으로 기름에 설탕을 녹여 설탕을 실처럼 늘어지게 뽑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맛탕과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릅니다. 고구마 맛탕은 튀긴 고구마에 조청이나 물..
윤스테이를 보고 있으니 튀김음식이 자꾸 나옵니다. 닭도 튀기고 굴도 튀기고 부각도 만들고 야채튀김까지!!! 튀기는 걸 보고 있자니 먹고 싶어 집니다. 그래서 참지 못하고 튀김요리를 했어요. 고구마도 집에..
볶은 콩가루가 남아서 쌀가루를 넣고 쿠키를 만들었습니다. 쌀가루가 냉동실에 많아서 쌀가루로만 만들고 싶었으나 쌀가루에는 글루텐이 들어있지 않아서 쿠키가 잘 만들어질지 자신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박력..
시장에서 절단 꽃게를 한팩 사 왔습니다. 보통 냉동실에 넣어 놓고 찌개에 잘 넣어 끓여먹습니다. 오징어나 조개도 같이 끓여 먹어도 맛있지만 오늘은 된장, 고추장 베이스로 게랑 채소만 넣고 끓여 시원하고 얼..
예전부터 명절이나 생신, 집들이 등 특별한 날 기본 반찬으로 꼭 들어가는 잡채입니다. 왜 그렇게 잔치에는 꼭 빠지지 않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르신들도 좋아하시고 아이들도 잘 먹는 요리라서 평소에도 가끔..
오늘은 중국집 맛 그대로 혹은 배달 짬뽕보다 더 맛있는 짬뽕을 만들어주겠다고 남편이 벼르고 만들어준 짬뽕입니다. 이때부터 의심했습니다. 조미료를 사용하겠는걸 ㅋㅋㅋ 실제로 식당 음식이 거의 그렇지만..
저희 집에서 거의 끊이지 않고 상에 오르는 밑반찬입니다. 너무 크지 않은 잔멸치를 바삭하게 볶은 멸치볶음과 완전식품인 달걀로 만든 달걀장조림입니다. 영양가 많은 반찬으로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도 먹어..
멸치볶음 중에서도 꽈리고추 넣고 볶은 멸치볶음은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은 고추가 맵지 않다고 얘기해줘도 고추는 안 먹고 멸치만 골라먹기 일쑤입니다. 사실 그러다 매운 고추가 하나..
마트나 편의점에 가보면 간편하게 숟가락으로 떠먹는 컵피자를 볼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머그컵이나 종이컵으로 간단하게 피자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부담스럽지 않고 맛있습니다. 보통 식빵을 잘라서 넣고..
보통 산적 꼬치전은 햄이나 맛살 혹은 단무지 등을 넣고 만드는데 김치랑 돼지고기를 같이 끼워 넣어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네모반듯한 모양이 잘 안 나오긴 하지만 훨씬 좋아요. 원래 이쑤시개를 사용해서 끼우..
삼겹살은 모두 좋아하지만 특히 애들이 좋아해서 잘 사다 놓습니다. 주말에는 다 모여 앉아 같이 구워 먹지만 평일에는 한 두 줄씩 구워서 시간 되는 대로 따로 구워 먹기 일쑤입니다. 그냥 구워도 먹고 남은 고..
3월입니다. 날씨가 많이 풀린 듯 해도 아직 바람이 차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낮의 햇볕은 따뜻하고 좋다가 뜨겁기까지합니다. 그래서 걷다가 그늘에 들어서면 벌써 시원한 감이 느껴집니다. 이러다 금방..
인절미를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찹쌀로 찹쌀밥을 한 후에 치대서 고물을 입히면 되는데 사실 인절미를 하려고 찹쌀밥을 한거는 아니예요. 다른 요리에 넣으려고 했는데 사정상 쓸 수 없..
곤약은 구약나물의 땅속줄기인 구약 감자로 만든 묵으로 100g에 5칼로리밖에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곤약을 실처럼 가늘게 국수로 만든 곤약면으로 짬뽕을 만들었습니다. 남편이 다이어트 중에 짬뽕이 너무 먹..
사실 샐러드 파스타는 처음 들어본 말입니다. 큰딸아이가 샐러드 파스타를 만든다고 리코타 치즈랑 스위트콘, 발사믹 식초를 사 가지고 들어왔더라고요. 완성된 요리를 먹어보니 냉파스타를 샐러드처럼 채소를 많..
오늘은 음력으로 1월 15일. 정월대보름입니다. 원래 우리 조상들은 설날만큼이나 정월대보름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축제처럼 즐겼다고 합니다. 다양한 놀이도 즐기며 오곡밥과 묵은 나물, 귀밝이술 등을 먹고 부..
남편도 아이들도 좋아해서 자주 먹는 김밥입니다. 오늘은 매운 거 좋아하는 남편과 큰딸을 위해 청양고추를 다져놓고 만든 땡초 김밥과 대보름에 먹고 남은 나물을 넣고 만들어 먹었던 나물 김밥을 소개합니다...
기사식당에는 돼지불백(돼지불고기 백반)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사식당에 있다고 합니다. 보통은 돼지 앞다리나 뒷다리살로 볶아낸 고기에 기본 밑반찬과 된장찌개 정도 나옵니다. 고기는 채소를 많..
야끼소바라고도 하는 볶음우동입니다. 삶은 우동에 채소랑 고기 등을 넣고 볶아 먹는 요리로 자주 해 먹습니다. 며칠 전 맥주 안주로 먹으려고 볶았는데 아이들도 옆에 앉아 먹는 바람에 정작 안주로는 먹을 게..
스튜는 서양 음식으로 우리나라로 치면 찌개랑 국의 중간이랄까요 채소랑 고기를 넣고 오랫동안 푹 끓여서 만든 요리입니다. 얼마 전부터 남편이 탄수화물을 줄이는 식단 위주로 먹고 있는데 포만감을 주고자 고..
유니 짜장은 고기를 갈아 넣고 볶은 짜장면을 말합니다. 중국집마다 간고기를 볶아서 만든 짜장면도 있고 혹은 고기를 덩어리로 썰어서 넣은 짜장면도 볼 수 있습니다. 큰 덩어리로 나오면 씹는 맛이 있어 좋고..
얼마전 메밀가루로 메밀전과 메밀전병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밀가루로 만들때보다는 찰기가 없어서 뚜걱뚜걱하지만 메밀향이 좋고 메밀은 단백질,식이섬유, 무기질등 많은 영양소를 갖고있고 칼로리도 낮으니 이..
오늘은 메밀가루로 메밀묵을 만들었습니다. 솔직히 도토리묵은 자주 쒀봐서 자신 있는데 메밀묵은 처음입니다. 메밀가루로 전이랑 전병을 만들어 먹고 남아서 묵도 쑤어 보았습니다. 우선 메밀묵은 식감이 많이..
오랜만에 튀김 간식을 만들었습니다. 마트에서 산 냉동 오징어링도 있는데다 양파도 동그랗게 썰어서 같이 튀겨먹으면 맛있을 거 같아서 만들었어요. 역시 튀김은 맛없을 수 없죠. ㅎㅎ 튀긴후 사진을 찍는 동안..
둘째 딸아이가 만든 수제피자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보통 또띠아를 사다가 채소랑 피자를 올려 구워 먹기는 했지만 피자 도우까지 만들어본 적은 없기에 처음 아이가 만든다고 했을 때 많은 기대를 하지는 않았어..
보통 튀긴 닭고기를 매콤한 양념에 볶아낸 음식을 깐풍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닭고기 대신 돼지고기로 볶아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름은 깐풍육입니다. 준비재료는 등심 600g(탕수육거리로 길쭉하게 썰어왔..
요즘 방송하고 있는 윤스테이를 보면서 예전 윤식당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찾아서 봤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재미있었어요. 원래 나pd 작품은 다 챙겨서 보고 있습니다. ^^ 스페인 편에서 나온 메뉴 중 아이스크림..
오늘은 설날입니다. 모두 한 살 더 먹는 날입니다. 설날엔 만두국을 꼭 끓여 먹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뒤숭숭하긴 하지만 올 설에도 만두속을 만들어서 만두국을 끓여먹었습니다. 맛있는 만두국 드셨습니까? 준비..
오늘은 삶아놓은 홍합살로 홍합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원래 홍합밥은 익히지 않은 생홍합으로 만들지만 홍합 껍데기를 익히지 않고 까기 힘들어서 삶아서 껍질을 벗겨놓은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우선 홍합을 솔..
겨울이니 제철인 홍합요리를 먹어줘야죠? ^^ 늦가을부터 겨울, 이른 봄까지 먹을 수 있는 홍합입니다. 찬바람이 불 때면 생각나는 홍합이에요. 시장에 나가보면 제철인 채소나 해물류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파게티를 좋아해서 집에 스파게티면은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주로 큰딸아이와 제가 즐겨먹는데 해산물 좋아하는 둘째를 위해 오늘은 홍합과 냉동실에 있는 오징어와 새우도넣고 해산물 파스타를 요리해 먹..
추운 날씨에는 뜨끈한 잔치국수가 좋습니다. 맛있는 김치와 달걀 고명에 빼놓을 수 없는 김가루와 향긋한 파향까지 한 그릇 먹고 나면 따뜻해집니다. 곁들여서 먹을 만두도 만들었어요~~ 간단하게 시판하는 냉동..
마트에서 사온 살치살로 간단하게 스테이크 덮밥을 해먹었습니다. 고기를 구어서 밥이랑 먹어도 좋지만 한그릇에 밥이랑 고기를 담아 같이 먹는 덮밥이 간편하고 맛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소스에 넣은 채소도..
냉장고에 있는 해산물과 채소로 자주 해 먹는 찌개입니다. 냉동오징어와 새우가 있어서 배추와 무랑 양념을 넣고 끓였습니다. 얼려두었던 완자도 있어서 넣었더니 짬뽕국물이 생각나는 얼큰한 국물입니다. 준비한..
누들 떡이라고 마트에서 판매하는데 생긴 게 국수처럼 길어서 붙여진 이름 같습니다. 바르다 김 선생에서도 가락 떡볶이라고 판매하는데 이 누들 떡으로 만든 떡볶이더군요. 동네 마트에서 가끔 이 누들 떡을 사..
마카로니와 냉장고에 있는 미트볼과 오징어, 새우, 채소를 넣고 만든 내 맘대로 파스타입니다. 치즈도 듬뿍 올려서 익힌 후 숟가락이나 포크로 떠먹습니다. 미트볼은 소고기와 돼지고기, 양파, 계란, 소스, 빵가..
오늘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입니다. 있는 과일 넣고 버무려 먹을 수 있는 과일 샐러드 하고 마카로니로 만든 마카로니 샐러드입니다. 그냥 간식으로도 괜찮고요 고기 먹을 때 곁들여 먹어도 좋고 반찬으..
겨울이 제철인 양미리 많이 드시나요? 우리가 먹는 양미리라는 생선이 까나리가 다 자란 것을 말하는 줄 알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더군요. 우리가 먹는 양미리가 다 자란 까나리가 맞긴 하지만 원래 양..
마트에서 손질된 닭다리와 닭날개 한팩을 사 와서 에어프라이어로 아주 간단하게 요리해 먹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닭 손질이나 양념은 너무 간단하고 간편합니다. 간식으로..
벌써 12월. 크리스마스입니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연말이라 뒤숭숭해질 수 있는 시기인데 코로나 때문에 서울은 5인 집합 금지로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저희 집도 조용히 집에서 프로젝터로 영화나..
요즘엔 신정이니 구정이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에 의해 생긴 말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대대로 음력으로 설을 지냈는데 태양력을 사용했던 일본인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1월 1일을..
유부초밥과 김밥은 소풍 도시락으로 잘 싸 먹는 음식입니다. 아이들 어릴 때는 소풍 가는 날 아침마다 김밥을 말았었는데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언제부턴가 도시락을 안 싸도 되더군요. 단체로 같이 먹는다고 안..
국수 요리 자주 해 드시나요? 저희집은 자주 해먹습니다. 따뜻하게 혹은 시원하게 국물 내서 말아먹기도 하고 김치, 고추장 넣고 비벼먹기도 합니다. 저는 요즘 밀가루 요리를 줄여야지 하면서도 자주 먹게 되네..
고딩 둘째 딸아이가 기말고사가 끝났는데 나가서 친구들이랑 놀지도 못하고 답답한지 식용색소랑 쿠키 모양 틀도 인터넷으로 주문해놓고 쿠키를 만들겠다며 이틀에 걸쳐 뚝딱거립니다. 레시피는 유튜브를 찾아가..
오전에 떡집에서 금방 뽑아 나온 가래떡을 우선 말랑할때 하나 먹어봅니다. 말랑말랑, 따뜻할때 먹으니 부드럽습니다. 김에 싸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집에 있는 조미김에 싸먹어도 봤습니다. 그래도 저는 겉은 바..
추운 겨울 날씨에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콩가루 김칫국과 제가 좋아하는 들깨가루를 넣은 우거지 된장국을 소개합니다. 솔직히 아이들은 잘 안 먹지만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때 좋습니다...
내일은 동지입니다. 일 년 중 밤이 제일 긴 날입니다. 동짓날에는 팥죽을 먹습니다. 음력으로 11월을 동짓달이라고 하는데 동지가 동짓달의 초순에 있으면 애동지라고 해서 팥죽을 안 먹는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동치미를 항상 청갓을 넣어 만들어먹었었는데 올해는 홍갓을 넣고 예쁜 동치미를 만들었습니다. 남편 말로는 홍갓을 넣고 만든 동치미가 더 맛있다고 하네요. 동치미 국물 색깔이 예쁜 분홍색이 되었습니다. 준비..
오늘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수제비를 소개합니다. 요즘 같은 추운 날씨에는 따끈한 수제비가 먹고 싶어 집니다. 제가 수제비를 좋아해서 그러는지 뜨끈한 국물과 쫄깃한 수제비가 생각납니다. 밀가루 반죽만..
작년에 백김치를 조금 담가먹어 보고는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올해는 속이 꽉 찬 배추 2포기로 백김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침 마트에서 배추도 할인을 하기에 장을 보다가 사고야 말았습니다. 어찌나 배추가..
오랜만에 한우잡뼈랑 양지고기 그리고 스지를 넣고 설렁탕을 끓여먹었습니다. 뼈의 핏물을 12시간 빼준후에 고기랑 뼈를 따로따로 푹 끓인후 섞어주었습니다. 끓이고 있으니 맛있는 냄새가 난다고 방에서 나오는..
겨울 무는 천연소화제라고 합니다. 그냥 먹어도 달고 맛있습니다. 겨울무를 먹고 트림이나 방귀를 뀌지 않으면 인삼 먹은 거보다 낫다는 말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무언가를 먹고 트림이나 방귀를 뀌..
아이들은 툭하면 맛있는 거 해줘~ 그거 말고~ 맛있는 거~ 그러면서 새로운 뭔가를 원하곤 합니다. 그래서 이럴 때를 대비하여 사다 놓은 흰 다리 냉동새우를 냉동실에서 꺼냈습니다. 사실 몇 번 새우를 튀겨..
무청을 삶아 말린 것은 시래기라고 하고 배추의 겉잎을 삶아 말린 것을 우거지라고 합니다. 보통 그냥 배추의 겉잎을 우거지라고도 하던데 생배추의 겉잎이나 삶은 것이나 말린 것 모두 일컫는 것 같습니다. 우거..
저희 집에 안 떨어지고 항상 있는 재료 중에 하나가 스파게티입니다. 마트나 슈퍼에 들릴 때도 스파게티가 저렴하게 세일이라도 한다면 꼭 구매하는 목록입니다. 그런데 며칠 전 마트에서 저렴해서 사온 스파게티..
홍가리비 마지막 요리입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한 홍가리비를 찜기에 쪄서 먹고 무쳐서 먹고 파스타해먹고 오늘은 짜잔~~ 치즈구이입니다. 모짜렐라 자연치즈(천연치즈)를 다 먹어서 2.5kg 대용량을 며칠 전..
식자재마트에 장 보러 갔다가 부산어묵이 있길래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납작 어묵을 집에 있는 꼬치에 끼워서 오랜만에 어묵탕도 먹고 국수도 말아서 어묵국수 어때? 남편과 눈빛 교환을 한 뒤 O.K. 원래 부산..
마트에 호주산 홍두깨살을 한 팩 사 와서 소고기 장조림을 만들었습니다. 양지나 사태 등으로도 만들지만 기름기가 덜한 부위로 만들고자 홍두깨살을 사 왔습니다. 교정하는 둘째 딸아이가 질긴 것을 못 씹어서..
톳은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서 빈혈 예방에 좋고 식이섬유도 많아서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습니다. 무기비소를 함유하고 있지만 한꺼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는다면 괜찮고 톳을 끓는 물에 데쳐먹는다면 거의..
오늘은 색다른 전 요리 3가지를 소개합니다. 보통 요리를 해 먹고 재료가 조금씩 남았을 때 어떻게 해 먹을까 고민하곤 합니다. 그럴 때 생각나는 전 요리입니다. 알배추가 조금 남았을때나 파래가 남았을 때도..
살치살은 윗등심살 앞부분에 붙은 부분으로 육질이 부드러워 맛있습니다. 양념을 해서 숙주나물과 볶아서 맛있게 한 끼 먹었습니다. 숙주나물은 조선시대에 변절한 신숙주처럼 잘 상할 수 있다고 해서 숙주나물이..
11월, 12월이 제철인 홍가리비는 요즘 살이 통통하게 올라 쫄깃쫄깃 맛있습니다. 홍가리비는 주로 통영, 고성에서 생산되는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행사며 축제가 모두 취소되고 온라인 축제로 대신했다고 하네..
시장에 나가보면 요즘이 굴이 제철이구나 싶습니다. 생선 가게마다 싱싱한 굴이 빠지지 않습니다. 한 바구니 사 가지고 와서 굴파전을 만들었습니다. 남편 생일날 뭐가 먹고 싶냐고 물었더니 굴파전 하나 얘기하..
굴파전을 하고 남은 굴로 굴튀김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굴파전보다 굴튀김을 더 잘 먹습니다. 카레가루를 묻혀서 튀겼더니 카레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굴의 냄새도 눌러주고 좋습니다. 준비재료 굴, 카레가루,..
오늘은 시장에서 깐도라지를 사 왔습니다. 시장 할머니가 껍질을 깐 도라지와 안깐도라지와 가격이 같다고 껍질을 안 깐 것을 사 가서 힘들게 이걸 까냐고 하시길래 요번에는 할머니가 까고 계신 도라지를 1근 사..
눈이 쌓인 겨울에 밖에서 명태를 쭈욱 매달아 놓고 말리는 덕장의 모습을 TV에서나 사진으로나 한 번쯤은 보셨을 겁니다. 저도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인데 황태는 명태를 바닷바람이 아닌 산간지역에서 육풍으로 말..
명태를 반만 건조한 것을 "코다리"라고 합니다. 반쯤 말려 꾸덕꾸덕한 코다리를 사 가지고 와서 베란다에 걸어놓으면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아이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저는 그 냄새가 싫지 않더라고요. 그..
요즘 아이들이 열라면이 좋다고 잘 사다 끓여먹어서 남편이 아예 인터넷으로 한 박스를 주문했답니다.ㅠㅠ 그래서 야금야금 끓여먹고 있어요. 제가 먹기에는 신라면보다 더 매운 것 같은데 아이들은 잘 먹습니다...
날씨도 쌀쌀해서 만두 넣고 전골을 해 먹으려고 두부랑 숙주나물을 사 왔습니다. 냉동만두를 사다 튀겨먹기도 하지만 조금씩 만들어서 자주 빚어먹기도합니다. 묵은 김치 반포기랑 다진 고기 넣고 후다닥 만들었..
돼지고기와 김치는 궁합이 참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김치찌개도 다른 재료를 넣고 끓여도 맛있지만 뭐니 뭐니 해도 돼지고기를 넣고 푹 끓인 김치찌개는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 둘째 딸아이는 소고기보다 삼겹살..
코로나가 다시 2단계로 격상되어 다시 움츠러드는 요즘입니다. 거리의 나무들도 나뭇잎들이 거의 떨어지고 날씨도 쌀쌀해져서 진짜 겨울이구나 싶어요. 이럴 때일수록 잘 먹으며 건강을 챙겨야겠습니다. 시어머니..
보통 소고기 미역국을 끓여먹지만 가끔 황태 미역국이나 홍합 미역국을 끓여먹어도 맛있습니다. 며칠 전 남편의 생일이었는데 요번에는 홍합 미역국이 먹고 싶다고 해서 홍합을 사 와서 끓여먹었습니다. 겨울이..
오향장육은 오향 즉 다섯 가지 향을 넣고 끓인 간장에 돼지고기를 졸인 음식으로 차갑게 먹는 냉채 요리입니다. 찾아보니 정향, 팔각, 계피, 통후추, 회향, 진피, 초피 같은 향신료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요즘에..
전은 어떤 전을 부치던지 웬만하면 맛있는 믿고 먹는 전입니다. 특히 부쳐서 바로 먹는 전, 부치면서 집어먹는 전이 제일 맛있고 좋습니다. 오징어랑 향긋한 부추를 넣고 부친 고소한 오징어 부추전과 시장에서..
연근은 연꽃의 땅속줄기입니다. 줄기가 뿌리처럼 땅속에서 자라나는 것이 땅속줄기입니다. 보통 연꽃의 뿌리라고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는 뿌리가 아니라 땅속줄기라고 합니다. 땅속줄기가 흙속을 기다가 나중에는..
시장을 다니다 보면 한쪽 구석에서 조용히 도라지나 더덕을 까고 계시는 할머니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더덕을 사려고 시장을 돌아다니다 매번 잘도 보이던 더덕이 막상 구입하려니까 보이지 않더라고..
북어는 명태를 바람에 말린 것을 말하고 황태는 명태를 매달아놓고 겨우내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며 말린 것을 말합니다. 개인 취향이겠지만 황태가 더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오늘은 그 황태채로 콩나물과 두..
한과는 한국의 전통과자입니다. 유과, 강정, 정과, 약과 등 종류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설날이면 먹던 한과지만 요즘에는 재래시장이나 마트, 동네 떡집에서도 쉽게 살 수 있습니다. 예전에 어머니께서 통들깨를..